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나향욱 파면, 조정래 "나향욱 개·돼지에 기생하는 기생충" 비난 2016-07-13 08:01:08
것"이라며 "그런 신분제도를 공고히 해야겠다는 그 사람이 대한민국의 모든 교육 계획을 세우고 추진하는 핵심부서 장으로 있다. 그러니 대한민국 교육이 이렇게 됐겠지"라고 개탄했다. 조정래 작가는 "그것은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란 사실을 아시길 바란다. 그 사람이 공무원이 돼 살아온 동안에 교육부 전체 분위기가 그...
소설가 조정래 “민중이 개·돼지라면 나향욱 본인은 기생충” 직격탄 2016-07-12 16:28:46
뺏긴 것"이라며 "그런 신분제도를 공고히 해야겠다는 그 사람이 대한민국의 모든 교육 계획을 세우고 추진하는 핵심부서 장으로 있다. 그러니 대한민국 교육이 이렇게 됐겠지"라고 질타했다. 그는 특히 "그것은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란 사실을 아시길 바란다. 그 사람이 공무원이 돼 살아온 동안에 교육부 전체 분위기가...
교육부, 나향욱 기획관 파면 조치 결정..“최고 수위 중징계 필요” 2016-07-12 16:18:01
하던 중 “민중은 개·돼지로 취급하면 된다”,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한다”는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향욱, 국회 출석 눈물사죄 안통했다…교육부 `파면` 중징계요구 2016-07-12 13:30:37
만찬 자리에서 "민중은 개·돼지다,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한다"는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빚었다. 지난 11일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국회에 출석한 그는 "공무원으로서 정말 해선 안될 부적절한 말을 해서 국민 여러분께 깊은 상처를 드리고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진심으로...
나향욱 국회 출석 “깊은 상처 드려 죄송해. 죽을 죄 지었다 생각하지만..” 2016-07-11 20:30:00
하던 중 “민중은 개·돼지로 취급하면 된다”,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한다”는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향욱 "민중은 개 돼지..신분제 공고화" 발언 논란…정치권도 비난일색 2016-07-11 10:18:24
더 늘어난 것이 우연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앞서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은 최근 한 언론사 기자들과 만찬 자리에서 "민중은 개·돼지다,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한다"는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대기 발령 조치됐다. 뿐만 아니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이정호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장은...
나향욱 "민중은 개돼지" 발언 파문…파면 서명운동 `1만명 넘어` 2016-07-11 08:44:56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경향신문이 9일 보도했다. 나향욱 기획관은 역사교과서 국정화, 공무원 정책실명제에 대한 얘기를 하며 기자들과 논쟁을 벌이는 와중에 이 발언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정책기획관은 국정과제를 비롯한 교육부의 주요 정책을 기획, 연구하고 다른 부처와의 정책 조율, 교육부 예산...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 발언에 새누리당 “당국의 엄중 조치 필요하다” 2016-07-10 22:06:01
저녁 식사를 하던 중 “민중은 개·돼지다”,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한다”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 발언에 정청래 “민중에게 사죄하고 즉각 사퇴하라” 2016-07-10 19:15:01
하던 중 “민중은 개·돼지다”,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한다”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이날 정청래 전 의원은 “선량한 공무원들 욕보이지 말고 민중에게 사죄하고 즉각 사퇴하라”라며 “동물농장에 가서 봉사하며 개과천선 하시라”고 쓴소리를 가했다. 한편 교육부는...
정진석 "막말 공직자 중징계 내려야" 2016-07-10 15:29:10
기자들과 만나 "민중은 개·돼지다",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한다"는 발언을 한 게 알려져 대기발령 중이다. 앞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센터장도 워크숍에서 '일왕 만세 삼창'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을 빚은 바 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