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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연우, "우상 김희선 선배님 정말 사랑하고 존경해" 2020-10-25 10:02:00
회 통통 튀는 에너지와 거침없는 입담, 발칙한 매력으로 극의 정서 환기를 이끌어내며 호평받았다. 연우는 극 중에서 김희선과 아름다운 외모로 비주얼 케미는 물론이고 티격태격하면서도 자매 덕후의 면모로 찰떡궁합 '찐자매' 케미를 자랑했다. 무엇보다 연우의 ‘언니바라기’ 연기는 현실 막내 같아 시청자들의 귀여움...
‘연애는 귀찮지만..’ 지현우♥김소은, 로맨스-스킨십 장면 폭발 2020-10-13 15:15:00
물들였던 2030들의 솔직 발칙 로맨스 마지막 이야기에 뜨거운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연애는 귀찮지만..’ 제작진이 과감하다 못해 아찔하기까지 한 차강우(지현우 분)와 이나은(김소은 분)의 스킨십 장면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13일 방송되는 ‘연애는 귀찮지만..’ 최종회 한...
종영 D-day '연애는 귀찮지만..' 끝까지 꼭 봐야 하는 이유 넷 2020-10-13 10:52:00
싫은 2030 남녀들의 솔직 발칙한 한 지붕 각방 동거 로맨스다. 이쯤에서 최종회 관전포인트를 살펴보자. 알고 보면 더욱 가슴 뛰고 두근거릴 것이다. ◆ 지현우♥김소은, 위로하며 가까워진 男女 ‘로맨스 결말은?’ 차강우(지현우 분)와 이나은(김소은 분)은 첫 만남부터 제대로 꼬여버렸다. 그러나 우연처럼, 운명처럼 두...
종영 D-1 '연애는 귀찮지만..' 지현우, 어둠 속 오열 포착 '궁금증↑' 2020-10-12 12:01:00
솔직 발칙한 연애담을 통해 설렘과 공감, 힐링을 동시에 안겨준 로맨스 명작 ‘연애는 귀찮지만..’이 어떤 마지막 이야기를 들려줄지 열혈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런 가운데 10월 12일 ‘연애는 귀찮지만..’ 제작진이 최종회 방송을 하루 앞두고 차강우(지현우 분)가 홀로 오열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앨리스’ 연우, 시청자 사로잡는 오아시스 같은 2色 매력 2020-10-11 12:21:00
발칙한 대사를 특유의 해맑음과 깜찍함으로 살려 윤태연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인물로 완성해나가고 있다. 극중 연우는 잘 다니고 있던 은행에 사표를 내고 가족들에게 통보하는 장면을 열정 넘치는 청춘의 모습으로 연기해 사이다를 선물했고, 안정보다는 도전을 선택하는 과감한 모습으로 러블리한 '행동파' 매력을...
‘앨리스’ 연우, 시청자를 사로잡는 오아시스 같은 2色 매력포인트 2020-10-11 09:39:57
발칙한 대사를 특유의 해맑음과 깜찍함으로 살려 윤태연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인물로 완성해나가고 있다. 극중 연우는 잘 다니고 있던 은행에 사표를 내고 가족들에게 통보하는 장면을 열정 넘치는 청춘의 모습으로 연기해 사이다를 선물했고, 안정보다는 도전을 선택하는 과감한 모습으로 러블리한 `행동파`...
'연애는 귀찮지만..' 오늘(6일) 공찬, 좋아하는 상대 밝혀진다 2020-10-06 10:34:00
매력적인 2030 남녀 캐릭터 9인의 솔직 발칙한 연애담이 로맨스의 설렘과 현실 공감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8회에서는 정훈(공찬 분)이 반전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정훈은 업계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경호원이다. 셀럽보다 셀럽 같은 완벽한 비주얼로 많은 여자들의 시선을 강탈하지만, 정작 정훈은 말수가 적고 좀처럼...
‘연애는 귀찮지만..’ 명확해지는 러브라인, 공찬이 좋아하는 상대는 누구? 2020-09-21 17:43:00
캐릭터 9명이 등장, 솔직 발칙한 연애담을 펼친다. 그중에서도 특히 호기심을 자극하는 캐릭터가 정훈(공찬 분)이다. 정훈은 업계 최고 실력을 자랑하는 경호원으로, 과묵하지만 남자다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런 그에게도 반전이 있었다. 이나은이 공유주택 ‘해피투게더’에서 생활하며 쓴 입주 일기를 읽고 있었던...
[데스크 칼럼] 코로나와 무뎌진 핀셋 2020-09-13 18:06:05
‘발칙’하기 이를 데 없는 직격 도발이다. 왜 이런 도발을 감행했을까. “너무 억울해서요.” 업계 관계자의 답변은 여러 생각거리를 던진다. 다수가 모이는 실내 행사라면 감염 리스크는 현실 아닐까. 업계는 펄쩍 뛴다. 다수, 실내라는 교조적(敎條的) 기준만으로 고위험집합시설을 가리는 좁은 시각이 ‘절규’를...
'앨리스' 연우, 거부할 수 없는 러블리 매력 2020-09-13 11:53:00
특히 연우는 발칙한 대사를 특유의 해맑음과 깜찍함으로 살려 윤태연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인물로 완성해나가고 있다. 김희선과의 ‘티키타카’도 놓칠 수 없는 포인트. 스토리의 쉼표를 담당하고 있는 윤태이, 윤태연 자매는 눈치 안 보고 할 말 다 하면서도 진지할 때는 진지하고, 편을 들어줄 때는 확실하게 내 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