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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20 08:00:09
15:48 "일상사 잊고 금산사에서 힐링하세요" 170719-0897 지방-0191 15:50 오염원 계속 증가…마산만 수질개선 쉽지 않을듯 170719-0898 지방-0192 15:50 의정부경찰서, 민원 업무에 휴대전화 인증제도 시범 운영 170719-0901 지방-0193 15:51 제주4·3유족회 "4·3 해결 국정과제 포함 환영" 170719-0902 지방-0194 15:5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20 08:00:08
15:48 "일상사 잊고 금산사에서 힐링하세요" 170719-0847 지방-0191 15:50 오염원 계속 증가…마산만 수질개선 쉽지 않을듯 170719-0848 지방-0192 15:50 의정부경찰서, 민원 업무에 휴대전화 인증제도 시범 운영 170719-0851 지방-0193 15:51 제주4·3유족회 "4·3 해결 국정과제 포함 환영" 170719-0852 지방-0194 15:5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7-20 08:00:04
무죄…징역 2년으로 감형(종합) 170719-0857 사회-0140 15:55 대구법원 24일부터 2주 하계휴정…긴급 업무 정상 처리 170719-0884 사회-0141 16:06 괴산서 수해 복구 자원봉사자 정자에 깔려 부상 170719-0903 사회-0142 16:22 변호사 참여 늘리고 진술 녹음·녹화제…인권경찰 첫발 뗀 경찰 170719-0904 사회-0143 16:22...
우병우 재판서 증언듣던 방청객, `하` 코웃음 쳐 과태료 2017-07-17 18:26:12
재판부는 진행하던 증인신문을 잠시 휴정한 뒤 A씨에 대한 감치 재판을 열어 "재판부 합의 결과 감치는 하지 않고 과태료 결정을 내렸다"며 A씨에게 과태료 50만원을 부과했다. 법원조직법에 따르면 법원은 법정 내외에서 폭언이나 소란 등의 행위로 심리를 방해하거나 재판의 위신을 훼손한 사람에 대해서는 즉시 20일...
우병우 재판서 "하!" 코웃음 방청객…'법정소란' 과태료 50만원 2017-07-17 17:21:11
꾸짖었다. 재판부는 진행하던 증인신문을 잠시 휴정한 뒤 A씨에 대한 감치 재판을 열어 "재판부 합의 결과 감치는 하지 않고 과태료 결정을 내렸다"며 A씨에게 과태료 50만원을 부과했다. 법원조직법에 따르면 법원은 법정 내외에서 폭언이나 소란 등의 행위로 심리를 방해하거나 재판의 위신을 훼손한 사람에 대해서는 즉...
박근혜, 일주일만에 출석…샌들 신고 왼발 절뚝(종합) 2017-07-14 18:37:01
만 끄덕였다. 재판부는 박 전 대통령에게 "몸조리를 잘하라"고 당부했다. 재판이 진행되는 도중엔 평소와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책상 위에 놓인 물병의 물을 종이컵에 따라 마시거나 옆자리에 앉은 유영하 변호사와 귓속말을 주고받는 모습이 포착됐다. 다만 입을 가리고 크게 하품을 하거나, 한쪽 손바닥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 일주일 만에 법원 출석…발가락 부상으로 정장에 샌들 차림 2017-07-14 14:32:58
대통령이 일주일 만에 법원에 출석했다. 박 전 대통령은 왼쪽 발가락 부상을 이유로 3차례 재판에 나오지 않았다. 박 전 대통령은 14일 오후 12시 52분께 법무부 호송 버스를 타고 서울 서초구 법원종합청사 내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했다. 휴정된 재판이 오후 2시 10분 시작될 때까지 구치감에 대기하다가 417호 대법정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 일주일만에 출석…왼발 절뚝거리며 샌들 신어 2017-07-14 13:25:00
재판에 나오지 않았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일주일 만에 법원에 출석했다. 박 전 대통령은 14일 오후 12시 52분께 법무부 호송 버스를 타고 서울 서초구 법원종합청사 내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했다. 휴정된 재판이 오후 2시 10분 시작될 때까지 구치감에 대기하다가 417호 대법정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왼쪽 4번째 발가락을...
인천 초등생 어머니, 살인범 김양 증인으로 법정선다 "딸, 얼마나 아팠는지 알고싶다" 2017-07-05 10:13:52
원한다"고 전했고 판사는 이날 5분간 휴정 끝에 증인으로 채택했다.검찰 측은 김양이 정신병이 걸린듯 연기를 하고 있다면서 심리 전문가들도 김양에게 정신적 장애가 없다고 했음을 강조했다.하지만 김양 변호인측은 "완전 범죄 꿈꾸면서 치밀한 계획을 했으면 왜 자기집에서 범행했으며 왜 범행대상을 집 주변...
법정스님이 사랑한 시 82편…"시도 좀 읽으면서 살 일" 2017-07-04 10:17:54
이 팍팍하고 막막한 세상에서 무엇에 쫓기지만 말고 영혼의 음악인 시도 좀 읽으면서 운치 있게 살아갈 일이다."(법정스님 산문집 '산방한담' 中에서) 법정(1932∼2010) 스님의 입적 7주기를 맞아 법정 스님이 평소 아꼈던 선시(禪詩) 82편을 엮은 시집 '올 때는 흰 구름 더불어 왔고 갈 때는 함박눈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