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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백야, 자살하려다…"아들 대신 나보고 살면 안되냐" 복수 시작되나 2015-02-11 10:39:37
생모 서은하(이보희)를 향한 복수를 계속 할 작정했고, 조나단의 집으로 들어가기 전 올케 김효경(금단비)과 하룻밤을 보냈다. 백야는 조나단의 아버지에게 "아들 대신 나보고 살면 안되시겠냐. 소장님 대신 아버님 보고 살겠다. 그러면 살아질 것 같다"며 "소장님 대신 여기에 들어와서 살겠다"고 말했다. 이에 아버지는...
압구정 백야 박하나, 바닷가서 오열…`극단적 선택하나` 2015-02-10 12:27:14
계모 서은하의 병문안을 갔다가 조폭과 시비가 붙어 사망했다. 하지만 정작 서은하는 조금의 죄책감도 느끼지 않았고, 이에 백야의 절망은 깊어졌다. 결국 이날 방송에서 백야는 아무도 모르게 멋대로 퇴원해 사라졌다. 사라진 백야를 걱정한 장화엄(강은탁)은 백야를 찾는 대로 결혼할 결심을 굳혔다. 모두가 백야의...
`압구정백야` 바닷가 찾은 백야...자살 시도? 2015-02-10 09:13:16
계모 서은하의 병문안을 갔다가 조폭과 시비가 붙어 그 자리에서 바로 사망했다. 하지만 정작 서은하는 조금의 죄책감도 느끼지 않았고, 이에 백야는 더욱 절망했다. 결국 이날 방송에서 백야는 아무도 모르게 멋대로 퇴원했다. 백야는 그대로 행방불명됐고, 그런 백야를 걱정한 장화엄(강은탁)은 백야를 찾는 대로 결혼할...
`압구정 백야` 장화엄 "야야 사랑해요"...거센 반대 예고 2015-02-06 17:17:52
백야의 모습이 담겼다. 백야는 서은하가 가져온 음식을 손으로 쳐내며 "혼자 다 퍼먹어"라고 소리쳤다. 이는 서은하를 향한 백야의 복수가 끝나지 않았음을 암시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 밖에도 육선중(이주현)은 육선지(백옥담)와 결혼하는 장무엄(송원근)에게 술을 먹이며 여자관계에 대해 물었다. 이어 옥단실(정혜선)은...
`압구정 백야` 81회 예고편 장화엄, 충격고백 "백야와 내년쯤 결혼하겠다" 2015-02-05 13:24:41
지극정성인지 몰라요"라고 서은하(이보희)에게 말했다. 이어 김효경(금단비)를 만난 장화엄은 "퇴원하면 당분간 야야 화실에 있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라고 말한 후 "내년쯤 야야랑 결혼할겁니다"라고 말해 김효경을 놀라게 했다. 한편 백야는 결혼 첫날밤 남편을 잃은 슬픔을 견뎌내지 못했다. 조장훈(한진희)은...
‘압구정 백야’, 임성한 작가 데스노트 시작에 시청률은 상승세 2015-02-04 18:07:03
백야(박하나 분)는 병원에 입원한 서은하(이보희 분)의 병문안을 가던 중 건달들과 시비가 붙는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건달들은 “재수없다”며 시비를 걸어왔고, 맞대응하는 조나단에게 건달은 주먹을 휘둘러 그를 쓰러뜨렸다. 이 과정에서 조나단은 쓰러지며 머리를 부딪혀 의식을 잃었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압구정 백야, 임성한 데스노트 시작됐나…`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2015-02-04 17:26:42
집 못들어오게`라는 생각도 했다. 이때 서은하는 그동안 원했던 방귀를 뀌었다. 서은하가 민망스러워하는 가운데, 간병인은 "어머 가스 나왔네"라며 기뻐하는 모습이 방송을 탔다. 아들의 죽음에도 기뻐하는 모습은 쉽게 공감하기 어려운 대목이다. 임성한 작가는 전작 `오로라공주`에서도 등장인물을 줄줄이 사망하게 해...
`압구정 백야` 조나단 사망, 스토리 전개상 계획된 부분? 2015-02-04 15:01:54
전개과정에서 계획된 것"이라며 "백야와 서은하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앞으로의 스토리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조나단 역을 맡았던 김민수는 "조나단이라는 캐릭터에 애착을 가지고 임했다. 진심으로 연기했고, 이제 떠나게 됐지만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압구정 백야` 조나단...
`압구정 백야` 80회 예고편 장화엄, 조나단 죽음 전해 들어...`충격` 2015-02-04 13:50:27
씨도 우리 곁을 떠난 게 분명해"라며 한탄했다. 한편 서은하(이보희)는 "인명은 제천인 걸 어쩌겠어"라며 조나단의 죽음을 받아들인 후, 병실에 누워 있는 백야를 바라보며 "어서 정신 차리고 일어나. 이제 네 인생 살아. 현명하게"라고 말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압구정 백야` 80회 빨리 보고싶다", "`압구정 백야`...
`압구정백야` 임성한표 황당 전개 `한 대 맞고 즉사, 방귀 뽕` 장난? 2015-02-04 10:13:25
후 어머니 서은하(이보희)의 병문안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가 로비에서 조폭들과 시비가 붙어 벽에 머리를 부딪친 뒤 눈도 감지 못한 채 즉사했다. 이에 놀란 백야는 말을 잃고 오열하다 거듭 실신했다. 아내의 병실을 지키다가 소식을 듣고 응급실로 내려온 조장훈(한진희)는 오열했고, 동생 조지아(황정서) 역시 하나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