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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28 08:00:06
트럼프 '연말 난관'·푸틴 '번성' 170127-0392 외신-0079 16:27 '유시진 대위' 인도 팬도 사로잡을까…'태양의 후예' 내달 방영 170127-0399 외신-0080 16:39 자폐아 급증 없었다…'덜 심각한' 증상 포함시켜 숫자 증가 170127-0401 외신-0081 16:41 "언론과 싸우는 아웅산 수치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23 15:00:02
09:51 권성동 "탄핵소추 수정안 25일까지 헌재 제출" 170123-0293 정치-0031 09:52 與비대위원 "朴대통령 자진탈당 부탁" 170123-0298 정치-0033 09:58 안희정 "천지창조하듯 간판 바꾸는 경제공약 하지말라" 170123-0303 정치-0158 10:00 '문체부 인사전횡·블랙리스트' 입 열까…헌재 8차 변론 170123-031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15 08:00:01
만난뒤 쿠바行(종합) 170115-0022 정치-0001 05:00 국민의당 오늘 전대서 새지도부 선출…지지율 반등할까 170115-0023 정치-0002 05:00 특검의 결론은?…이르면 오늘 이재용 구속영장 여부 결정 170115-0027 정치-0003 06:00 與비대위 '인적청산' 속도전…'친박 3인방' 정조준 170115-0048 정치-0004...
`연예반장` 다나, 반려견들과 함께 놀며 "안무 연습보다 힘들다" 2016-08-04 18:00:22
전후다.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10살인 팀버의 노년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다"라며 담담하게 팀버와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어멍` 다나의 마지막 이야기 `멍냥일기` 외에도 예능돌 업텐션의 `우리 오늘 뭐해?`와 유시진 대위를 완성한 곳과 송중기의 숨겨진 단골 맛집을 파헤친 `아지트...
`연예반장` 토니안, `태양의 후예` 송중기로 완벽 변신..."유시진 액션 직접 도전" 2016-08-03 14:45:39
유시진 대위의 액션을 직접 배웠다. 27일,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많은 팬들을 모았던 송송 커플 특집 제1탄으로 배우 송혜교의 반전미 넘치는 단골 맛집을 소개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던 `아지트 수사대`가 이번엔 제2탄의 주인공 배우 송중기의 아지트를 찾아 나섰다. MC 토니와 아미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액션을...
[증시라인11] - 김동환의 시선 <`태양의 후예` 파급 효과와 소비재 산업의 기회> 2016-04-15 15:11:08
`유시진 대위`입니다. 어제 오늘 이젠 무슨 낙으로 사냐는 분들이 갑자기 늘었습니다. 웬만한 드라마 보다 더 흥미진진했던,총선이 전혀 의외의 결과로 막을 내린 데 이어 올 봄 우리나라 여성분들의 마음을 훔쳐간 태양의 후예의 주인공 `유시진 대위`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기 때문입니다. 군대를 장교로 다녀온 제가...
[투데이SNS] 수지-김우빈-송중기-진구-제시카-박수진, 방송으로 하나되는 ★ 2016-04-14 16:42:56
감정을 불러일으켰는데요. 유시진 대위가 바라던 것처럼 다시 만나지 못하더라도 안상위가 행복하게 살아있는 모습이 다시 드라마에서 비춰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수지-김우빈-임주환 대한민국 여성들이 지금 ‘태양의 후예’에 열광하고 있지만, 약 3개월 뒤에는 ‘함부로 애틋하게’에 열광하고...
육군 28사단에서 함께 근무하는 두 여군 군종장교 "병사들의 따뜻한 누나·멘토 될래요" 2016-02-09 21:28:26
초등군사 과정을 거쳐 7월 28사단에 부임했다.정 대위는 육군 최초 여군 군종목사다. 미국 전쟁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보다가 총탄이 빗발치는 전장에서 신부가 쓰러진 병사를 끌어안고 기도하는 장면을 보고 군종장교가 되기로 결심했다.그는 매주 일요일 최전방 gop 부대 예배를 진행하며 수요일에는...
안동 하천에 T-11 훈련기 비상착륙, 조종사 2명 무사 2016-02-04 13:32:58
반변천에 군용 T-11 훈련기 1대가 비상 착륙했다. 한 목격자는 "비행기가 반변천 한가운데에 착륙했는데 물이 얕아서 가라앉지 않았다"고 전했다. 사고 비행기에는 김모 대위 등 공군 소속 조종사 2명이 탑승했다. 이들은 비행 임무를 마치고 충북 청주에 있는 기지로 돌아가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종사들은...
[人사이드 人터뷰] 장형진 해군 해난구조대장 "희생자 끌어올릴 땐 우리도 공포 느끼지만 그래도 희망의 끈 못놓죠" 2016-01-22 17:54:09
장교로 대위 시절 2함대 고속정 정장을 지냈고, 소령으로 진급한 뒤 2함대에서 고속정 3척을 지휘하는 편대장을 맡았다.그는 2007년 탐색구조대 대대장으로 ssu로 돌아왔다. 2012년부터 3년간 수상함을 구조하는 평택함 함장으로 근무하면서 평택함에 파견 나온 ssu 대원들과 임무를 수행했다. “친정으로 돌아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