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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1위 복귀한 박인비, 영광의 '녹색 캐디빕'도 탈환 2018-04-27 08:12:34
있다. 지난주 대회까지 녹색 캐디 빕의 주인이었던 펑산산(중국)의 캐디는 이날 하얀색 빕으로 갈아입은 채 박인비와 같은 조에서 경기했다. 박인비는 지난 2013∼2015년에 걸쳐 92주간 세계랭킹 1위를 지키다 리디아 고(뉴질랜드)에 정상을 물려줬으며, 지난주 휴젤-JTBC LA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다시 세계 1위로...
'골프 여제' 박인비, 2년 6개월만에 세계 1위 탈환(종합) 2018-04-23 10:32:18
오픈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LPGA 투어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세계 랭킹 3위인 박인비가 이번 대회 준우승으로 23일 자 세계 랭킹에서 1위에 오르게 됐다"고 발표했다. 박인비는 2015년 10월 이후 2년 6개월 만에 세계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박인비는 2013년 4월에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이후 2014년...
박인비, LA 오픈 준우승…2년 6개월 만에 세계 1위 탈환(종합) 2018-04-23 10:29:49
박인비, LA 오픈 준우승…2년 6개월 만에 세계 1위 탈환(종합) 모리야 쭈타누깐, 2타 차 우승…투어 사상 두 번째 자매 챔피언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 여제' 박인비(30)가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박인비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박인비, LA 오픈 준우승…세계 랭킹 1위 탈환 가능성 '↑' 2018-04-23 10:09:04
LA 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마지막 날 최종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현재 세계 랭킹 3위인 박인비는 이 대회에서 6위 이상의 성적을 낼 경우 1위 펑산산(중국)의 결과에 따라 세계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있다. 펑산산은 이 대회에서...
[ 사진 송고 LIST ] 2018-04-16 15:00:01
지방 고한성 뉴질랜드 참전용사 위로 행사 참석한 론 마크 장관 04/16 14:27 지방 고한성 뉴질랜드 참전용사 위로 행사 04/16 14:27 서울 황광모 노란 나비 모양 세월호 추모 리본 단 문 대통령 04/16 14:28 지방 이해용 "바쁜 농촌 일손을 도와 줍시다" 04/16 14:28 서울 배재만 세월호 4주기, 노란나비리본...
제니퍼 송, 7년 만에 빛 봤지만…우승은 다음 기회로 2018-04-02 14:51:47
에비앙챔피언십 3위와 뉴질랜드 오픈 4위 등이 최고 성적이다.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2018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제니퍼 송은 모처럼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박인비(30), 페르닐라 린드베리(32·스웨덴)와 함께...
장하나·박성현·전인지 등 ANA 인스퍼레이션 첫날 상위권(종합) 2018-03-30 10:38:59
뉴질랜드), 김세영(25), 브룩 헨더슨(캐나다) 등과 함께 공동 20위로 첫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올해 신인으로 LPGA 투어 상금과 올해의 선수 부문 선두를 달리는 고진영(23)은 이븐파 72타를 쳐 공동 56위에서 숨을 골랐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유소연(28)은 버디 없이 보기만 3개를 기록하며 3오버파 75타, 공동...
박희영, 마지막 3연속 버디로 KIA 클래식 첫날 선두(종합) 2018-03-23 11:24:51
9월 뉴질랜드오픈 3위로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고 지난주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공동 11위에 오르는 등 최근 조금씩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자 김인경(30)은 5언더파 67타로 공동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역시 10번 홀에서 시작한 김인경은 전반 9개 홀에서는 버디와...
김인경, LPGA 투어 KIA 클래식 첫날 1타 차 공동 3위 2018-03-23 10:26:00
= 지난해 브리티시 여자오픈 골프대회 우승자 김인경(3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 클래식(총상금 18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김인경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6천55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국가대표 조아연 프로 골퍼 언니들 앞에서 '무력 시위' 2018-03-09 17:51:15
유망주로 주목을 받아왔다. 국내 프로 투어는 물론 뉴질랜드,프랑스 등의 해외 투어에도 자주 초청받아 상위권에 오르는 등 프로 무대에서의 성적도 좋고 대회 친밀감도 높다.아마추어 자격으로 출전한 프로 대회에서 2승을 차지한 뒤 프로로 전향한 선배 ‘슈퍼아마’ 최혜진의 길을 걷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