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KT "2021년까지 5대 플랫폼 매출 비중 30%로 확대" 2018-07-15 09:00:07
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2020년에는 비통신 분야 매출 비중이 20∼30%에 달하는 플랫폼 사업자로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보고서에는 차세대 이동통신 5G 상용화 전략도 담겼다. KT는 2019년 3월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하고, 2021년까지 5G 커버리지(통신범위)의 의무구축 수량을 100%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황...
'이통 1위' SKT 직원들도 통신보다 미래 사업에 관심 2017-12-31 09:00:04
등 비통신 7개 차지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국내 이동통신 1위 업체 SK텔레콤 직원들이 현재 주업인 통신보다 미래 먹거리에 더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율주행, 인공지능 등 신성장 동력으로 눈을 돌리는 통신업계의 분위기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31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직원들이 뽑은 올해 10대...
LG유플러스도 가세...AI스피커 춘추전국시대 2017-12-04 17:06:48
성장이 정체되고, 규제측면에서 어려움이 있다보니까, 비통신쪽으로 포트폴리오를 강화시키고 싶은 생각이 있거든요. 이에 대한 대안으로 비지니스 모델을 찾고 있었는데...." 지난해 7억2000만 달러에 불과했던 세계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 규모는, 2021년에는 35억2000만달러로 5배 가량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
[대한민국 대표기업] 2019년 5G 상용화 … KT, 지능형 네트워크로 4차 산업혁명 주도 2017-10-11 21:10:44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4170억원이었다. 비통신 분야 그룹사 매각과 기존 네트워크 사업 혁신을 통한 사업 구조조정 전략이 실적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5g(5세대) 기반 지능형 네트워크는 4차 산업혁명의 대동맥이다. 5g가 기존 산업과 시장을 완전히 탈바꿈시킬 것이다.”황창규 kt 회장은 지난 2월...
메리츠종금 "통신 3사, 정부 규제로 위축…목표가↓" 2017-09-06 08:12:35
등 비통신사업 부문의 실적 개선으로 이를 일부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며 KT에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통신업종 최선호주로 꼽았다. SK텔레콤은 연결 실적은 큰 무리가 없을 것이나 별도 실적에서 무선통신이 차지하는 비중이 90%여서 수익성 악화를 피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뉴스줌인] `성과냐 리스크냐`…황창규 KT 회장에 쏠린 눈 2017-03-24 17:34:57
직원들을 구조조정했고, 이후 비통신계열인 KT렌탈과 KT캐피탈을 정리했습니다. 당시 명예퇴직 비용으로 1조 원이라는 거액의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2014년 KT는 창사이래 처음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곧 KT렌탈 등의 매각으로 1조 원 가량의 자금을 확보하면서 2015년엔 1조2,929억 원의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반면,...
KT-SK텔레콤, 경영진 공식 선임…먹거리 발굴 본격화(종합) 2017-03-24 16:22:53
비통신 분야 매출 비중이 20∼30%에 달하는 플랫폼 사업자로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플랫폼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KT는 이날 전기설계업, 소방시설업, 경영컨설팅업, 보관 및 창고업 등 4개의 신규 사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 전기설계업은 KT의 5대 플랫폼 중 하나인 스마트에너지 활성화를 위해, 소방시설업은...
'황창규 2기' KT, 非통신에 승부…"기존 사업 한계 극복" 2017-03-24 11:00:33
정기 주총서 황창규 회장 재선임 최종 결정 임기 3년간 Ƌ대 플랫폼' 집중 육성 kt가 '황창규 호(號)'의 두 번째 닻을 올렸다. kt는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태봉로 kt연구개발센터 2층 강당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황창규 회장의 재선임을 최종 결정했다. 황 회장의 임기는 2020년까지 3년이다. 황...
황창규 KT 회장 2기 체제 출범…"5대 플랫폼에 집중"(종합) 2017-03-24 10:54:09
5대 플랫폼 사업을 집중적으로 성장시켜 2020년에는 비통신 분야 매출 비중이 20∼30%에 달하는 플랫폼 사업자로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사회를 중심으로 투명하고 독립적인 지배구조를 연구하고 검토할 예정"이라며 "강한 책임감을 갖고 KT가 글로벌 1등, 혁신적인 ICT 기업, 진정한 국민기업으로 도약하도록 ...
2기 황창규호 플랫폼 승부수 "2020년 비통신 분야 매출 30%" 2017-02-05 20:24:49
신년 워크숍서 경영 청사진 미디어, 스마트에너지 등 5대 플랫폼 집중 육성 [ 이정호 기자 ] 연임에 성공한 황창규 kt 회장이 차기 3년 임기 동안 미디어, 스마트에너지, 기업·공공가치, 금융거래, 재난·안전 등 ‘5대 플랫폼’을 미래 핵심 사업으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0년까지 kt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