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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급습범 "부동산 폭망했는데 李살리기 올인" 2024-01-05 13:05:44
말했다. 경찰은 검찰 송치 전까지 김씨의 신상 공개를 신중하게 검토할 방침이다. 현행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는 잔인성·중대한 피해, 죄를 범했다고 믿는 충분한 증거, 국민 알권리·공공의 이익 등의 요건을 충족시키면 얼굴, 성명, 나이 등을 공개할 수 있다. 김씨의 정신병력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
이재명 습격범 8쪽 '변명문' 보니…"이대로는 나라 파탄" 2024-01-05 12:10:36
카메라 앞에서도 고개를 잘 숙이지 않았고, 촬영하는 취재진 카메라를 이따금 정면으로 응시하기도 했다. 범행 후 유치장에서는 "책을 보고 싶다"고 요구, '삼국지'를 읽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의 신상공개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 중이며, 정신병력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속보] 경찰 "이재명 급습 피의자 신상 공개 신중 검토 중" 2024-01-05 10:45:56
경찰 "이재명 급습 피의자 신상 공개 신중 검토 중"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양육비 미지급자 신상공개 '배드파더스' 운영자 유죄 확정 2024-01-04 15:28:36
부모의 신상을 공개하는 인터넷 사이트 '배드파더스' 운영자 구본창 씨가 대법원에서 유죄를 확정받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는 이날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구 씨에 대한 상고심 선고기일을 열고 벌금 100만원의 선고를 유예한 원심판결을 그대로 확정했다. 선고유예는 경미한 범죄를...
"사적 제재는 위법"…배드파더스 유죄 확정 2024-01-04 10:49:12
통해 양육비 미지급 부모의 신상을 공개한 구본창(61)씨에게 유죄 판결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구씨에게 벌금 100만원의 선고를 유예한 원심판결을 4일 확정했다. 선고유예는 범죄 정황이 경미할 때 일정 기간 형 선고를 미루고 유예일로부터 2년이 지나면...
[속보] '양육비 미지급자 신상공개' 배드파더스 운영자, 유죄 확정 2024-01-04 10:27:17
사이트를 운영하며 양육비를 주지 않는 부모의 신상을 공개한 구본창(61)씨에게 유죄 판결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구씨에게 벌금 100만원의 선고를 유예한 원심판결을 4일 확정했다. 구씨는 2018년 9∼10월 자녀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부모라고 제보를...
이달부터 살인·성폭력 등 중대 범죄자 신상 공개한다 2024-01-02 15:08:14
이달 중순부터 중대 범죄자의 얼굴 등 신상이 공개된다. 법제처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올해 새로 시행되는 법령들을 2일 소개했다. 이달 25일부터 시행되는 '특정 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살인, 성폭력 범죄 등 특정 중대범죄 사건 중 범죄 잔인성 등 일정 요건이 충족된 사건...
병장 월급 125만원…18세부터 7급 공무원 응시 2023-12-31 18:05:18
◆ 중대범죄자 신상 공개 확대=살인 등 특정강력범죄와 성폭력 범죄로 한정됐던 신상 공개 대상 범죄가 중상해, 특수상해,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조직·마약범죄 등으로 확대된다. 필요시 얼굴 강제 촬영도 가능하다. ◆ 공익신고 포상금 최대 5억원=최대 2억원이던 공익신고·공공 재정 부정청구 신고 포상금이 최대...
내년부터 마약범죄자도 머그샷 공개…스토킹 가해자엔 '전자발찌' 부착 2023-12-31 10:41:52
대해 머그샷을 공개하는 '중대범죄신상공개법'이 내년부터 시행된다. 머그샷이란 경찰이 체포한 범죄자의 정면·측면 등을 촬영해 관리하는 사진이다. 그동안 머그샷은 살인 등 특정강력범죄와 성폭력범죄로 한정돼 있었으나 내년부터는 중상해·특수상해·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조직마약범죄 등에 대해서도...
갑진년 최저임금 9,860원…육아휴직급여 '최대 3,900만원' 2023-12-31 10:13:37
등 특정강력범죄나 성폭력 범죄로 한정됐던 신상 공개 대상 범죄가 중상해, 특수상해,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조직·마약범죄 등으로 확대된다. 필요시 얼굴 강제 촬영도 가능하다. 또 재범 우려가 있는 스토킹 가해자에게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채워 실시간으로 소재를 감시한다. '2024년부터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