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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네이버 FARM] 북한강 귀농벨트 '화천→춘천→가평→양평' 2017-08-03 20:58:49
나들목과 경춘선 복선전철 김유정역에서 가까운 의암호 인근 신동면 증리·팔미리·의암리 일대도 관심지역이다. 강 건너 ‘소설악’으로 불리는 삼악산은 의암호와 어우러져 빼어난 멋을 자랑한다. 조금 더 내려가면 강촌이 나온다.전문은 ☞ blog.naver.com/nong-up/221055048378기업의 환율관리...
'하늘서 내려보는 여행' 춘천에 열기구 관광 선보여 2017-08-03 11:00:16
이 회사는 이달 중순부터 송암스포츠타운∼의암호∼글램핑장 구간을 자유 비행하는 열기구 관광상품을 운용할 예정이다. 열기구는 6인승과 12인승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유비행은 안전상 일출 전후에만 이뤄진다. 상업 열기구 자유비행은 제주도에 이어 두 번째다. 춘천시는 이·착륙장 유상 대부를 비롯해 열기구를 이용...
춘천 명소 '봉황대'에 정자 세운다 2017-08-02 11:35:28
정자가 들어선다. 춘천시는 의암호 명소화 사업의 하나로 삼천동 중도 배터 옆 작은 동산인 봉황대에 정자를 세운다. 의암호를 마주하고 있어 호수의 전경이 한눈에 펼쳐지는 곳이다. 두산연수원 신축 현장(옛 라데나리조트)부터 중도 배터로 이어지는 자전거 도로를 통해 오를 수 있다. 봉황대는 옛 지리지, 고지도,...
[고속도로 5천㎞] ② "지역경제 활짝" vs "지역상권 붕괴" 명암 교차 2017-07-31 06:58:04
활용해 100㎞가 넘는 자전거도로와 의암호 카누 여행 체험관광 상품을 속속 선보였다. 춘천을 대표하는 닭갈비·막국수 축제도 규모로 키우고 스카이워크, 어린이글램핑장 등 가족 여행객을 겨냥한 시설도 조성했다. 최동용 춘천시장은 "지방 중소도시의 기능이 수도권에 흡수되는 것을 막고자 관광시설 확충과 프로그램...
비행기 타야만 휴가?…'동네 피서'로 더위 식혀볼까 2017-07-29 07:30:03
경기를 즐길 수 있고 경기가 없을 때는 주변 의암호 물레길에서 카누를 타며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어 여름철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았다. (강종구 고성식 김용태 김형우 박영서 박주영 박정헌 장아름 정경재 차근호 최재훈 최종호 한무선 기자) zorb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7-07-27 10:00:01
이상학 장마철 의암호 쓰레기 07/26 17:33 서울 이상학 장마철 떠내려온 쓰레기 07/26 17:34 서울 이상학 집중호우에 내려온 쓰레기 07/26 17:34 서울 이상학 장맛비가 남긴 호수 쓰레기 07/26 17:34 서울 이상학 장맛비에 떠내려온 춘천 부유쓰레기 07/26 17:35 서울 이승형 사이버 독도사관학교 독도캠프...
[카메라뉴스] 장맛비에 떠내려온 춘천 부유쓰레기 2017-07-26 17:37:29
춘천시 의암호에서 상류에서 떠내려온 쓰레기 수거가 한창이다. 춘천시는 지난 3일부터 청소 선박과 운송 장비를 집중 투입, 쓰레기 수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춘천지역은 최근 집중 호우로 북한강 상류와 지류 하천을 통해 잡목, 풀, 일반 쓰레기가 흘러들고 호수 바닥에 있던 쓰레기도 떠오른 상태다. 이에 춘천시가...
'한여름 폭염은 물렀거라~'…강원 이색 피서지 '북적' 2017-07-26 13:13:43
카누를 타고 의암호 일대를 둘러보는 물레길과 물놀이장이 있어 폭염도 잠시 잊을 수 있다. 연옥의 국내 최대 생산지인 춘천 옥광산에는 최근 피서객으로 붐빈다. 광산 내 폐갱도를 따라 150m가량 들어가는 옥동굴 체험실은 18도 안팎의 온도를 유지, 잠시 머물러도 서늘함을 느낄 정도여서 더위를 잊는데 제격이다. 또...
평창올림픽 G-200일 불꽃축제…성공개최 불밝혔다(종합) 2017-07-22 22:55:57
일대 의암호변에는 폭죽이 잘 보이는 '명당'마다 치열한 자리 쟁탈전이 펼쳐지기도 했다. 불꽃 쇼 시작 5시간 전인 오후 4시부터 인파가 몰리기 시작해 온종일 북새통을 이뤘다. 자리를 미처 차지하지 못한 관람객은 강 건너편 창작개발센터 옥상 등에서 행사를 지켜봤다. 웅장한 음악에 맞춰 오색 빛깔 불꽃이...
평창올림픽 G-200일 불꽃축제…성공개최 불밝혔다 2017-07-22 21:01:00
일대 의암호변에는 폭죽이 잘 보이는 '명당'마다 치열한 자리 쟁탈전이 펼쳐지기도 했다. 불꽃 쇼 시작 5시간 전인 오후 4시부터 인파가 몰리기 시작해 온종일 북새통을 이뤘다. 자리를 미처 차지하지 못한 관람객은 강 건너편 창작개발센터 옥상 등에서 행사를 지켜봤다. 웅장한 음악에 맞춰 오색 빛깔 불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