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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금메달 동기' 한화 3남 김동선, 술집 난동으로 입건 2017-01-05 15:02:00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28)씨가 새벽에 술집에서 주먹을 휘두르다 경찰에 입건됐다. 김 씨는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21) 씨와 함께 2014년 아시안게임승마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땄다. 5일 경찰에 따르면 현재 한화건설 신성장전략팀장으로 근무 중인 김동선 씨는이날 오전 3시...
'김승연 3남' 김동선, 술집 직원 폭행 혐의로 입건 2017-01-05 14:00:16
김동선 씨(28·사진)가 5일 술집에서 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동선 씨는 이날 새벽 3시30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모 주점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에게 폭행을 휘두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동선 씨는 해당 주점에서 남성 종업원 2명의 뺨과 머리를...
아들 난동 소식에 화난 김승연…"벌 받고 반성하라" 2017-01-05 13:25:19
술집 난동 소식을 접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크게 화를 내며 마땅한 처분을 받고 자숙할 것을지시한 것으로 5일 알려졌다. 김 회장은 이날 김동선 씨의 사고 소식에 대로(大怒)하며 "잘못을 저지른 만큼벌을 받고 깊은 반성과 자숙하라"고 말했다고 한화그룹 커뮤니케이션팀이 전했다. 김동선 씨는 이날...
김동선, 술집 종업원 폭행.. 순찰차 걷어차고 욕설까지 2017-01-05 13:06:22
아들인 김동선(28)씨가 술집에서 폭력을 행사해 5일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동선씨는 이날 오전 3시30분께 청담동에 있는 바에서 술에 취해 남자 종업원 2명의 뺨과 머리를 2∼3차례 때리고 순찰차에서 난동을 부리다 기물을 파손한 혐의(폭행·공용물건손상)로 조사받고 있다. 경찰은 다른 종업원의...
한화그룹 삼남 김동선 주점 난동… "종업원 머리 수차례 가격" 2017-01-05 12:29:10
출동해 김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술집 종업원을 수차례 폭행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김동선 씨는 이날 새벽 3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한 술집에서 술을 마셨다. 이 자리에서 그는 두 명의 종업원에 뺨 두 대를 때리고 머리를 두 세 차례 가격하는 등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전해...
한화 김승연 회장 삼남 동선씨, 술집서 폭행해 체포 2017-01-05 12:04:50
이날 오전 4시10분께 청담동에 있는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 2명의 머리를 때린 혐의(폭행)로 조사를 받고 있다. 술집 종업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김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서울 강남경찰서 형사계로 넘겼다. 갤러리아승마단 소속 승마선수인 김씨는 현재 한화건설에서 신성장전략팀 팀장으로도 근무하고...
동국제강 회장 장남의 사과문 “백배 사죄하며 깊이 반성한다” 2016-12-28 10:08:23
지난 26일 오후 8시45분께 서울 용산구의 한 술집에서 술값 문제로 종업원과 시비가 붙자 물컵을 던져 고급 양주 5병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다음은 동국제강 홍보팀이 공개한 장 이사의 사과문 전문입니다. 동국제강 측은 “장 이사와 관련된 일련의 사건으로 심려를 드린 점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동국제강 회장 장남, 술집서 소란 피우다 입건(종합2보) 2016-12-27 18:16:26
요구받자 물컵 던져 진열장 깨 대기업 회장의 아들이 술집에서 물컵을던지는 등 소란을 피워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동국제강[001230] 장세주 회장의 장남인 장선익(34) 이사를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 이사는 전날 오후 8시 40분께 용산구의 한...
동국제강 회장 장남 술 취해 난동 2016-12-27 18:14:51
한 술집에서 술값 문제로 종업원과 시비가 붙자 물컵을 던져 고급 양주 5병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장씨는 배상을 약속하고 술집과 합의했다. 경찰은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장씨는 이날 회사 홍보팀을 통해 “상황의 엄중함을 깨닫고 깊이 반성하며 거듭 사죄드린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전달했다....
동국제강 회장 장남, 술집서 소란 피우다 입건(종합) 2016-12-27 17:15:57
명의 사과문 "변명의 여지 없다" 대기업 회장의 아들이 술집에서 물컵을던지는 등 소란을 피워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동국제강[001230] 장세주 회장의 장남인 장선익(34) 이사를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 이사는 전날 오후 8시 40분께 용산구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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