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에이투젠 "항염증 효능 유산균주 미국 특허 취득" 2019-07-30 10:34:09
30일 항염증 및 대사성질환 개선 효능을 가진 유산균주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HAC01'이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HAC01'은 동물실험 결과 비만이나 당뇨 등 대사성질환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5년 국내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에이투젠은 이번 특허 취득...
덥고 습한 날씨 물놀이 잦은 여름 '질염 주의보' 2019-07-22 11:10:06
건강한 질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유익균 락토바실러스균이 줄어드는 등 질 내 환경 불균형에 의해서도 질염이 발생하거나 심해질 수 있다. 대개 순두부나 치즈 같은 흰색 질 분비물이 생기고 가려움증을 동반한다. 세균성 질염의 경우 분비물의 색이 회색을 띠기도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통풍이 잘되지 않는 꽉 끼는 바...
일동제약, 아토피 개선용 프로바이오틱스 유럽·러·일 특허 2019-07-17 18:08:45
RHT-3201은 일동제약이 자체 개발한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IDCC 3201'을 열처리 배양 건조한 물질이다. 일동제약은 이 물질의 제조방법 및 제조물, 아토피 예방 및 치료 용도 등에 관해 2016년 국내 특허를 취득한 데 이어 최근 유럽, 러시아, 일본 특허 등록을 마쳤다. 또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
일동제약, 아토피 개선용 프로바이오틱스 유럽 특허 취득 2019-07-17 11:43:56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rht-3201은 일동제약이 자체 개발한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idcc 3201’을 열처리 배양 건조한 물질이다. 일동제약은 ‘rht-3201의 제조방법 및 제조물’, ‘rht-3201를 활용한 아토피 예방 및 치료 용도’ 등에 관해 2016년 국내 특허를 취...
일동제약, 아토피 개선용 프로바이오틱스 유럽·일본 특허 2019-07-17 10:29:18
개발한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IDCC 3201’을 열처리 배양 건조한 물질이다. 일동제약은 ‘RHT-3201의 제조방법 및 제조물’, ‘RHT-3201를 활용한 아토피 예방 및 치료 용도’ 등에 관해 2016년 국내 특허를 취득한 데 이어 최근 유럽, 러시아, 일본 특허 등록을 마쳤다. 회사측은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에이스바이옴, `모유유산균 BNR17` 브라질서 균주 등록 완료 2019-07-16 09:56:42
에이스바이옴은 판매제품에 대한 품목신고후 브라질 크리스탈리아사를 통해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크리스탈리아는 브라질내 3만5,000개 유통망을 보유한 제약회사로, 에이스바이옴은 판매에 대한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해외 균주 등록에 성공한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은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을 받은...
에이스바이옴, 자사 유산균 BNR17 브라질 식약처 등록 완료 2019-07-16 09:21:46
자회사인 에이스바이옴이 자사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의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 등록을 완료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에이스바이옴은 bnr17의 균주 등록을 완료하면서 판매 제품에 대한 품목신고를 마치는대로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브라질 내 독점 계약을 체결한 크리스탈리아는 브라질...
질본, 국내개발 탄저백신 임상 2상서 안전성·항체형성 확인 2019-07-12 09:28:17
효과가 뛰어난 비병원성 균주인 바실러스 브레비스(Bacillus brevis)를 발현시스템으로 사용해 안전성이 확보되고 경제성도 높을 것으로 질본은 예상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임상시험 후 제품 승인이 완료되면 유사시를 대비한 탄저백신 생산 및 비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eran@yna.co.kr (끝)...
"질 내 특정 유익균 부족, 난소암 위험↑" 2019-07-11 10:20:38
결과, 일반 여성은 질 내 세균총의 대부분을 락토바실러스균이 차지하고 있었으나 난소암 환자는 60%가 락토바실러스균이 질 내 세균총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RCA1 변이유전자를 지닌 여성도 일반 여성보다 락토바실러스균이 거의 3배나 부족했다. BRCA1 변이유전자 그룹에서는 30세가 안 된 여성도...
"안심하고 드세요"…대전 유통 냉동과일 '미생물에 안전' 2019-07-07 08:01:01
검출되지 않았다. 나머지 식중독균인 바실러스 세레우스가 일부 검출됐으나 기준치에 한참 못 미쳤다. 일반 세균 역시 냉동식품 허용기준 이하로 검출됐다. 대장균과 대장균군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시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냉동과일은 그대로 섭취하기 때문에 각별한 위생관리가 요구된다"며 "적절한 온도에서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