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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정현, '시간' 홍보 화보 촬영도 '스킨십 거부' 2021-04-13 11:32:54
배우 김정현이 MBC '시간' 제작발표회와 촬영뿐 아니라 홍보를 위해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도 '스킨십 거부' 의사를 밝히며 물의를 일으킨 사실이 확인됐다. 13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김정현은 '시간' 제작발표회를 열흘 앞두고 한 패션지와 화보 인터뷰를 진행했다. 정통 멜로라는 '시간'...
서예지, '시간' 이어 '내일의 기억'까지…민폐의 아이콘 [이슈+] 2021-04-13 10:19:56
배우 서예지가 '조종설'의 주인공에서 '민폐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13일 관계자에 따르면 서예지는 영화 '내일의 기억' 언론 시사회 후 진행되는 기자 간담회에서 김정현과 관련한 질문을 받지 말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이를 거부당하자 밤늦게 불참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현 조종설' 서예지, 결국 숨었다…'내일의 기억' 시사회 불참 [종합] 2021-04-13 08:19:48
서예지 논란은 김정현과 열애 당시 그를 조종하고 여자 배우와 스킨십을 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다. 앞서 디스패치는 김정현이 MBC 드라마 '시간'에 출연할 당시 서예지와 연인 관계였다고 보도했다. 이어 서예지가 김정현을 '김딱딱씨'라고 부르며 "로맨스 없게 잘 수정하고", "나로...
'김정현 조종설' 서예지, 결국 '내일의 기억' 시사회 불참 2021-04-13 00:03:47
배우와 스킨십 등 멜로 장면을 삭제하도록 요구하고, 여자 스태프들과는 인사도 하지 못하게 하는 등 김정현 태도 논란의 배후로 지목됐다. 또 디스패치가 공개한 김정현과 서예지로 추측되는 인물들이 주고 받은 메시지에는 서예지가 김정현을 '김딱딱'이라고 칭하며 '상대배우와 스킨십을 하지 말 것'...
서예지, `김정현 논란`에 SNS 게시물 전부 삭제?…"본인 계정 NO" 2021-04-12 22:56:50
`디스패치`에 따르면 서예지는 김정현에게 "김딱딱씨(김정현). 스킨십 다 빼시고요", "행동 딱딱하게 잘하고", "(대본) 수정 잘하고", "딱딱하게 해 뭐든. 잘 바꾸고. 스킨십 노노" 등의 지시에 가까운 태도를 보였다. 김정현은 "오늘 여자 스태프에게 인사도 안 했고요. 다른 사람한테 완전 딱딱", "감독한테 다시 한번...
"서현이 최고의 희생양"…MBC '시간' 관계자의 증언 2021-04-12 21:42:17
이면엔 당신 교제 중인 배우 서예지가 있었다는 디스패치의 보도가 나왔다. 이에 자신이 MBC 드라마 '시간' 관계자였다고 주장한 인물은 "서주현(서현) 배우님 당시 너무나 힘들어했고, 수치심에 정말 힘들어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고작 저딴 이유로 함께 일하는 파트너에게 고통을 준다는 게 이해가 안...
'김정현 조종 논란' 서예지, SNS 게시물 삭제? 본인 계정 아냐 2021-04-12 21:16:37
논란의 중심에 선 배우 서예지(사진)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을 모두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해당 계정은 서예지 본인의 계정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오전 디스패치는 김정현과 서예지가 2018년 연인사이였다면서 이들이 주고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메시지를 공개했다. 메시지에서 서예지는 김정현을...
서현과 스킨십 거부 서예지 때문?…김정현 논란 일파만파 2021-04-12 12:38:50
배우 서지혜(37)와의 열애설에서 시작된 김정현(32) 관련 논란이 엉뚱한 방향으로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이 수면 위로 떠오르더니 이번엔 3년 전 드라마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불거진 태도논란이 `전 연인` 서예지(32)의 `조종` 때문이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12일 연예 전문매체 디스패치는 김정현과...
김정현 태도 논란, '시간' 제작진 "서예지가 스킨십 하지 말라고…" [종합] 2021-04-12 10:55:07
배우 김정현이 '시간' 촬영장에서 일으킨 불성실한 태도 뒤에 배우 서예지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2일 MBC '시간'에 참여했던 몇몇 스태프는 한경닷컴에 "김정현이 당시 '여자친구가 있으니 스킨십 장면을 할 수 없었다'는 말을 했다"며 "그 여자친구가 서예지인 걸 모르는 사람이...
"열애설 황당" 입장 밝힌 서지혜-김정현, 1년째 만남 중? 2021-04-08 12:29:39
열애설을 부인한 배우 서지혜(37)와 김정현(31)이 `1년 째 비밀데이트 중`이라는 추가 보도가 나왔다. 8일 디스패치는 서지혜 소속사 문화창고의 입장과는 다르게 두 사람이 1년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10여 분 거리에 있는 각자의 아파트를 오가며 데이트했으며, "둘만의 시간을 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