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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 브랜드 '누텔라' 불매 선언한 이탈리아 극우정치인 2019-12-07 03:01:32
1월 지방선거가 있는 에밀리아로마냐의 농민 표를 얻으려는 계산된 행보라는 분석이 다수 제기됐다. 살비니의 발언에 연립정부 일각에선 발끈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수천명을 고용하는 자국 기업과 제품을 불필요하게 공격했다는 것이다. 스테파노 부파니 산업부 차관은 "살비니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하고 가장...
이탈리아서 '反극우 포퓰리즘' 풀뿌리 시민 저항운동 확산 2019-11-24 20:49:10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이달 중순 이탈리아 북부 에밀리아로마냐주(州)의 주도 볼로냐에서 시작된 '반(反)극우 포퓰리즘' 풀뿌리 시민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인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에밀리아로마냐주 레조에밀리아의 프람폴리니광장에선 23일(현지시간) 밤 6천∼8천여명의 시민이 모여...
극우 정당 기세등등한데…이탈리아 연정은 갈수록 분열양상 2019-11-23 01:30:54
에밀리아로마냐주 지방선거는 민주당과 우파연합 간 진땀 나는 박빙 승부가 펼쳐질 가능성이 커졌다.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재선을 노리는 민주당 소속 스테파노 보나치니 현 주지사가 45%의 지지율로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동맹 후보가 44%로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오성운동은 8%를 얻어 뒤로 처졌다. 산술적으로...
이탈리아서 '反극우·살비니' 시민집회 등장…"증오정책 반대" 2019-11-20 04:27:01
에밀리아로마냐주(州) 지방선거 유세를 본격화한 살비니에겐 의외의 복병이다. 19일(현지시간) 코리에레 델라 세라 등에 따르면 에밀리아로마냐주 모데나에선 18일 밤 7천여명의 시민이 모여 '반(反) 살비니'를 외쳤다. 살비니가 모데나에서 지지자들을 끌어모아 유세를 벌이던 시점이다. 이탈리아 정치계의...
기세 꺾이지 않는 伊 우파…여론조사서 과반 점해 2019-11-13 00:38:21
칼라브리아주(州)와 내년 1월 북부 에밀리아로마냐주 지방선거로 이어질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해당 선거에서 참패할 경우 연정 내 분열이 가속하며 조기 총선이 가시권에 들 수 있다는 관측이 많다. 특히 역사적으로 좌파가 줄곧 압도적인 우위를 점한 에밀리아로마냐는 연정으로선 절대 뺏겨서는 안 되는 지역으로...
'무솔리니 고향' 伊도시, 아우슈비츠 수학여행 지원 거부 논란 2019-11-09 21:24:32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파시즘 창시자인 베니토 무솔리니가 출생한 곳으로 알려진 이탈리아 북부의 한 도시가 15년간 이어져 온 일선 고교의 아우슈비츠 수용소 견학 지원을 돌연 중단해 논란이 일고 있다. 9일(현지시간) ANSA·dpa 통신 등에 따르면 에밀리아로마냐주(州) 프레다피오시(市)는 최근 고교생을...
伊, 플라스틱세 도입 놓고 진통…산업계 반대 속 연정도 이견 2019-11-05 20:35:39
뜨뜻미지근한 반응을 보인다. 내년 1월 예정된 에밀리아-로마냐 지방선거를 앞두고 표 관리를 해야 하는 민주당으로선 반대 여론을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다. '좌파의 텃밭'으로 꼽히는 에밀리아-로마냐는 플라스틱 제조업체들이 밀집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마테오 렌치 전 총리가 민주당을 탈당해 만든...
'극우 살비니의 반격'…伊 움브리아 선거서 우파연합 압승 2019-10-28 20:17:54
남부 칼라브리아(올해 12월), 북부 에밀리아 로마냐(내년 1월) 지방선거로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인구 450만명으로 움브리아의 5배에 이르는 에밀리아 로마냐는 이른바 '좌파의 성지'로 불리는 곳으로, 여권으로선 정치적 사활을 걸어야 한다. 한 여론 분석 전문가는 AFP 통신에 "연정의 진짜 시험대는 내년 1월...
이탈리아 정가 이목쏠린 '움브리아' 지방선거…연정 방향타되나 2019-10-26 06:00:01
또 향후 이어질 북부 에밀리아-로마냐, 남부 칼라브리아 등의 주지사 선거에서도 단일대오를 구축하는 계기가 돼 정책 연대를 넘어 정치적 연대로까지 나아갈 가능성도 점쳐진다. 반대로 동맹에 패할 경우 양당이 받는 타격은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움브리아는 그동안 치러진 대부분의 선거에서 진보 성향을 강하게...
교황청 품은 가톨릭 국가 이탈리아서 '학교 십자가' 논쟁 촉발 2019-10-02 04:00:00
종교적 대립은 한층 가열되는 양상이다. 에밀리아 로마냐주(州)에서 탄생한 토르텔리니는 돼지고기와 치즈, 프로슈토(이탈리안 햄) 등으로 속을 채운 만두형 파스타로, 이탈리아 사람들이 즐겨 먹는 요리 가운데 하나다. 토르텔리니 논란은 에밀리아 로마냐 주도인 볼로냐 교구를 관장하는 개혁 성향의 마테오 추파 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