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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도, 주소는 인천인데 北인공기 '펄럭'…정경두 "함박도는 북한땅" 2019-08-31 14:57:21
해양수산부, 국토교통부와 달리 국방부는 이 섬을 NLL 이북의 섬, 즉 북한 영토로 규정하고 있다. 국방부는 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서해 NLL 일대 도서 중 암석지대로 된 하린도와 웅도, 석도 등을 제외한 20개 섬에 '북한군이 주둔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국방부는 함박도에 북한군이 주둔한 시기에 대해...
나경원 "조국 후보자 특검 불가피"…홍준표 "또 당하면 집에나 가라" 지도부 압박 2019-08-26 10:45:17
5석도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는 야당 의원들에게 '조국 특검법을 국회에 제출하라'고 압박했다. 홍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야당이 조국 청문회 협상이나 하는 것은 또 다시 멍청한 원내전략으로 가는 것"이라며 "조국 특검법을...
인도 뉴델리, 10월 말부터 여성 버스 요금 무료 시행 2019-08-16 11:23:28
한 석도 얻지 못했다. 앞서 뉴델리에서는 2012년 버스를 타고 귀가하던 20대 여대생이 남성 6명에게 집단 성폭행당한 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줬다. 이후 인도 당국은 치안 인력을 늘리고 여아 성폭행범을 최고 사형에 처할 수 있는 법안까지 통과시켰으나, 성폭행 범죄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다는 평가다. 실제로...
[신간] 산해경과 한국 문화·백범의 길 2019-07-04 19:14:12
김형오 회장은 발간사에서 "표지판도 기념석도 없는 곳이 많았지만, 어딘가에 남아 있을 백범과 임시정부 애국지사들의 발길과 흔적을 찾고 더듬었다"며 "독립운동가들은 독립을 위해 혹독한 가시밭길을 걸었다"고 밝혔다. 아르테. 상권 364쪽, 2만5천원. 하권 292쪽, 2만5천원. ▲ 반일 종족주의 = 이영훈 외 지음. 식민지...
[방송소식] 이시언, SBS스페셜 '틈의 바다' 내레이션外 2019-06-30 11:51:22
이하늬, 김성균, 고준, 금새록, 백지원, 전성우, 안창환, 음문석도 게스트로 참여했다. 김남길은 팬미팅 말미 "앞으로도 좋은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영화 '클로젯'으로 스크린 컴백을 앞뒀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금연기업 1호' 아시아나, 24년만에 기내면세점 담배 판매 재개 2019-06-18 19:46:39
좌석 앞 공간이 넓은 비상구석도 추가금액을 받고 판매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 비수익 노선을 잇달아 정리한 데 이어 오는 9월부터는 여객기에서 일등석(퍼스트 클래스)도 모두 없애기로 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기내면세점 담배 판매로 수익성 개선은 물론, 고객 편의도 증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지원 "친박신당, 최소 20석 얻어 반드시 성공…보수 분열" 2019-06-17 10:06:11
박 의원은 "(일각에서) 40∼50석도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거기까지는 가지 않고 최소한 20석, 원내교섭단체는 구성시킬 수 있는 힘은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는 "(홍 의원 뿐만 아니라 신당으로 갈 의원이) 꽤 있다"며 "TK(대구·경북) 전역, 충청권과 PK(부산·경남) 일부에서 국회의원 당선자가 나올 수 있고,...
5월 수출입물가 나란히 2%대 상승…환율 오른 영향 2019-06-14 06:00:01
반면 동정련품은 3.2%, 동광석도 2.7% 하락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 보면 수출물가는 0.4%, 수입물가는 4.6% 상승했다. 물가지수는 올랐으나 환율 영향을 제거한 계약통화 기준으로 보면 수출물가는 한 달 전보다 0.9% 내렸다. 수입물가도 1.3% 하락했다. js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인도 뉴델리 '여성 대중교통 요금 무료' 추진에 논란 시끌 2019-06-05 12:06:43
인도국민당(BJP)에 완패, 뉴델리 7석 가운데 한 석도 얻지 못했다. 이어 내년 초에는 지방의회 선거가 치러진다. 케지리왈 주 총리의 발표가 나오자 BJP와 연방의회 제1야당 인도국민회의(INC) 등은 선거를 앞둔 선심성 공약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BJP 측은 "총선에서 패하면서 지지기반을 잃고 있다고 판단한 케지리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9-06-01 08:00:02
인상…비상구석도 추가요금 190531-0700 경제-018816:07 코스피, 외인 매수에 2,040선 회복…코스닥은 1%대 상승(종합2보) 190531-0704 경제-018916:10 오픈 첫날 입국장 면세점…"깨지는 술 귀국길에 사서 좋아요" 190531-0706 경제-019016:12 노후한 헝가리 다뉴브강 투어 선박들…"모두 허블레아니와 비슷" 190531-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