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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딸과 前부하직원 동업 부적절하다고 생각 안해"(종합2보) 2017-05-30 18:50:31
우모 씨가 초기 투자금 대부분을 출자한 것으로 나타나 야당 의원으로부터 적절성 논란이 제기됐다. 강 후보자는 전날 외교부를 통해 표명한 입장에서는 자신이 딸의 창업에 관여하지 않았으며, 창업에 법적 하자가 없다고 밝혔다. 강 후보자는 또 당초 '위장 전입' 주소지를 '친척집'이라고 사실과...
강경화 "딸과 前부하직원 동업 부적절하다고 생각 안해"(종합) 2017-05-30 10:10:51
우모 씨가 초기 투자금 대부분을 출자한 것으로 나타나 야당 의원으로부터 적절성 논란이 제기됐다. 강 후보자는 전날 외교부를 통해 표명한 입장에서는 자신이 딸의 창업에 관여하지 않았으며, 창업에 법적 하자가 없다고 밝혔다. 강 후보자는 또 당초 '위장 전입' 주소지를 '친척집'이라고 사실과...
강경화 "딸과 前부하직원 동업 부적절하다고 생각 안해" 2017-05-30 09:54:57
근무한 부하 직원 우모 씨가 초기 투자금 대부분을 출자한 것으로 나타나 야당의원으로부터 적절성 논란이 제기됐다. 강 후보자는 전날 외교부를 통해 표명한 입장에서 자신이 딸의 창업에 관여하지 않았으며, 창업에 법적 하자가 없다고 밝혔다. hapyr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강경화 "'부하직원 투자' 딸 사업에 나는 개입 안했다" 2017-05-30 00:10:52
이 회사는 2016년 6월 서울에서 등기했으며, 우모 씨 고향인 논산에서 창고를 마련해 같은해 7월14일 사업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이 당국자는 부연했다. 이 당국자는 "장녀와 우모 씨 형제는 각각 2천만원, 4천만원, 2천만원 씩 출자해 사업자 등록은 마쳤으나 제반 사항이 여의치 않아 실제 사업이 진행되지는 않았다"며...
"강경화 부하직원, 강경화 딸 설립 회사에 투자" 2017-05-29 20:30:43
8천만원 중 4천만원을 투자한 대주주인 우모 씨는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인권보호관 출신으로,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부대표를 지낸 강 후보자의 직속 부하 직원이었다는 것이다. 현직 지방직 공무원인 우씨의 형도 이 회사에 2천만원을 투자했다. 이 의원은 "부하 직원이 자신의 딸과 사업을 하는 것에 대하여 공직자로서...
우병우 동생, 형이 여전히 민정수석이었다면? 2017-05-24 18:00:22
동생 우모(44·7급)씨는 같은 면사무소에서 근무하는 A씨가 자신을 험담한다는 얘기를 전해 듣고, 면사무소 밖으로 A씨를 불러 대화하던 중 격분해 서로 몸싸움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우씨가 먼저 A씨 머리를 쳤고, 그 뒤 서로 밀치는 등 쌍방 폭행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자신도 폭행했다고...
우병우 동생 女 공무원 폭행 시비에 누리꾼 갑론을박 "그 집안 DNA 어디 가겠나" Vs "우병우는 우병우고 동생은 동생" 2017-05-24 12:35:06
수석의 동생 우모(44·7급)씨는 같은 면사무소에서 근무하는 A씨가 자신을 험담한다는 얘기를 전해 듣고, 면사무소 밖으로 A씨를 불러 대화하던 중 격분해 서로 몸싸움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우씨가 먼저 A씨 머리를 쳤고, 그 뒤 서로 밀치는 등 쌍방 폭행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사건 직후 연가를 낸 뒤 복귀해...
"왜 험담하냐"…우병우 동생, 기간제 女공무원 폭행시비 2017-05-24 09:32:14
우모(44·7급)씨는 같은 면사무소에서 근무하는 a씨가 자신을 험담한다는 얘기를 전해 듣고, 면사무소 밖으로 a씨를 불러 대화하던 중 격분해 서로 몸싸움을 벌였다.이 과정에서 우씨가 먼저 a씨 머리를 쳤고, 그 뒤 서로 밀치는 등 쌍방 폭행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a씨가 자신도 폭행했다고...
우병우 동생, 험담 의심해 동료와 몸싸움 2017-05-24 08:42:14
경찰이 출동해 조사한 결과 우병우 전 수석의 동생 우모(44·7급)씨는 같은 면사무소에서 근무하는 A씨가 자신을 험담한다는 얘기를 전해 듣고, 면사무소 밖으로 A씨를 불러 대화하던 중 격분해 서로 몸싸움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우씨가 먼저 A씨 머리를 쳤고, 그 뒤 서로 밀치는 등 쌍방 폭행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우병우 동생, 폭행 시비 휘말려…네티즌 "남의 험담 함부로 하지마라" 2017-05-23 23:23:59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친동생 우모 씨가 폭행 시비에 휘말린 사실이 알려졌다. 23일 여주경찰서와 여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5시께 여주시 모 면사무소 기간제 공무원 A(37·여)씨로부터 “동료 공무원에게 폭행당했다”라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이 출동해 조사한 결과 우 전 수석의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