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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자동차검사소 내달 5일 개소…인근 지역 차량증가 고려 2020-09-25 09:42:20
인근에 신설한 동탄자동차검사소는 자동차 등록 대수가 급증하고 있는 화성과 오산, 안성, 평택 지역의 자동차 검사 수요 증가에 대비해 마련됐다. 대지면적은 5천612㎡·건축면적은 1천619㎡ 규모로 검차장과 접수실, 회의실 등을 갖췄다. 소형 및 대형자동차의 정기·종합검사를 비롯한 모든 자동차 검사 업무를 수행하고...
"우선 번호판부터" 수입차 '선등록' 관행…하자 발견돼도 보상 막막 2020-09-23 16:02:27
선등록 피해 호소 "나도 모르는 번호판에 협박까지"선등록이란 차량이 준비되기 전에 번호판만 미리 발급받는 형태다. 소비자는 차량 상태를 모두 확인하지 못하고 차량 대금을 미리 지불해야 한다. 원래는 소비자가 딜러사 영업사원에게 계약금을 지불한 뒤 차량이 전시장에 도착하면 차량 검수 이후 번호판을 등록해야...
"부산 포르쉐 사고·을왕리 음주 벤츠 모두 법인차…별도 번호판 규정 둬야" 2020-09-16 14:33:27
별도의 번호판 규정을 두거나 눈에 띄는 식별표시 부착을 의무화해 단속 및 적발을 용이하게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형석 민주당 의원(사진)은 "현행 고시 기준에 따르면 법인차는 개인 승용차와 구별이 불가능하다"며 "국토교통부 고시를 개정해 업무용 법인차는 다른 색상의 번호판을 쓰거나, 별도의 기호 기준을...
[PRNewswire] RBC, 전 세계 최초의 온라인 달리기 대회의 참가 등록 개시 2020-09-15 10:10:46
- 참가자 번호판, 행사 포스터와 완주 증명서는 행사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 또한 참가자들은 소셜 미디어에 공유할 수 있는 디지털 메달과 인증서를 받는다. RBC의 본 행사 목적은 모든 RBC 직원, 그들의 가족/친구, 자선기관 파트너 서포터와 참가 초청된 일반인들과 함께 '온라인으로 즐기는 전 세계...
"코로나 감염자 인권침해 안 돼"…日 지자체들 조례 제정 추진 2020-08-21 10:57:49
기피로 이용하지 못하고, 다른 지역 번호판이 달린 차량에 탔다는 이유만으로 욕설을 들은 사례가 있었다고 한다. 와타나베 미치타로(渡邊美知太郞·37) 시장은 코로나19 감염자들이 "말이나 글로 표현하기 어려운 인권침해나 지독한 대우를 받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보건소가 없는 지자체 차원에서는 대응하는 데...
부산 물폭탄에 대거 매물로…'침수' 중고차 거르는 요령 2020-07-27 13:32:30
민원 대국민 포털' 사이트에서 자동차등록원부를 확인하면 차량 번호판을 바꿔 침수 사실을 가리는 행위도 적발 가능하다. 다만 보험 가입 운전자 중 약 40%는 자기차량손해(자차보험)를 제외하고 가입하기에 이들 기록으로 완벽하게 가려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보험 처리를 하지 않고 침수차를 현금으로 수리한 경우...
오토살롱위크, 바이크 문화 확산 위한 MOU 맺어 2020-07-24 15:18:46
한편, 이번 2020 오토살롱위크와 2020 오토바이크 페스타는 10월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도로교통공단, 반부패 조직문화 위한 교육 가져 ▶ "8자리 반사필름번호판, 단속카메라 인식 불가는 낭설" ▶ 6월 수입 상용차 324대 등록…18.2%↓
"8자리 반사필름번호판, 단속카메라 인식 불가는 낭설" 2020-07-24 12:58:24
후에도 번호판은 카메라에 정확히 인식됐다고 밝혔다. or), 위변조방지 홀로그램 등 삽입을 검토했다. 제작은 재귀반사식(retro-reflection) 필름 방식을 사용한다. 재귀반사란 광원으로부터 온 빛이 물체의 표면에서 반사돼 다시 광원으로 되돌아가는 성질을 가졌다. 즉 자동차 전조등이나 플래시 등을 재귀반사 소재에...
[하이빔]일본차 불매운동 1년을 바라보며 2020-07-08 09:26:15
장기화 된 적은 드물다. 게다가 세 자리 수 자동차 번호판의 도입,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판데믹 상황 등이 복합적으로 맞물리며 일본차의 입지가 좁아진 것도 사실이다. 지난 1년 간 일본차 판매는 급속히 냉각됐다. 한국수입차협회 통계에 따르면 올해 1~6월 일본차 등록대수는 1만43대에 그쳤다. 전년 동기...
서울시, '저공해 미조치 차량' 내일부터 단속…과태료 10만원 2020-06-30 10:09:24
시는 일단 도난차량을 포함해 등록이 말소된 무적(無籍)차량을 별도 리스트로 관리하기 위해 경찰의 협조를 받을 계획이다. 무적차량은 아니지만 고의적이고 상습적으로 운행제한 조치를 위반하는 차량의 자동차 번호판 영치가 가능하도록 관련 법령(질서위반행위규제법 시행령) 개정도 법무부에 건의한 상태다. 황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