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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칭찬 받은 롯데몰 하노이...4달 만에 매출 1천억원 돌파 2024-01-22 09:54:41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18일 상반기 사장단회의(VCM)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사업모델로 언급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누적 매출 1천억 원을 돌파했다. 롯데백화점은 베트남 하노이에 조성한 초대형 상업복합단지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지난해 9월 개점한 지 122일 만인 지난 21일 누적...
신동빈 칭찬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넉달만에 매출 1천억원 돌파 2024-01-22 08:09:00
열린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 회의)에서 시장 선도 사례로 꼽은 곳이다. 신 회장은 회의에서 "베트남 쇼핑몰 중 최단기간 매출 1천억원 달성이 예상되는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처럼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만들어달라"고 주문한 바 있다. 앞서 신 회장은 지난해 9월 현지에서 열린...
신동빈 "혁신하지 않으면 파괴의 대상 될 수 있다" 2024-01-18 20:45:00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가치창조회의(VCM·옛 사장단회의)에서 사업군 및 계열사 대표들에게 이렇게 주문했다. 매년 상·하반기에 열리는 VCM은 롯데그룹의 사업 전략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행사다. 이날 회의는 오후 1시30분에 시작해 오후 6시까지 이어졌다. 신 회장을 비롯해 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 김상현 유통HQ...
신동빈 회장 "불확실성의 시대…강력한 실행력 발휘하라" 2024-01-18 18:19:21
옛 사장단 회의)를 열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지속성장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강력한 실행력이 중요하다"며 "새로운 시대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롯데그룹이 될 수 있도록 강력한 실행력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그룹 전체가 경영환경 변화를 주시하며, 민첩하게 대응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신동빈 "비전·목표가 성과로 연결"…'실행력 강화' 주문(종합) 2024-01-18 18:08:58
강화' 주문(종합) 상반기 롯데 사장단회의…장남 신유열 전무 등 80여명 참석 "불확실성 유연하게 대응 준비"…AI혁신도 강조 "성장 기회 있는 국가 진출 적극적으로 검토하라"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전성훈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18일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비전과 목표가 성과로 연결될 수...
롯데그룹, 상반기 사장단 회의…초불확실성 시대 경영전략 찾는다 2024-01-18 09:55:26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을 열고 그룹 경영계획과 중장기 전략을 논의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이 주재하는 VCM에는 신사업을 전담하는 신설 조직인 미래성장실을 맡은 신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전무도 참석한다. 롯데그룹은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2024...
롯데그룹, 오늘 상반기 사장단 회의…중장기 경영전략 논의 2024-01-18 08:16:47
롯데그룹, 오늘 상반기 사장단 회의…중장기 경영전략 논의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도 참석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롯데그룹은 1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신동빈 회장이 주재하는 2024 상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을 열고 그룹 경영계획 및 중장기 사업 전략을...
롯데그룹, 오늘 상반기 사장단 회의…글로벌 위기 대응방안 논의 2024-01-18 06:03:01
롯데그룹, 오늘 상반기 사장단 회의…글로벌 위기 대응방안 논의 신동빈 회장 장남 신유열 미래성장실장도 참석…중장기 전략방향도 점검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롯데그룹은 18일 신동빈 회장이 주재하는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을 열고 올해 사업 전략을 논의한다. 이날 오후 서울...
'롯데 3세' 신유열, M&A 전담팀 꾸렸다 2024-01-16 18:34:11
그룹의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에도 참석한다. 롯데지주는 최근 신설 조직인 미래성장실 편제를 확정했다. 1980년생인 김수년 상무를 글로벌팀장으로, 1977년생 서승욱 상무를 신성장팀장으로 선임했다. 1986년생인 신 전무를 뒷받침하기 위해 임원들도 ‘젊은 피’로 구성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신동빈 장남 신유열, '롯데 미래성장실' 조직 재편 나선다 2024-01-16 17:52:56
추가적인 조직 정비를 거쳐 그룹의 미래 전략 발굴 임무를 수행해나갈 전망이다. 신 전무는 지난해 말 인사에서 미래성장실장을 맡은 이후 최근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에도 참석하는 등 경영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오는 18일 열릴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에도 자리할 것으로 관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