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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운명' 신다은♥임성빈 신혼 일상 공개 '달달' 2018-05-29 09:18:48
주먹밥 등 비주얼이 돋보이는 도시락을 싼 신다은은 ‘흥부자’ 면모를 뽐내며 남편의 인테리어 사무실로 향했다.동료들과 회의 중이던 임성빈은 “간식 싸왔어요”라며 도시락을 들고 나타난 신다은의 등장에 화들짝 놀랐다. 임성빈은 “감사합니다”라며 신다은에게 다가가 아내를 살포시...
명진 스님이 말하는 '잘 사는 법' 2018-05-18 18:05:00
그는 "내가 만나본 한국사회의 수많은 명사와 부자들 모두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었다"며 "한국 최고의 부자라고 불리는 사람들도 사는 게 어렵고 행복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우리는 물질적 욕망만으로 행복해질 수 없다는 걸 안다. 그 자체가 희망이고 새로운 길의 디딤돌이다"라며 해답을 찾는다. '운동권...
이유비 "'시그대' 통해 시 대하는 마음 가벼워졌죠" 2018-05-17 15:24:38
극중 보영은 '울보영'이라는 별명처럼 눈물도 많고 웃음도 많은, '감정 부자'였다. 이유비는 그런 보영이 자신과 많이 닮았다고 했다. "실제로 잘 웃고 잘 울고 감정을 잘 숨기지 못해요. 어릴 때보단 나아졌지만요. 그 덕분인지 시청자들께서 보영의 모습에서 실제 제가 많이 보인다고 해주셨어요. 그리고...
‘그남자 오수’ 김소은, ‘쏘블리’부터 ‘쏘형’까지 볼수록 빠져드는 별명 부자 2018-04-11 08:10:29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 김소은이 별명 부자로 등극했다. 극 중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 시청자들에게 ‘러블리쏘’부터 ‘쏘형’까지 다양한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가장 먼저 김소은의 첫 번째 별명으로는 ‘음주쏘’이다. 첫 회부터 남자친구에게 이별 통보를 받은후, 편의점에 앉아 소주를...
[인터뷰] 차혁 “나에게 ‘너목보’란? 많은 길 열어준 인생의 터닝포인트” 2018-04-02 16:28:00
진로를 틀게 되셨는데 사실 우리 부자의 원래 꿈은 개그맨이었던 거지(웃음). q. 원래 처음에는 아이돌로 데뷔를 했었다고 맞다. 내가 열 네 살 때부터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 당시에 sm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공개오디션이 열렸었는데 내가 그걸 4년 동안 보러다녔다. 한 주도 빠짐없이(웃음). 아직도 기억난다. 청담역 7번...
[인터뷰] 전소민 “(이)광수 오빠와 키스신요? 음~~~생각을 해봐야할 것 같아요” 2018-03-26 09:00:48
‘별명 부자’, ‘캐릭터 부자’라고 부를 정도로 전소민은 수많은 별명이 생겨났다. ‘런닝맨’을 통해 전소민은 ‘돌소민’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유)재석 오빠한테 너무 감사해요. 많이 믿어주시고 함께 일하는 걸 즐거워해주신다는 거니까요. 실제로도 녹화 현장에 가면 대기 시간에 재석 오라버님이랑 수다...
[이슈포커스] 강남 `로또청약`에 쏠린 눈 2018-03-16 18:01:18
개포주공8단지가 강남의 최고 `로또아파트`라는 별명이 붙었는데, 왜 그런말이 나온건가요? <기자> 요새 웬만한 강남 아파트 20억이 넘는다는 소식 많이 접하셨을겁니다. 새 정부가 재건축 규제를 강화한 이후 집값이 더욱 급등해 일반 사람들은 강남 아파트를 구입할 생각도 못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개포8단지의 경우...
눈송이 소년 `두 번 고통 준` 중국 2018-03-09 13:38:41
그에게는 `눈송이 소년`(氷花男孩)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눈송이 소년 사진이 확산되자 중국 전역에서 온정의 손길이 쇄도했고, 수일 만에 모인 성금의 액수는 30만 위안(약 5천만원)을 넘어섰다. 자오퉁 시의 한 기숙학교는 눈송이 소년의 열악한 사정을 딱하게 여겨 왕푸만이 무료로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눈송이 소년' 울린 중국…돕겠다 약속하더니 "나몰라라" 2018-03-09 12:28:05
그에게는 '눈송이 소년'(氷花男孩)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이에 중국 전역에서 온정의 손길이 쇄도했고, 수일 만에 모인 성금의 액수는 30만 위안(약 5천만원)을 넘어섰다. 자오퉁 시의 한 기숙학교는 그의 이런 사정을 딱하게 여겨 왕푸만이 무료로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제안했다. 도시로 돈을 벌러 나...
"올림픽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평창 즐기는 태극전사 2018-02-12 19:44:40
두 동갑내기 선수는 한국 선수단의 대표적 ‘흥부자’다. 이들은 지난 7일 강원 강릉선수촌 입촌식에서 ‘쾌지나칭칭나네’에 맞춰 가운데로 뛰어나와 춤을 추며 선수단 분위기를 이끌었다. 감강찬은 9일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방송 카메라가 비추자 두 팔을 덩실덩실 흔들며 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