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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로 시간 맞추는 신기술 시계 탕웨이도 반했다 2014-05-17 18:00:00
손가락을 위아래로 밀면 된다. 케이스 왼쪽 면을 아래로 밀면 시침이 한 시간 전으로, 위로 밀면 한 시간 뒤로 움직인다. 케이스 오른쪽 면에선 같은 방식으로 분침을 조정할 수 있다. 색상은 검은색과 흰색 가운데 고를 수 있다. 국내 가격은 276만~337만원. 마티아스 브레스찬 라도 최고경영자(ceo)는 “오는 11월...
1950년대 엘비스가 사랑한 시계…2000년대 남성들의 로망이 되다 2014-04-19 18:02:00
들여다보이는 스켈레톤, 시침과 분침 창을 분리한 레귤레이터 등까지 다양한 모델을 갖췄다. 해밀턴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 팝업스토어(단기간 운영하는 임시매장)를 열고 대표 시계들을 전시 중이다. 오는 8월까지 제품을 바꿔가며 재즈마스터, 쉐이프드, 카키 등 간판 컬렉션을 두루 선보일 계획이다.임현우...
[오메가] 깃털의 우아한 곡선, 다이얼에 내려앉다 2014-04-10 07:01:44
시침, 분침, 초침도 특징이다. 3시 방향에는 날짜 창을 따로 달았다. 시계의 ‘심장’이라 불리는 무브먼트로는 오메가의 코-액시얼 칼리버 8520이 장착됐다. 수심 100m 상당의 압력에 견딜 수 있는 방수 기능이 있고, 4년 동안 품질 보증을 해준다. 화이트와 골드 다이얼은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위에 다이아몬드를...
[오메가] 씨마스터 300의 품격…반세기 만에 돌아오다 2014-04-10 07:01:43
코팅이라 불리는 야광 처리를 했다. 시침과 초침은 푸른빛을, 분침은 초록빛을 내뿜으며 어두운 심해 속에서 아름다운 빛을 발산한다. 스테인리스스틸 시계는 샌드 블라스트 블랙 다이얼을 탑재했다. 리퀴드 메탈로 다이빙 눈금을 새긴 검정색 세라믹 베젤(테두리)과 잘 어우러진다. 역시 시침과 분침은 파란빛을,...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프로페셔널 아폴로 11 45주년 기념 한정판 2014-04-10 07:01:41
요소라는 설명이다. 인덱스(숫자 표시)와 시침, 분침, 초침, 서브 다이얼의 바늘은 18k 레드 골드 소재를 썼다. 곳곳에 슈퍼-루미노바 코팅으로 불리는 야광 처리를 해 어두운 곳에서 초록빛을 내뿜는다. 베젤(테두리) 부분에선 블랙 세라믹 소재와 골드 소재가 어우르져 스피드마스터 컬렉션 특유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잘...
[세이코] GPS 접속해 시간 맞추고…수심 200m서도 째깍…'시계의 진수' 2014-04-10 07:01:06
매일 차지 않더라도 시간을 맞출 필요가 없다. 시침과 별도로 조작 가능한 gmt 핸즈(시곗바늘)를 달아 해외 방문이 잦은 고객들이 현지 시간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장점이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도 고전적인 시계를 찾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광택이 도는 매끈한 표면과 더불어 시계 뒷면에...
[쇼파드] L.U.C 루나 빅데이트, 달빛따라 시간도 흐른다 2014-04-10 07:00:37
북두칠성으로 표현했다. 문페이즈는 중앙에 있는 시침과 분침, 12시 방향의 빅 데이트창과 4시 및 5시 방향 사이에 있는 스몰 세컨즈창에 연결돼 있다. 파워리저브는 65시간 보장된다. 검정 가죽 줄에 핀 버클을 적용했다. 무브먼트(시계 동력장치)는 ‘l.u.c 칼리버 96.20-l’이다. 쇼파드는 시계 제조의 중심지라...
얼굴 없는 시계 "시침도, 분침도 없다"…만든 의도는? 2014-01-19 17:12:51
공개된 '얼굴 없는 시계' 사진 속에는 시침과 분침, 눈금이 없는 시계의 모습이 담겼다. 이 시계는 노르웨이의 디자이너들이 제작해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시된 글에 따르면 이 '얼굴 없는 시계'는 5분마다 진동으로 시간이 지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줌으로써 시간을 지루하게 보내고 있는...
1755년 탄생한 바쉐론콘스탄틴…나폴레옹 1세·순종이 찼던 그 시계 2014-01-10 21:39:12
럭셔리&스타일분·초침없이 시침만 있는 '필로소피아'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시계 '블라디미르' 다이아몬드 세팅 '말테 투르비용 하이 주얼리' 소량생산 원칙…수천만원서 수억원대 [ 임현우 기자 ] 1755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탄생한 ‘바쉐론콘스탄틴’은 현존하는 명품시계 브랜드 중 가장 긴 업력을...
[몽블랑 시계] 전통과 혁신의 만남…그 위에 시간은 흐른다 2013-11-22 06:58:59
시간을 나타내는 다이얼(문자판)이 있다. 그러나 시침 대신 12시 방향에 작은 삼각형의 인덱스를 지닌 둥근 홀이 있고 그 아래 12시간이 아라비아 숫자로 적혀 있는 디스크가 회전한다. 시간을 나타내는 숫자들은 낮 또는 밤 시간에 따라 색상이 달라진다. 이 숫자들은 밤 시간 동안에는 블루 컬러를, 낮 시간에는 블랙 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