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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박정아는 어디로 갈까…프로배구 FA 공시 2017-04-05 15:39:10
왼손 레프트 서재덕(한국전력)과 라이트 박철우, 세터 유광우(이상 삼성화재), 센터 박상하, 레프트 최홍석(이상 우리카드)의 행보가 관심사다. 서재덕은 젊은 나이(28)에 FA 자격을 얻었다. 수비력을 갖춘 선수라 왼손잡이임에도 레프트로 뛴다. 박철우는 오랫동안 한국 배구를 대표하는 라이트로 뛰었다. 유광우는...
챔프전 진출 좌절…2경기 만에 끝난 한국전력 '봄 배구' 2017-03-21 20:52:42
그는 "(공격수) 전광인, 서재덕, 아르파드 바로티, (세터) 강민웅 등 주전 선수들의 기량은 확실히 예전보다 낫다. 역할 분담이 제대로 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정규리그가 재밌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늘 하위권 전력으로 분류되던 한국전력이 V리그 판도를 바꿀 수 있다는 자신감을 담은 한 마디였다. 외국인 선수에...
포스트시즌 첫 승리부터…한국전력, 벼랑 끝 PO 2차전 2017-03-20 07:43:29
전광인과 서재덕이 건재한 상황에서 외국인 공격수 아르파드 바로티가 합류했다. 자유계약으로 외국인 선수를 선발할 때, 상대적으로 자금 사정이 쉽지 않은 한국전력은 다소 이름값이 떨어지는 선수를 영입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부터 남자부도 트라이아웃으로 외국인 선수를 뽑으면서 '비슷한 조건'에서 싸울...
레프트 고민 지운 박주형 "한국전력에 지기 싫었다" 2017-03-20 07:07:59
이날 11점을 올렸고 공격 성공률도 63.64%를 기록했다. 반면 서재덕(한국전력)은 7득점에 그쳤다. 박주형이 화력을 선보인 덕에 현대캐피탈은 다니엘 갈리치(등록명 대니, 14점), 문성민(12점)의 부담을 줄일 수 있었다. 그는 "사실 18일 팀 훈련 때는 걱정을 했다. 서브 리시브도 흔들렸고 공격도 안 풀렸다'며 "경...
정상을 향한 스파이크…이번 주말 '봄 배구' 개막 2017-03-16 07:17:48
때 아르파드 바로티, 전광인, 서재덕 등 윙 스파이커를 활용한 오픈 공격을 주로 했다. 총 323차례 오픈 공격을 시도해 146회 성공(성공률 45.2%)했다. 현대캐피탈은 속공과 퀵 오픈으로 응수했다. 현대캐피탈은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속공 129회 시도, 77회 성공(성공률 59.69%), 퀵 오픈 158회 시도, 80회 성공(성공률...
현대캐피탈 5연승으로 2위 확정…한국전력은 PO 직행 위험(종합) 2017-03-08 20:40:23
성공해 21-19로 앞섰다. 22-20에서는 최민호가 서재덕의 오픈 공격을 블로킹해 승기를 잡았고, 24-22에서 대니가 오픈 공격으로 세트를 끝냈다. 2세트에서는 서브로 희비가 엇갈렸다. 한국전력 토종 주포 전광인은 14-16에서 서브 범실을 했다. 최민호는 서브 득점을 하면서 현대캐피탈이 18-14로 달아났다. 현대캐피탈...
[ 사진 송고 LIST ] 2017-03-04 10:00:00
사격 준비하는 김종민 03/03 21:00 서울 홍기원 공격하는 서재덕 03/03 21:01 서울 홍해인 오르막 승부 03/03 21:01 서울 홍기원 공격하는 전광인 03/03 21:02 서울 홍기원 바로티 '강스파이크' 03/03 21:04 서울 홍기원 기뻐하는 한국전력 03/03 21:04 서울 홍기원 전광인 '강스파이크'...
대한항공, '우승 활주로'서 또다시 정지…한전에 역전패(종합) 2017-03-03 22:06:51
몰아쳤다. 서재덕이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서재덕은 날카로운 서브로 상대 리시브를 뒤흔들었고, 대한항공이 추격해올 때마다 달아나는 점수를 팀에 안겼다. 22-18에서는 전광인이 몸을 날려 건져낸 볼을 서재덕이 네트 바로 앞에서 마치 센터처럼 내리꽂는 장면까지 나왔다. 한국전력은 4세트에서 상대의 연속 공격 범실...
'오랜만에 3-0' 한국전력, 삼성화재 추격 완벽 저지(종합) 2017-02-26 19:34:48
포함 13득점을 올렸고, 서재덕은 공격 성공률 71.42%를 자랑하며 12득점으로 활약했다. 1세트는 15-15까지 팽팽했다. 그러나 바로티의 오픈 공격과 전광인의 스파이크 서브에이스가 연달아 터지면서 한국전력이 점수 차를 벌리고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에는 한국전력이 1∼2점 차 리드를 지켜나갔다. 삼성화재도 23-22까지...
'오랜만에 3-0' 한국전력, 삼성화재 추격 완벽 저지 2017-02-26 15:48:03
포함 13득점을 올렸고, 서재덕은 공격성공률 71.42%를 자랑하며 12득점으로 활약했다. 1세트는 15-15까지 팽팽했다. 그러나 바로티의 오픈 공격과 전광인의 스파이크 서브에이스가 연달아 터지면서 한국전력이 점수 차를 벌리고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에는 한국전력이 1∼2점 차 리드를 지켜나갔다. 삼성화재도 23-22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