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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신태용호 입성 앞둔 상트페테르부르크엔 월드컵 열기 후끈 2018-06-11 20:12:27
엘하피디는 모로코-이란전 이후엔 니즈니노브고로드로 이동해 한국과 스웨덴전도 볼 예정이라며 "한국팀에 행운을 빈다"고 전했다. 준결승전 한 경기와 3·4위전도 이곳에서 열린다. 미국 뉴욕에서 유학 중에 월드컵 자원봉사를 위해 고향에 왔다는 대학생 아나스타샤는 "축구를 그리 좋아하진 않았는데 월드컵이 다가오니...
'러시아월드컵' 한국 대표팀 출전지에 임시 영사사무소 2018-06-11 17:36:39
한국 대표팀이 월드컵 조별리그 1~3차전을 치르는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17∼19일)와 로스토프나노두(23∼25일), 카잔(26∼28일)에 각각 3일간 임시 영사사무소를 운영한다. 대표팀이 월드컵 16강에 진출하면 임시 영사사무소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대책위는 또한 러시아 월드컵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15일...
[월드컵] 신태용호, 러시아에 12일 밤 입성 2018-06-10 18:03:04
조별리그 1∼3차전 결전의 현장인 니즈니노브고로드(18일 스웨덴전)와 로스토프나노두(24일 멕시코전), 카잔(27일 독일전)을 오간다. 1차전 장소인 니즈니노브고로드까지 1천140㎞(비행시간 1시간 30분), 2차전 장소인 로스토프나도누까지 1천824㎞(2시간 15분), 3차전 장소인 카잔까지 1천540㎞(1시간 50분)로 항공편으로...
"北김영남, 월드컵 개막식 참석차 12일 방러"…푸틴 만날 듯 2018-06-10 18:00:01
15일까지 모스크바·상트페테르부르크·카잔·니즈니노브고로드·소치 등 러시아 11개 도시 12개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개막식은 14일 모스크바 시내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열린다. 하지만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참석하는 개막식에 주요국 정상은 거의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월드컵] 신태용호, 세네갈과 평가전 시간 30분 늦춰 2018-06-10 01:05:01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을 고려한 것이었다. 하지만 선수들이 경기 당일 아침 전지훈련 캠프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부근 레오강에서 차량으로 경기장까지 이동하는데 1시간 30분 가까이 걸리기 때문에 피로도가 쌓일 걸 우려해 30분 늦추게 됐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월드컵] 스웨덴 전력 탐색 위해 차두리 코치 파견 2018-06-08 20:35:03
직접 관전했다. 차 코치는 오는 18일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월드컵 F조 1차전인 스웨덴과의 경기 때 직접 헤드셋도 쓴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러시아 월드컵에 헤드셋 사용을 도입했는데, 스태프 3명은 관중석에서 경기의 전체적인 흐름을 분석해 헤드셋을 끼고 벤치와 소통할 수 있다. 차 코치는...
[가자! 러시아 월드컵] 신과 함께… 16강 축포 쏜다 2018-06-06 15:05:44
예정이다.조별예선 1차전 스웨덴과 경기가 예정된 니즈니노브고로드, 2차전 멕시코와 경기가 열리는 로스토프나도누, 3차전 독일과 격돌하는 카잔 모두 베이스캠프에서 편도로 1000㎞ 이상 떨어진 곳이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니즈니노브고로드는 1140㎞, 로스토프나도누는 1824㎞, 카잔은 1540㎞ 떨어져 있다. 조별 예선...
[월드컵] '16강 전진기지' 레오강…8년 전과 비교하면? 2018-06-04 20:37:55
기온은 영상 17도로 스웨덴과 1차전 장소인 러시아의 니즈니노브고로드(18도), 멕시코와 2차전을 벌이는 로스토프나도누(21도), 독일과 최종 3차전 장소인 카잔(18도)과 큰 차이가 없다. 또 오스트리아와 러시아의 시차는 1시간으로 적응에 큰 어려움이 없다. 같은 오스트리아에 있으면서도 8년 전 전훈 캠프와 닮은 듯 조...
[월드컵] 신태용호 '16강 전초기지' 레오강은 최적 훈련 캠프 2018-06-04 01:48:48
기온은 섭씨 17도로 한국이 스웨덴과 1차전을 벌일 니즈니노브고로드, 독일과의 3차전 장소인 카잔의 각각 섭씨 18도와 1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신태용 감독은 현장 답사 때 레오강을 방문해 사전캠프 장소로 만족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팀 관계자는 "레오강은 한국이 처음 원정 16강 진출에 성공했던 2010...
[여행의 향기] 여행박사, 러시아월드컵 4박6일 패키지 내놔 2018-06-03 14:40:45
궁전 등 모스크바 주요 명소를 둘러보고 경기 당일인 18일 니즈니노브고로드로 이동해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전을 펼친다. 경기장 좌석(1등석) 외에 러시아항공 왕복 항공권과 숙박, 식사, 여행자보험 등 포함해 430만원.이선우 기자 seonwoo.lee@hankyung.com[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