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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北 피겨, 평창올림픽 질문에 "세계선수권에 집중" 2017-02-25 17:10:39
대옥-김주식 조는 25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마코마나이 실내링크에서 열린 대회 피겨 페어 프리스케이팅에서 112.18점을 얻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얻은 65.22점을 합해 총점 177.40점으로 장하오-위샤오위(중국·223.08점) 조, 펑청-진양(중국·197.06점) 조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북한이 메달을 획득한 건...
[아시안게임] 북한, 피겨 페어 동메달…'페어 강세' 이유는 2017-02-25 16:31:22
렴대옥-김주식 조를 파견했다. 북한의 선수단 규모가 7명(쇼트트랙 5명, 피겨 2명)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피겨 페어에 얼마나 공을 들이고 있는지 가늠할 수 있다. 북한이 피겨스케이팅 페어에 유독 집중하는 까닭은 비교적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가 수월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남녀 싱글에서는 기술을 갖춘...
-아시안게임- 피겨 김수연-김형태, 페어 4위…북한은 동메달 2017-02-25 16:20:59
점프를 깔끔하게 성공했다. 함께 출전한 김규은(하남고)-감강찬 조는 141.88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우승은 장하오-위샤오위(중국·223.08점) 조가 차지했고, 2위는 중국의 펑청-진양(중국·197.06점), 3위는 북한의 렴대옥-김주식(이상 대성산 체육단·177.40점)이 올랐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아시안게임- 피겨 김수연-김형태, 페어 쇼트 4위…김규은-감강찬 6위 2017-02-24 15:49:33
대옥-김주식(이상 대성산 체육단·65.22점)과 차이가 15.94점이나 벌어져 사실상 메달권 진입이 불투명해졌다. 함께 출전한 김규은(하남고)-감강찬 조는 46.64점으로 6위에 그쳤다. 북한의 렴대옥-김주식 조는 선두로 나선 장하오-위샤오위(중국·77.90점) 조와는 12.68점이나 차이가 나서 역전 우승은 어렵게 됐지만 2위인...
[ 사진 송고 LIST ] 2017-02-17 15:00:03
렴대옥-김주식 02/17 14:45 서울 홍해인 답변하는 황찬현 감사원장 02/17 14:46 서울 사진부 만화영화 고주몽의 한장면 02/17 14:46 서울 이재희 고3 학부모 대상 진학지도 설명회 02/17 14:46 지방 민경락 채규하 신임 공정위 상임위원 02/17 14:46 서울 도광환 북한 대사관 들어가는 남성들 02/17 14:47...
삿포로 동계AG 나서는 북한 선수단 '메달 가능성은?' 2017-02-11 05:00:02
렴대옥-김주식 조는 지난해 8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B급 대회인 2016 아시안 오픈 트로피 시니어 페어에서 144.15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렴대옥-김주식은 지난해 4대륙 대회에서 자신들의 역대 최고점인 157.24점을 작성하며 10개 출전팀 가운데 7위를 차지했다. 한국의 김규은-감강찬 조의 최고점이 123.24점,...
조선신보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 北선수 7명 출전" 2017-02-10 11:05:38
렴대옥과 김주식, 쇼트트랙의 최은성, 김철광, 김대성, 김별성, 박광명 등이다. 조선신보는 "렴대옥, 김주식 선수들은 지난해 8월 필리핀에서 진행된 아시아오픈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최근 국제경기에서 높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신문은 리광호 감독이 이끄는 쇼트트랙 선수 5명에 대해서는 "지난해 12월...
나란히 KAIST 박사 된 쌍둥이 형제 '눈길' 2015-02-13 18:07:01
형제끼리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나누면서 어려움을 극복했다고. 대옥씨는 “서로의 분야에 대해 토론하면서 협력연구 할 수 있었던 게 큰 장점이었다”고 회상했다. 대우씨도 “kaist에서 함께 생활하고 연구하면서 형제간 우애도 더 깊어졌다”고 덧붙였다.쌍둥이 형제는 앞으로의 진로도 닮았다.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