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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1차 메모](9일ㆍ목) 2017-11-09 08:00:03
- 라스무스 달린(송고) [문화] - 연암의 조카 박종선이 쓴 '능양시집' 영인본 출간(송고) - 비범한 가족의 따뜻한 뜨개질…영화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송고) - 제5회 수림문학상 수상작 '기타 부기 셔플' 출간(송고) - 한국영화 관객 1천만명 감소…"대마불사는 옛말ㆍ중급영화 선전"(송고)...
[김아름의 지갑을열며] 멜론에 사케까지…킷캣 9종 먹어보니 2017-10-30 15:15:50
많지만 우리의 지갑은 얇기만 하죠. 허투루 지갑을 열어서는 안되는 이유입니다. 이 상품 사야 돼 말아야 돼, '지갑을 열며'가 대신 고민해 드립니다. 이제 똑똑한 '호모 콘수무스'(homo consumus:소비하는 인간)로 거듭나 볼까요. [편집자주]허쉬 초콜릿, 스니커즈, 토블론, 페레로 로쉐. 세상에는 셀 수...
[김아름의 지갑을 열며] 치토스와 치킨이 손잡았다…'멕시카나 치토스 치킨' 2017-09-19 14:52:05
신상품은 많지만 우리의 지갑은 얇기만 하죠. 허투루 지갑을 열어서는 안되는 이유입니다. 이 상품 사야 돼 말아야 돼, '지갑을 열며'가 대신 고민해 드립니다. 이제 똑똑한 '호모 콘수무스'(homo consumus:소비하는 인간)로 거듭나 볼까요. [편집자주]최근 롯데제과는 제과업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행보를...
‘접속’ GV 전도연, 웅크리고 있는 여왕의 귀환을 기다리며 (종합) 2017-09-14 02:39:25
마음을 헤어 스타일의 반짝거리는 무스로 표현하고 싶었다. 오늘 보니까 반성을 많이 하게 됐다”라는 말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도연은 자신의 영화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고. “당황스럽게 눈물이 났다. 사실 작년에 ‘접속’을 보긴 했다. 볼 때마다 당황스럽긴 하다. 작년에 봤을 때는 나한테만 집중했는데,...
[人사이드 人터뷰] 김한균 "딸바보 아빠가 만든 아기 화장품, 아시아의 로레알로 키울 겁니다" 2017-09-08 17:41:47
아이엔지에이(inga), 무스투스라는 브랜드를 직접 론칭한 코스토리는 띠땅 아기생활연구소를 인수하고 조인트벤처로 드레싱82를 설립해 브랜드를 5개로 늘렸다.김 대표는 “지금은 우리가 코스토리 타워 두 개 층만 쓰지만 앞으로 우리 브랜드가 이 건물 전층을 쓸 수 있도록 회사를 키울 것”이라고 했다.임근호...
트렌디한 룩을 완성하는 선글라스&립 포인트 매칭 노하우 2017-08-03 11:08:17
편안하게 감기는 라이트 텍스처로 얇고 부드럽게 밀착, 윤기 나는 메이크업과 끈적임 없는 피니쉬를 선사한다. 부르조아 `루즈 에디션 벨벳`은 깃털처럼 가벼운 질감의 벨벳 립 무스다. 가볍고 매트한 텍스처가 입술에 닿는 순간 건조함 없이 부드럽게 스며들어 선명한 발색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 주름 끼임이나 들뜸...
브라질서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D-200 맞아 홍보전 돌입 2017-07-25 05:47:19
무스, 2018 평창 콘텐츠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대학생 알리사 아이라·탈리아, 문화원 명예기자 등이 참여했다. 홍보지원단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응원하는 댓글 쓰기 행사를 하며 발족식을 갖고 자축했다. 권 원장은 "앞으로 홍보지원단과 함께 퀴즈 풀기와 응원 댓글 등 평창 동계올림픽 알리기 행사를...
[고려인 강제이주 80년] ③ 이산의 아픔 '현재진행형' 2017-07-21 09:00:08
카작무스의 회장 김 블라디미르는 카자흐스탄 최대 갑부로 꼽힌다. 스포츠 스타로는 2013년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듬해 소치 동계올림픽 동메달을 따낸 데니스 텐을 들 수 있다. 그는 구한말 의병장 민긍호의 고손자다. 프로권투 WBA·WBC·IBF·IBO 미들급 통합 챔피언으로...
[김아름의 지갑을 열며] 농심 4년 만의 재도전…국물 뺀 카레라면 성공할까 2017-05-26 11:28:56
넓고 신상품은 많지만 우리의 지갑은 얇기만 하죠. 허투루 지갑을 열어서는 안되는 이유입니다. 이 상품 사야 돼 말아야 돼, '지갑을 열며'가 대신 고민해 드립니다. 이제 똑똑한 '호모 콘수무스'(homo consumus:소비하는 인간)로 거듭나 볼까요. [편집자주] 국내 라면업계는 2015년 짜왕과 진짬뽕 이후 ...
[김아름의 지갑을 열며] 농심 4년 만의 재도전…국물 뺀 카레라면 성공할까 2017-05-26 11:28:33
넓고 신상품은 많지만 우리의 지갑은 얇기만 하죠. 허투루 지갑을 열어서는 안되는 이유입니다. 이 상품 사야 돼 말아야 돼, '지갑을 열며'가 대신 고민해 드립니다. 이제 똑똑한 '호모 콘수무스'(homo consumus:소비하는 인간)로 거듭나 볼까요. [편집자주] 국내 라면업계는 2015년 짜왕과 진짬뽕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