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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0-08 15:00:05
(체육) 171008-0126 체육-0019 08:00 번즈 "롯데에서 우승하고 싶다…필요한 건 만원 관중" 171008-0129 체육-0043 08:01 [연합이매진]푸짐하고 값싼 천안 병천순대 171008-0131 체육-0020 08:02 김한솔, 세계체조선수권 마루운동 결선서 8위 171008-0159 체육-0021 08:49 '낙동강 더비' 1차전 승리하면 8부 능선...
롯데 레일리-NC 장현식, 준PO 2차전 선발 격돌 2017-10-08 13:31:11
평균자책점 5.29를 올렸다. 등판 경기와 비교하면 소화 이닝이 적은 것은 31경기 등판 중 9경기가 불펜 등판이기 때문이다. 롯데를 상대로는 4경기에서 2패에 평균자책점 5.71로 재미를 보지 못했다. 황진수(0.667), 앤디 번즈(0.500), 이대호(0.375), 문규현(0.333)에게 약한 면모를 보였다. changyong@yna.co.kr (끝)...
롯데 전준우·손아섭 vs NC 박민우·김성욱 '밥상 대결' 2017-10-08 13:28:00
6∼9번 타자는 김문호(좌익수)-앤디 번즈(2루수)-문규현(유격수)-황진수(3루수)다. NC에서는 박석민(3루수)-권희동(좌익수)-손시헌(유격수)-김태군(포수) 순서로 6∼9번 타자를 맡는다. 박석민은 김 감독이 "준플레이오프에서 '미쳐야 하는' 선수"로 지목한 키 플레이어다. 선발투수는 롯데는 린드블럼, NC는...
번즈 "롯데에서 우승하고 싶다…필요한 건 만원 관중" 2017-10-08 08:00:18
응원에 기대를 건다. 번즈는 관중이 많을수록 더 신나게 좋은 플레이를 펼치는 스타일이다. 열성적이기로 유명한 롯데 팬들과 궁합이 잘 맞는다. 그는 "팬이 많으면 에너지가 넘쳐서 그런 플레이가 나오는 것 같다. 더 즐길 수 있다"며 "내일도 똑같은 분위기일 거로 믿는다"고 기대했다. 이어 "정규시즌이 끝나고 오래...
롯데 진명호·김상호 엔트리 제외…NC 장현식 가세 2017-10-07 17:04:49
손시헌, 박석민│ │ │ 김동한, 번즈 │ 이호준, 스크럭스, 노진혁 │ │ │││ ├───┼────────────────┼────────────────┤ │외야수│ 전준우, 이우민, 나경민│ 김준완, 김성욱, 권희동│ │ │ 김문호, 박헌도, 손아섭│ 이종욱, 나성범, 이재율│ │ │││...
[ 사진 송고 LIST ] 2017-10-04 10:00:00
즐거운 번즈 10/03 17:44 서울 조정호 가을야구 뜨거운 사직구장 10/03 17:45 서울 홍기원 팬들 환호에 답하는 김기태 감독 10/03 17:45 서울 이지은 대잠작전 수행능력 점검하는 엄현성 해군총장 10/03 17:45 서울 이지은 엄현성 해군총장, P-3C 초계기 타고 서해 대비태세 점검 10/03 17:48 서울 조정호...
'진격의 거인' 롯데, 최종전 승리로 3위 확정…준PO 직행 2017-10-03 18:29:53
번즈가 홈으로 파고들어 쐐기점을 올렸다.필승조 박진형에 이어 올 시즌 구원왕 타이틀을 따낸 마무리투수 손승락이 9회를 삼자범퇴로 막아내며 세이브로 경기를 매조지, 같은 시간 한화 이글스와 대결 중인 nc의 승패 여부와 무관하게 3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이날 경기 전까지 nc와 똑같이 79승2무62패로 동률을 이룬...
'진격의 롯데' LG 꺾고 3위로 준플레이오프 직행 2017-10-03 17:57:11
번즈의 안타로 잡은 무사 1, 3루에서 문규현의 스퀴즈 번트와 2사 3루에서 나온 LG 포수 유강남의 패스트볼로 1점을 보태 승부를 갈랐다. NC와의 3위 경쟁에서 마지막에 웃은 롯데는 8일부터 와일드카드 승자와 부산 사직구장에서 준플레이오프(5전 3승제) 1차전을 치른다. 이에 반해 전반기 2위에서 후반기 4위로 추락한...
롯데, SK 노수광 포구 실수 틈타 4회 '5득점' 빅이닝 2017-09-29 21:56:48
결국, 무사 만루에서 앤디 번즈, 문규현, 황진수에게 3연속 단타를 맞고 3점을 줬다. 무사 만루에서 다이아몬드에 이어 백인식이 마운드에 올랐지만, 보크로 1점, 내야 땅볼로 1점 등 2점을 추가로 헌납했다. 4회에 뽑은 롯데 5점이 승패를 좌우했다. 롯데는 6회까지 병살타를 4개나 치고도 여유 있게 이겼다. 롯데에 6회...
거인의 이대호, 4번타자의 가치를 증명했다 2017-09-27 11:38:37
이대호의 홈런으로 전세를 뒤집은 롯데는 앤디 번즈의 스리런 홈런을 더해 11-8로 승리했다. 3위 롯데는 이날 승리로 4위 NC 다이노스와의 격차를 1경기로 벌리고 3위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현재 롯데는 2경기가 남았고, NC는 27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을 포함해 4경기가 남았다. 상대 전적에서는 롯데가 9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