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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현대모비스 등 주요 공기업 및 대기업 상반기 공채 2019-04-09 17:26:00
및 대기업 공채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한국남부발전이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일반, 장애, 보훈, 시간선택제 4개 부문에서 121명을 채용한다. 공통 지원자격은 2019년 6월부터 근무 가능자로, 학력 및 전공, 연령, 외국어 제한은 없다. 채용전형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신체검사, 비위면직자 및 신원조회...
은행권, 디지털금융 위해 '순혈주의' 지웠다…"IT 경력직 급구" 2019-04-03 11:52:50
분야의 경력직원을 상시 채용했다. 지난해 뽑은 디지털 경력직원의 수는 전년의 4배에 달한다.우리은행, ibk기업은행도 작년 하반기 공채에서 디지털 분야 직원을 따로 선발했다. 응시자격에 제한을 두지 않는 신입사원 공채였으나 디지털 분야 만은 전공 또는 근무경력을 갖춘 '중고 신입'을 뽑았다.우리은행은...
삼성 vs 현대자동차 '대졸 공채의 역사' 2019-04-01 16:02:00
중대 결단을 내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난해 상반기 현대차는 공채와 함께 상시·인턴·경력직 채용도 확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김영기 현대차 인력운영실장(이사)는 “자동차 산업과 전자산업의 경계가 모호해 지면서 현대차는 ‘모빌리티 컴퍼니’로 변화하고 있다”며 “친환...
[대학생이 사랑하는 앱 기업 입사하기] 게임 분야 1위 배틀그라운드, 지난해 300여명 선발 2019-04-01 15:06:00
마음에 부합하는 인재를 원한다.” 공채 일정과 채용 프로세스는 “펍지는 상시 채용을 진행한다. 신입과 경력 모두 선발하며, 수시로 오픈 포지션이 업데이트된다. 펍지에 관심이 있는 지원자는 당사 채용 홈페이지를 자주 확인하길 권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Pre-Test→실무진 면접→경영진 면접→처우협의 순이다....
“초임 4500만원, 대기업 못지않네”…현대차 협력사 채용박람회 개최 2019-03-20 17:20:00
정기공채를 상시공채로 바꿨다. 하지만 협력사 채용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현장에 참가 기업들은 이미 수시채용을 진행 중이었다. 동양피스톤 역시 올해는 수시채용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철호 동양피스톤 경영지원팀 대리는 “올해 채용은 한꺼번에 뽑는 정기공채가 아니라 필요에 따라 선발하는...
구직자들을 위한 서비스 '일자리카페' 서울시 vs 경기도 어디가 더 낫나 2019-03-13 05:46:00
연중 상시 취업프로그램 및 스터디룸 대여를 하고 있다. 각 일자리카페 운영 관리는 서울시에서 총괄하고 있고, 매년 용역입찰 방식으로 운영업체를 선정해 프로그램 운영부분은 선정업체가 맡아 진행한다. 2018년엔 ‘켈리서비스’에서 운영 대행을 맡았고, 현재 사업을 모두 마친 상태다. 상반기 공채시즌 대비...
SK, 9개사 신입·인턴 채용..."계열사 상황에 맞게 수시공채도 병행할것" 2019-03-06 06:39:00
실시. 산학장학생은 상시 선발 중입니다.”▶지난해부터 ai 채용이 화두인데, sk도 하이닉스 등 일부 계열사에서 ai 채용을 도입한 것으로 아는데, 올해 계획은? (지난해는 어느 계열사에서 ai를 도입하고 어느 부분까지 ai채용을 했는지)“일부 관계사에서 ai기술을 활용하고 있으나, 합격 여부를 판단하지는...
정기 공채 vs 수시 채용 각 방식의 장단점은? 2019-03-04 17:32:00
있다는 점이다. 정기 공채는 ‘올해 몇 명 뽑겠다’라는 규모 예측이 가능한데, 상시공채는 그런 것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상반기 현대차그룹 인·적성검사인 HMAT 시험이 끝난 모습. 기업들은 인·적성검사의 비중을 높여 검사 결과를 응시자의 당락을 결정하는 중요한 잣대로 삼고 있다. (사진 제공=한경...
삼성·SK·LG·롯데 '공개채용'…현대車는 '수시공채' 처음 적용 2019-03-04 16:40:29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여전히 진행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의 경우 지난해부터 상시채용과 공채를 병행해왔기 때문에 구직자들의 혼란이 덜 할 수 있다”며 “하지만 다른 대기업들이 갑자기 공채를 폐지하면 채용시장에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만큼 조심스럽게 대응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서울 6개大 취업팀장이 ‘취업 해결사’로 나섰다 2019-02-28 12:02:00
전망한다. 상시공채는 어느 부서에서 언제 뽑을지 모르기 때문에 구직자는 항상 채용에 신경을 쓰고 있어야 한다. 구직자 처지에서는 더 힘들어 질 것으로 예상한다. 성균관대 : 현대차의 상시공채는 직무역량을 최우선에 두고 직원을 뽑겠다는 의미다. 최근 트렌드가 직무역량을 중요시하기에, 현대차뿐 아니라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