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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36]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사실상 확정 2017-04-02 19:20:43
최고 득표율이다.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3760표(10.62%)로 2위, 박주선 국회부의장은 1028표(2.90%)를 얻어 3위에 그쳤다.안 전 대표는 총 누적 득표율에서도 71.95%(12만4974표)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손 전 대표가 19.80%(3만4399표), 박 부의장이 8.25%(1만4324표)다. 4일 마지막 대전·충청 경선이...
[대선 D-36] 문재인 "3일 본선행 확정"…안희정·이재명 "막판 대역전 보라" 2017-04-02 19:19:16
차례 순회경선에서 3연승을 거두며 현재 누적 투표율 59.0%를 기록하고 있다.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은 전체 선거인단의 63.7%(136만3000여명)에 달하는 수도권 경선에서 막판 반격을 벼르고 있다. 안 지사와 이 시장이 수도권에서 합산 55% 이상의 득표율을 올리면 결선투표가 치러지고, 이 경우 경선 판세는...
민주 수도권 경선 D-1…文·安·李, 피말리는 마지막 득표전 2017-04-02 17:56:58
전략으로 풀이된다. 누적득표율 2위를 달리는 안 지사는 이날 성북구협회장기 배드민턴 대회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모터쇼에 참석하는 등 분주한 일정을 소화했다. 모터쇼 참석 전에는 국회에 와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열고서 "내일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진인사대천명"이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안...
문재인, 대세론 업고 내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직행할까 2017-04-02 15:12:27
순회투표에서 3연승을 거뒀다.2일 현재 누적득표율 59%로 1위를 달리고 있다. 3일 투표에서도 누적득표율 50% 이상을 유지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하지만 결선투표 가능성도 남아있다.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이 수도권에서 합산 55%의 득표율을 달성한다는 조건 하에서다....
국민의당 경선서 5연승 거둔 안철수…"힘받는 자강론" 2017-04-02 09:25:17
대표는 5차례 경선의 누적 득표율에서도 68.23%(9만4천341표)로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전 대구·경북·강원 경선까지 누적 득표율 66.25%를 1.98%포인트 끌어 올린 것이다.이에 당 안팎에서 난무하는 연대론과 후보단일화 시나리오를 '정치공학적' 시도로 규정하며 정면 돌파를 시도한 전략이...
민주 수도권경선 '文 45%' 갈림길 …넘으면 끝, 못넘으면 결선 2017-04-02 08:35:00
대표는 누적 득표율 과반까지 49만4천여표, 수도권 유효 투표의 45.4%만 가져오면 된다. 2012년 대선 때나 현재까지의 투표율 등을 각각 대입해도 45% 내외가 문 전 대표 과반 득표율의 기준이 된다는 이야기다. 문 전 대표 측은 앞선 세 번의 경선에서 한 번도 45%에 못 미치는 득표율을 기록하지 않았던 만큼 결선까지 갈...
'장미대선' 본게임 시작됐다…금주 본선 진출자 모두 확정 2017-04-02 07:00:04
대표가 3연승을 이어가며 누적 득표율 59.0%로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22.6%, 이재명 성남시장은 18.2%로 뒤를 쫓고 있지만 역부족 상황이다. 마지막 수도권·강원·제주 경선을 앞두고 있지만, 이변이 없는 한 문 전 대표가 결선투표 없이 본선행 티켓을 확보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3일 마지막...
민주 내일 '운명의 날'…文 "1차서 끝내자" 安·李 "결선간다" 2017-04-02 06:01:02
문 전 대표가 수도권 45%의 표를 가져가 누적득표율 과반을 달성한다면 이후 2위 다툼에는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이처럼 양측은 안 지사와 이 시장의 수도권 합산득표율을 55% 이상으로 만들어 결선투표로 끌고 가자는데 대해서는 생각이 일치하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2위를 차지하기 위한 양보할 수 없는 경쟁도...
안철수, '孫안방' 경기서도 압승…'文과 본선대결' 티켓 예약 2017-04-01 20:45:30
文 정조준 종반전서 누적득표율 70% 육박…孫, 안방서 완패해 사실상 승부끝 (수원=연합뉴스) 홍지인 고상민 기자 = 국민의당 대선 경선에서 안철수 전 대표가 경기 지역에서도 압승을 거두며 '파죽의 5연승'을 이어갔다. 종반전으로 접어든 경선 레이스에서 안 전 대표는 호남 지역 다음가는 승부처로 꼽혔던...
안철수, 국민의당 경기 경선서도 77.44%로 압승…대선후보 확실(종합) 2017-04-01 20:34:34
77.44%로 압승…대선후보 확실(종합) 안철수, 5연승에 누적득표율 68.23%…손학규 2위·박주선 3위 경기서 2만4천420명 투표…누적 투표자수 13만8천756명 (수원=연합뉴스) 홍지인 고상민 기자 =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해 1일 경기 지역에서 실시된 다섯 번째 순회경선에서 안철수 전 대표가 압승을 거두며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