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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박상면, 동료+스태프들에게 미니텀블러 선물 ‘훈훈’ 2015-01-15 13:00:00
것. 박상면의 선물은 추운 촬영장에서 따뜻한 음료를 담아 소지할 수 있어 스태프들에게 인기만점이었다고 전해졌다. 극중 박상면이 분한 채치수는 형사소송 전문 변호사로, 부업으로 카페를 운영하며 출소자들의 바리스타 교육을 시켜주고 있는 애프터서비스 정신이 넘치는 인물이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힐러’는...
`힐러` 유지태, 박민영에 과거 이름 불러…"그냥 옛날에 알던 소녀" 변명 2015-01-06 01:29:20
대답을 회피했다. 채영신은 과거 채치수(박상면)와 처음 만난 순간을 떠올리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나 그녀는 그 전에 자신이 불리우던 이름을 떠올리지 못했다. 김문호는 복도에 나가 자신을 쫓아 왔을 거라 여기는 힐러를 향해 대화를 시도했다.김문호는 "오늘 채영신 구해줘서 고맙다. 사례는 충분히 드리겠다....
`힐러` 박상원, 박민영 살아있단 소식듣고 오종혁 환각 보여 `휘청` 2014-12-31 01:37:39
입양과 파양을 거치다 지금의 채치수(박상면)에게 입양됐다는 것 등을 보고했다. 그 사실을 전해들은 김문식은 휘청거리기 시작했다. 분명 최명희(도지원)의 딸 지안이가 맞았다. 김문식은 혼자 사무실로 들어왔다. 그리고 가만히 생각에 잠겼다. 사고가 있고 최명희는 온 몸에 깁스를 한 채 병실에 누워 있었다. 그녀는...
`힐러` 박민영, 남자들에 둘러싸여 깜찍 걸그룹 댄스 `꽃받침까지!` 2014-12-30 16:35:05
극 중 아버지인 채치수(박상면)가 운영하는 카페 한 가운데에서 귀엽게 춤을 추고 있다. 두 손을 들어 얼굴 가까이 꽃받침을 만들거나, 두 주먹을 쥔 채 리듬을 타는 박민영의 모습에 털털하면서도 통통 튀는 채영신 캐릭터의 매력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춤추는 박민영을 둘러 싸고 서서 박수 치며...
`힐러’ 지창욱·박민영, 얼굴 맞대고 다정 셀카…웃음만발 촬영 현장 모습 2014-12-19 15:14:36
박상면과 옆에서 다소곳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지창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날 촬영 현장은 쉬는 시간 흘러나오는 음악 소리와 함께 배우들의 DJ열전으로 한껏 달아올랐다는 전언이다. 배우들은 소품으로 있는 LP음반과 턴테이블을 이용해 DJ 흉내를 내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끊이지 않는 지창욱과 박상면의 장난에...
`힐러` 지창욱 박민영, 다정한 셀카 삼매경 `훈훈한 분위기` 2014-12-19 14:13:42
있는 박상면과 옆에서 다소곳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지창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날 촬영 현장은 쉬는 시간 흘러나오는 음악 소리와 함께 배우들의 DJ열전으로 한껏 달아올랐다. 배우들은 소품으로 있는 LP음반과 턴테이블을 이용해 DJ 흉내를 내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지창욱과 박상면의 장난에 촬영장은 웃음이...
`힐러` 지창욱, 찌질한 봉주에서 힐러로 변신…박민영 구해 2014-12-17 00:38:10
척 비명을 질렀지만 교묘히 그들의 주먹을 피했다. 채영신은 서정후가 맞는 것을 보고는 "가만히 따라가겠다. 나만 가겠다"며 그들을 쫓아갔다. 혼자 남겨진 서정후는 채치수(박상면)가 자신에게 신신당부했던 말을 기억했다. 그는 안경을 쓰고 모자를 쓴 뒤 힐러로 분해 그들을 공격했다. 채영신을 끌고 가던 그들은...
`힐러` 지창욱, 연예부 기자로 위장 취업 `고달픈 모습` 눈길 2014-12-16 15:29:11
하루가 엿보인다. 영신의 아버지 채치수(박상면)와 철민(우현)에게 질질 끌려나가는 모습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친 기색이 역력한 초점 없는 눈과 당황스러움이 묻어나는 멘붕 표정은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동시에 코믹함이 물씬 느껴져 웃음을 터뜨리게 만든다. 앞서 15일 방송된 `힐러`에서 서정후는 자신에게...
`힐러` 지창욱, 연예부 기자로 위장 취업…신입의 고달픈 하루 예고 ‘폭소’ 2014-12-16 14:42:39
박상면 분)와 철민(우현 분)에게 질질 끌려 나가는 모습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친 기색이 역력한 초점 없는 눈과 당황스러움이 묻어나는 표정은 안타까움과 동시에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15일 방송에서 서정후는 자신에게 살인 누명을 씌운 배후를 찾고자, 박봉수라는 가명으로 영신이 근무하는 인터넷 신문사로...
`힐러` 박민영-박상면, 자살녀 김리나 성접대 사건 돕기로 2014-12-16 01:18:05
있게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채치수(박상면)를 향해 "아저씨 변호사 맞죠? 저 좀 변호해주세요"라고 사연을 언급했다. 채치수는 "그런거라면 경찰서에 가야하는 거 아니냐"며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했다. 채치수와 채영신은 나란히 앉아 주연희의 이야기를 들었다. 주연희는 "드라마와 영화에 나오긴 했다. 단역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