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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국내 최초 비영리 분야 데모데이 실시 2017-11-02 10:06:00
달한다. 이경숙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파트너십 온 데모데이는 비영리 분야에서 새롭게 시도된 것에 의의가 있다”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많은 이들의 관심과 애정, 실질적 투자 등이 반드시 이뤄져야 하는 만큼 아산나눔재단도 파트너십 온을 비롯,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비영리...
아산나눔재단, 신당동 신사옥 개관 2017-11-01 15:08:16
열린 개관식에는 이경숙 아산나눔재단 이사장과 재단 이사진을 비롯해 정몽준 아산나눔재단 명예 이사장, 재단 사업 참여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아산나눔재단 신당동 신사옥은 지상 8층, 지하 3층의 330평 규모로 지어졌다. 사무공간과 더불어 기업가정신을 교육하고 청년 창업가와 사회혁신가, 비영리 인재를 육성하는...
"朴정부 영등위, 국보법 다룬 영화 고발…감독 통신기록도 조회" 2017-10-19 15:20:18
내용을 엄정하게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이경숙 영등위원장은 "해당 영화는 등급분류 신청을 10월에야 했는데, 이에 앞서 4월부터 상영을 했다"며 이런 사유로 고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통신기록 조회에 대해서는 "그건 저희가 모르는 일"이라고 말했다. hysup@yna.co.kr (끝) <저작권자(c)...
[부고] 강만우 씨 별세 외 2017-10-02 17:49:51
발인 3일 오전 10시 031-532-0832▶이경숙씨 별세, 권미혜 변호사 모친상=1일 경북영주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10-4012-1777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3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부고] 권미혜(변호사)씨 모친상 2017-10-01 19:33:28
[부고] 권미혜(변호사)씨 모친상 ▲ 이경숙 씨 별세, 권미혜(변호사)씨 모친상 = 1일 오후, 경북 영주장례식장 특실, 발인 3일 오전 8시 30분. ☎ 010-4012-1777 (대구=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게시판] 제조업 일자리 동향 정책 토론회 2017-08-30 15:00:11
열었다. 이경전 경희대 교수, 이경숙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하성용 신한대 교수가 연사로 나서 앞으로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 전기차·자율주행차 관련 산업종사자 등의 수요가 늘어나리라고 전망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관계부처, 학계전문가, 유관기관 및 업계종사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
'피아노'만을 위한 축제…아시아 피아니스트들 한자리에 2017-08-07 11:15:11
피아니스트 김정원(25일), 중국의 떠오르는 신예 피아니스트 장주오(29일) 등도 리사이틀을 연다. 2011년 시작된 이 축제에는 국내 피아노계를 대표하는 연주자들이 대거 거쳐 갔다. 신수정, 이경숙, 한동일 등 국내 1세대 피아니스트부터 임동혁, 조성진, 손열음, 선우예권 등 차세대 스타 연주자들까지 이 축제에 참여한...
'인문학도 소통시대'…SNS로 선비정신 전한다 2017-07-29 06:39:52
'선비도 혼술을 즐겼을까?', 이경숙 경북대 교수의 '0.33%의 바늘구멍, 선비의 과거시험' 등 강연이 펼쳐진다. 한국국학진흥원 관계자는 "선비정신이 한국을 대표하는 정신문화로 주목받고 세계인과 소통할 수 있도록 강연 영상에 영문·일문·중문 자막을 넣는 등 SNS 친화적인 다양한 콘텐츠를 계속...
[부고] 김유성 씨 별세 외 2017-07-18 20:26:28
9시 02-3010-2236▶이경숙씨 별세, 양영진 前동국대교무부총장·영란 전문번역가·영순·영실씨 모친상, 송동환씨·정재곤 다문화심리학자·김영기 삼성전자사장 장모상, 강영희 한세대교수 시모상=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410-6915▶이범재 성진산업사대표 별세, 기성...
영상물이 청소년에 미치는 영향…15일 등급 토론회 2017-07-14 14:37:17
학교 교사, 학부모 등이 참가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이경숙 위원장은 "지금까지 등급분류 관련 토론회는 전문가 중심으로 이뤄졌지만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 교사, 학부모 등 이해관계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ljm70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