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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관리감독 실패" 中중앙기율위, 인터넷 담당부서 비판 2017-06-13 11:46:18
SCMP는 "중국은 최근 몇 년간 논란이 많은 사이버보안법 시행과 가상 사설 네트워크(VPN) 서비스 단속,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통제 등 인터넷 통제를 강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최근에는 엔터네인먼트 뉴스 계정까지 폐쇄하며 인터넷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의 인터넷 영도소조 조장을 겸임하는 시...
서훈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공개, 대단히 부적절 해" 2017-05-29 14:03:26
'사이버안보법' 제정에 대해서는 "법 제정은 필요하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국가보안법상 찬양·고무죄 폐지에 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찬양·고무죄가 남용됐고 이제는 거의 적용되지 않고 있다"고만 답했다.서 후보자는 국정원의 대공수사권과 관련, "국정원이 언제까지...
서훈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공개는 대단히 부적절" 2017-05-29 13:25:49
사이버안보법' 제정에 대해서는 "법 제정은 필요하다고 본다"고 견해를 밝혔다. 이어 국가보안법상 찬양·고무죄 폐지에 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찬양·고무죄가 남용됐고 이제는 거의 적용되지 않고 있다"고만 답했다. 서 후보자는 국정원의 대공수사권과 관련, "국정원이 언제까지 대공수사권을 갖고 있을 수는 없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5-16 15:00:05
사이버보안법은 무역장벽" 기업연합 54곳 시행연기 요구 170516-0571 외신-0113 11:52 트럼프 '숨은 문고리' 실러, 美국방장관 휴대전화번호 노출사고 170516-0574 외신-0114 11:53 美, 무인헬기로 北잠수함ㆍ기뢰 잡는다…연내 작전배치 170516-0578 외신-0115 11:58 "트럼프 주의력 지속시간 감안, 정상 발언은...
"中사이버보안법은 무역장벽" 기업연합 54곳 시행연기 요구 2017-05-16 11:51:45
"中사이버보안법은 무역장벽" 기업연합 54곳 시행연기 요구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중국 정부가 인터넷 통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사이버보안법을 내달 1일부터 시행하는 가운데 전 세계 54개 무역단체가 중국 정부에 법 시행 연기를 촉구하고 나섰다. 16일 AP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4-20 08:00:02
장관 "대북 사이버 공격은 정당" 170419-1002 정치-0111 17:23 광주서 '해태' 입은 文, '야구도시' 부산서 '롯데' 입을까 170419-1007 정치-0112 17:27 "안희정 지지세 우리에게로" 불붙은 충남 유세전 170419-1010 정치-0113 17:31 '한국 여론조사 대부' 박무익 한국갤럽 회장 별세…향년...
중국의 외국기업 옥죄기…"대량 데이터 국외전송때 허가받아라" 2017-04-12 10:04:59
지난해 마련된 사이버보안법이 '중요 인프라' 사업자들만 규제 대상으로 삼은 것에 비하면 통제의 고삐를 더욱 당긴 셈이라고 논평했다. CAC는 다음달 11일까지 의견 수렴을 거칠 예정이어서 최종안에서 수정될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 중국 정부가 앞서 마련했던 몇몇 사이버보안법은 기업들과 외국정부의 반발이...
중국, SNS·해외쇼핑·불효까지 감시…'빅브러더 사회'로 가나 2016-11-29 19:27:59
또 내년 6월부터 국가의 인터넷 공간 통제 강화를 골자로 한 ‘사이버 보안법’을 시행할 예정이다. 두 개 법안은 모두 정부의 개인 감시와 통제를 강화하는 쪽으로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우려한다.베이징=김동윤 특파원 oasis93@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증시라인10] 후강퉁 센터 2016-06-28 18:01:02
경쟁력 강화 - 석탄, 철강 Capa 각각 2.8억 톤 / 2,500만 톤 감축 `사이버보안법 초안` 심의 예정 - 6.27~7.2, 12차 전인대상무위원회 제21차 회의 - 입법 취지 : `사이버 공간 주권과 국가안전 수호` - `사이버보안법`, 올해 안에 공포 및 시행전망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 평일 오전 10시 LIVE
경찰 "방송사 사칭 '朴대통령 음해' 이메일, 북한 소행" 2016-06-08 17:24:23
게 밝혀졌다. 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지난 1∼2월 발생한 사이버테러 3건의 발생지를 추적한 결과 평양시 류경동의 인터넷 프로토콜(ip)을 확인했다고 8일 발표했다. 북한은 지난 1월 박 대통령이 “북한의 핵은 우리 민족의 핵이고 힘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편집한 동영상 이메일을 3만8988명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