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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지혜, '영하의 날씨에도 민소매 의상 입고' 2020-01-09 22:26:18
배우 서지혜가 9일 오후 서울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열린 지미추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그림이 있는 아침] 이인성 '가을 어느 날' 2019-12-23 11:06:06
들판에 젖가슴을 드러낸 채 서 있고,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단발머리 소녀는 힘없이 축 늘어진 해바라기와 옥수수, 갈대를 바라보고 있다. 황톳빛으로 물들어가는 모습은 정녕 가을 들녘인데 두 사람의 옷차림은 무더운 여름을 상기시킨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에 연약한 여인과 소녀를 소재로 했다는 점에서 한국을 전근대적...
[bnt포토] 마마무 화사 '추워도 포기 못하는 민소매 패션' 2019-12-03 11:34:11
[인천국제공항=백수연 기자] 걸그룹 마마무 화사가 2019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참석차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나고야로 출국하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이제우린 새해 첫날 함께 달리자, 2020 대전맨몸마라톤 2019-11-27 10:49:38
참가자는 상의를 탈의하고, 여성참가자는 민소매 등 간편한 복장을 착용한다. 해를 거듭해 다양한 참여 이벤트 등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늘어나 대회를 더 풍성하게 꾸미고 있다. 이제우린 함께하는 ‘뻔뻔(funfun)한클래식’ 공연과 이제우린 사진관, 위시월(소망메시지 달기), 소망풍선 날리기,...
"자리 뜰 수 없었다" 로맨틱 선율의 향연…한경닷컴 '가을 행복음악회' 2019-11-19 22:02:18
낭만적인 바이올린의 선율에 금새 관객들이 매료됐다. 민소매를 입었음에도 그녀의 이마에 맺히는 땀방울만큼 관객들은 빠져들었다.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은 브루흐가 1857년 19세부터 작곡을 시작해 1866년까지 완성에만 총 9년의 노력을 쏟아부은 작품으로 알려진 명곡이다. 이를 김다미와 한경필하모닉...
후드입고 출근한 여성 의원…캐나다 국민들 "패션은 개인의 자유" 2019-11-12 17:50:26
지켜야한다'는 지침만 있을 뿐 구체적으로 정해놓은 것은 없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양복에 넥타이를 매고, 여성은 스커트 정장을 입어왔다. 한편, 지난 4월 캐나다 서부의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의회는 여성 공무원이 민소매상의를 입는 것을 허용하기 위해 복장 규정을 개정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미경 한경닷컴...
석유 처음 뽑아낸 담맘, 관광메카로…'바위 건물'에선 일년 내내 축제 2019-11-10 15:59:23
두바이에서 담맘까지 2시간 조금 넘게 걸린다. 사우디 내에선 택시를 이용하는 게 가장 편하다. 고온건조한 기후로 연평균 온도가 32~34도라 한국 여름 날씨를 생각하면 된다. 관광하기 좋은 11~12월은 한국의 초여름 날씨 정도다. 여성은 민소매, 반바지 등의 차림은 피하는 게 좋다. 비상용으로 긴 카디건 등을 지참하는...
[bnt포토+] '순백의 여신' 이나영, 가을밤 밝히는 화이트룩 2019-11-07 21:55:00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몽클레르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몽클레르 '하우스 오브 지니어스' 팝업 스토어 오픈 기념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이나영은 민소매 화이트 원피스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순백의 여신' '청순 화이트룩' '아름다운 미소' '미모는 그대로!' bnt뉴스...
‘쌉니다 천리마마트’ 망해라 했는데 흥했다 2019-10-23 14:07:01
온돌 카운터를 만들어 민소매를 입고 드러누워 티비까지 보는 등 희한하지만 너무나도 흥미로운 아이디어가 화수분처럼 샘솟고 있다. 그 과정에서 정복동의 다채로운 능력은 프로젝트를 더욱 빛나게 했다. 아랍식 복장으로 능숙하게 왈츠를 췄고, 피리로 국악버전 ‘아기상어’를 연주했다. ‘못하는 게...
‘쌉니다 천리마마트’ 박호산이 빼돌린 서류 원본은 누구 손에 2019-10-19 11:12:00
집 거실마냥 민소매에 효자손으로 등까지 긁으며 누워 있던 것. “손님들이 마트를 더 꾸질꾸질하게 볼 것이다”라고 항명하는 문석구에겐 “그럼 더 좋지”라며 이젠 굳이 속내를 숨기지도 않았다. 그런데 이런 행보가 봉황시 노동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는,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낳았다. 일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