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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옛길 걸으며 역사도 배우세요" 2017-04-02 06:51:43
기반으로 경기옛길을 순차적으로 복원했다. 삼남길은 과천시 인덕원옛터에서 평택시 안성천교까지, 의주길은 고양시 삼송역에서 임진각까지, 영남길은 성남시 청계산 옛골에서 이천시 어재연 장군생가까지 이어진다. 첫 번째 걷기 행사는 오는 8일 성남에 있는 영남길 2구간에서 '옛길 속의 역사 이야기, 간다! 본다!...
한·불 해양문화재연구소 교류협약·한국문화재재단 마당놀이 2017-03-23 17:25:22
있다. ▲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는 안 의사의 순국 107주기를 맞아 26일 오후 2시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추모식을 연다. 추모식은 안중근 의사 유언 낭독, 작은 음악회, 황해도 해주 생가 유적지 복원 선언,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사진전과 배지 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종이접기 체험이 마련된다....
박근혜 前대통령 탄핵 직격탄 …육영수 생가 방문객 급감 2017-03-20 09:35:06
텅텅 빈다"고 설명했다. 옥천읍 교동리에 있는 육 여사 생가는 그녀가 박정희 전 대통령과 결혼하기 전까지 살던 곳이다. 조선 후기에 지어진 99칸의 전통 한옥인데, 낡아 허물어지자 옥천군이 2011년 37억5천만원을 들여 복원했다. 집터 자체가 충북도 기념물(123호)로 지정돼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당선된 2012년 이...
대통령 파면 이틀 지난 박정희 생가…방문객 평소와 비슷 2017-03-12 15:52:56
1천54명이 찾았다고 한다. 생가보존회 측은 "날씨가 따뜻해지면 생가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본다"며 "4월에 접어들면 주말에 1천명 이상 찾아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생가 내 추모관은 지난해 12월 초 불탔다가 지난달 27일 복원했고, 경찰관 2명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생가 주변을 순찰하고 있다. parksk@yna.co...
대통령 탄핵 다음 날 박정희 생가 평소보다 '썰렁' 2017-03-11 15:01:32
길에 생가를 찾았다"며 "대통령 탄핵은 매우 불행한 일이지만 나라를 생각해 승복하고 앞을 내다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추모관과 생가 일부가 불탄 뒤 최근 복원한 생가에는 의경 2명이 순찰하고 구미시 직원 2명이 업무를 보고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평소 주말 하루 500명가량 찾는데 완연한 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10 15:00:08
지방-0041 10:21 [탄핵심판] 옥천군·경찰, 육영수 생가 경비 강화 170310-0326 지방-0042 10:22 하청업체 금품 갈취 금복주 전 대표이사 긴급체포 170310-0329 지방-0043 10:23 남양주 다산신도시 장애인 특별분양분 '떴다방' 적발 170310-0330 지방-0044 10:24 대전-당진고속도서 화물차끼리 추돌…2명 사망·2명...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10 15: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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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 박정희 생가 보존회장 "안타깝지만 탄핵 수용해야"(종합) 2017-03-10 14:17:14
추모관과 생가 일부가 불탄 뒤 지난달 27일 복원한 생가에는 의경 2명이 순찰을 하고 구미시 직원 2명이 입구 등에서 방문객을 맞이했다. 생가에는 주말에 1천명 가량 방문한다. 지난 토요일에는 1천54명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봄철에 평일 600∼700명이 찾아오고, 특히 여행을 오가는 중에 관광버스로 생가를 찾는 단체...
[대통령 탄핵] 박정희 생가 차분한 분위기…평소보다 방문객 적어 2017-03-10 11:54:07
수용해 나라 혼란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생가를 찾은 김모(77·경북 성주군)씨는 "박정희 전 대통령을 자주 뵈러 온다"며 "오늘은 마음이 편하지 않아 찾아왔고, 박정희 전 대통령은 잘했는데 딸이 잘하지 못해 답답하다"고 아쉬워했다. 또 대구 서구에 사는 염모씨 자매는 "한 달에 한 번씩 오는데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심판] 옥천군·경찰, 육영수 생가 경비 강화 2017-03-10 10:21:53
육 여사 생가 주변에 공무원 26명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탄핵심판 이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조치라는 게 군의 설명이다. 육 여사 생가는 조선 후기 지어진 99칸 전통 한옥인데, 낡아 허물어진 것을 옥천군이 2011년 37억5천만원을 들여 복원했다. 생가터는 충북도 기념물(123호)로 지정돼 있다. 이곳에는 출입문과 담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