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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기자 코너] 암호화폐의 미래를 생각할 때 2021-06-21 09:00:14
당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과열된 시장을 진정시킬 필요가 있으면서도, 암호화폐의 미래를 제대로 내다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대로 암호화폐를 비롯한 가상자산 시장이 흘러가는 대로 지켜봐야 하는지, 아니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도록 외부에서 개입해야 할지 생각해볼 문제다. 조아라 생글기자(경민비즈니스고 3년)
[생글기자 코너] 태평양에서 라니냐 현상…올해 장마 전망은 2021-06-14 09:02:32
관측될까. 우진규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우리나라 부근에 자리잡고 있는 대기 상층의 찬 공기 정도가 평년보다 강하게 나타난다”며 “이는 장마전선의 이른 북상에 반대급부로 작용할 수 있어 올해 장마가 평년보다 더 일찍 시작될 것이라고 단정짓기엔 무리가 있다”고 선을 그었다. 박동영 생글기자(고려고 1년)
[대학 생글이 통신]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한 부분을 거듭 확인해야 좋은 내신 가능 2021-06-14 09:01:50
저는 한양대 경영학과 20학번인 14기 생글기자 안다경입니다. 이 시기가 되니, 고등학교 1학년 때 중간고사를 망쳐 속상했던 경험이 떠오르네요. 예전의 저처럼 원하는 성적을 받지 못해 속상해하는 친구들에게 학교 내신을 준비하는 방법에 관해 알려드리려고 해요. 저는 공부 방법을 바꿔서 성적 상승 그래프를 만들었던...
[생글기자 코너] 6월 평가원 모의고사에 대처하는 자세 2021-06-14 09:01:32
말하든 나를 발전시켜나가면 된다. 자신을 채찍질하고 노력하되, 하루가 끝나면 자신에게 달콤한 당근을 줘라. 그렇게 수능 날까지 반복하다 보면 큰 성취감을 맛보게 될 것이다. 지금 우리가 바라봐야 할 것은 6월 모의평가 점수가 아니라 11월 대입 수능 점수다. 조재우 생글기자 13기(명지대 공간디자인학과 20학번)
[생글기자 코너] 경제학의 모순과 비주류 경제학 2021-06-14 09:01:25
수정자본주의의 창시자로 루스벨트 정권 당시 유효 수요 이론을 수식으로 증명했다. 반면, 기업가 정신에서 자주 언급되는 ‘창조적 파괴’를 제시한 슘페터는 사회 발전의 원인을 기업가의 혁신으로 꼽았지만, 마땅한 수학적 증명을 못 했기 때문에 케인스에 비해 낮은 평가를 받는다. 양승민 생글기자(대전고 2년)
[생글기자 코너] 일론 머스크, 혁명가인가 사기꾼인가 2021-06-14 09:01:21
금융은 기본적으로 신용으로 작동하는데, 머스크의 언행 하나하나가 큰 파급력을 낳으면서 사기꾼으로까지 불리고 있다. 다양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머스크에 대해 그가 아프다는 것에만 집중해서 바라보기보다는 그의 비전과 목표 등도 함께 조명하면서 나만의 평가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장지환 생글기자(공항고 1년)
[생글기자 코너] 우리 사회가 추구해야 할 경제민주화의 방향은 2021-06-14 09:00:58
것이 목적인 기업에 윤리의식만을 강요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경제민주화는 어느 한 곳의 노력만으로 이뤄낼 수 없다. 정부와 경제계, 학계, 언론과 정치권, 그리고 경제 주체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할 때 비로소 바람직한 경제민주화를 이룩할 수 있을 것이다. 이유정 생글기자 (고양국제고 2년)
[대학 생글이 통신] 희망학과에 대한 관심을 드러낼 독서 활동 꾸준히 하세요 2021-06-14 09:00:10
생글기자, 원광대 한의예과 21학번 최현서입니다. 생활기록부에 쓰는 독서 활동은 자신의 진로적합성, 활동, 흥미를 드러낼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챙기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생활기록부 독서 활동에 어떤 책들을 기재하면 좋을지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지나치게 전문적인 책은 역효과 우려첫째,...
[생글기자 코너] 키오스크 매장 확대 이대로 괜찮은가 2021-06-14 09:00:06
공공의 시스템이 바뀔 때 사회적 약자나 정보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가 우선돼야 함에도 여전히 많은 곳에서 불편한 소수가 외면당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사회는 정보와 복지의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고 함께 가는 세상을 만들려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 김재윤 생글기자(세현고 1년)
[생글기자 코너] 새벽 시간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선물 2021-06-07 09:03:10
건 결코 아니다. 모두 각자의 생활 방식이 있다. 그저 제안하고 싶다. 힘겨운 하루에 나만의 특별한 의미가 담긴 시간을 조금이나마 얹어보는 것은 어떨까. 어쩌면 그동안 알지 못했던 또 다른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나의 성장과 발전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지도 모른다. 조아라 생글기자(경민비즈고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