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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5-31 15:00:02
주총 열린 울산대 체육관 벽 파손 05/31 12:52 지방 김용태 박살 난 울산대 체육관 유리문 05/31 12:53 지방 변우열 여심 유혹하는 금계국 05/31 12:53 서울 민영규 필리핀에 밀반입된 캐나다산 쓰레기, 6년만에 본국행 05/31 12:54 지방 변우열 금강을 배경으로 펼쳐진 금계국 물결 05/31 12:59 지방 김용태...
경총 "현대중공업 노조, 원만한 기업결합에 협력해야" 2019-05-31 14:35:33
줘야 할 단계"라고 말했다. '유리문 깨고 벽 뚫고 소화기 뿌려'…현대중 노조원들 분개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IYPOIiC9jI4] 경총은 "현대중공업이 고용안정과 단체협약 승계를 위한 노력을 약속한 만큼 노조도 기업결합이 원만히 이뤄지도록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총은 "정부도...
현중 노조원들, 체육관 유리문 깨고 진입…소화액 뿌리기도 2019-05-31 14:20:00
체육관 유리문 깨고 진입…소화액 뿌리기도 변경된 주총장에 뒤늦게 도착한 노조원들 분개…진입 과정서 현장 아수라장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31일 현대중공업이 주주총회장을 변경해 임시 주주총회를 마무리하자, 뒤늦게 주총장인 울산대학교 체육관에 도착한 현대중 노조원들은 분개했다. 노조원들은 주총이...
금속노조 법률원 "현대중공업 법인분할 주총 무효" 2019-05-31 11:45:31
주주만을 미리 울산대 체육관에 모아서 의결 처리하려 했다"고 지적했다. '유리문 깨고 벽 뚫고 소화기 뿌려'…현대중 노조원들 분개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IYPOIiC9jI4] 법률원은 "우리사주조합을 통해 약 3% 주식을 보유한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은 이번 주총 안건인 회사분할이 통과될 경우...
[3보] 현대중공업 주총서 회사분할 승인…주총장 변경 강행 2019-05-31 11:44:31
유리문 깨고 벽 뚫고 소화기 뿌려'…현대중 노조원들 분개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IYPOIiC9jI4] 기업결합심사는 유럽연합(EU), 중국, 일본 등 10개국에서도 진행되며 국내외 결합심사가 승인되면 유상증자를 통해 대우조선 인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날 주총에서는 조영철 현대중공업 부사장과...
[2보] 현대중공업 주총서 법인분할 승인…주총장 변경 강행 2019-05-31 11:25:47
한국조선해양으로 바꾸고 신설 자회사의 사명은 현대중공업을 쓰기로 했다. '유리문 깨고 벽 뚫고 소화기 뿌려'…현대중 노조원들 분개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IYPOIiC9jI4] 한국조선해양이 분할 신설회사의 주식 100%를 보유하는 물적분할 방식으로 한국조선해양은 상장법인으로 남고 신설 회...
"남편 구조조정 걱정"vs"노조 불법 엄벌" 현대重 청원 대결 2019-05-30 10:52:59
회사 본관 점거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현관 대형 유리문이 박살 났고 파편이 사방으로 튀어 동료 여러 명이 눈이나 얼굴에 파편이 박히는 등의 상처를 입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청원인은 또 "어느 순간 옆 동료가 소리를 지르며 쓰러졌고, 살펴보니 조합원이 던진 돌에 왼쪽 눈 부위를 맞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
[연합시론] 민주노총, 불법·폭력시위 구습 버릴 때 됐다 2019-05-29 14:51:34
유리문이 깨지면서 여러 명이 부상했다. 지난 22일에는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노조원 1천여명이 상경 집회를 벌이다 경찰과 충돌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30여명도 크고 작은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뿐 아니다. 민주노총은 지난 3월과 4월 국회 앞에서 '노동법 개악 저지' 집회를 열었다. 당시...
현대重, 폭력 노조원 등 60명 경찰에 고소 2019-05-28 18:05:56
계란 등을 던져 직원 15명이 다치고 현관 유리문이 깨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며 “박근태 노조 지부장 등 집행간부 42명을 업무 방해와 상해 혐의 등으로 울산 동부경찰서에 고소했다”고 이날 밝혔다.회사는 또 노조가 지난 16일부터 부분 파업을 하면서 공장 전원을 차단하거나 가스 밸브를 잠그는 등...
현대중공업, 파업주도·점거시도 노조간부 등 60여명 고소 2019-05-28 11:41:26
유리문이 깨지는 등 피해가 발생해 박근태 노조 지부장 등 집행간부 42명을 업무방해와 상해 혐의 등으로 울산 동부경찰서에 고소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또 노조가 지난 16일부터 벌여온 파업 과정에서 공장 전원을 차단하거나 가스 밸브를 잠그는 등 생산 차질을 주도한 노조 간부 7명과 법정 안전교육을 무산시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