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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④ 대전·세종·충남·충북 2018-04-18 09:00:06
국토의 중심인 데다 대전에서 승용차로 10분이면 이동할 수 있는 곳이어서 귀농인에게 인기 높은 곳이다. 대도시 주변이어서 땅값이 다소 비싼 게 흠이지만, 그린벨트나 대청호 주변 등을 잘 찾아보면 때 묻지 않은 환경 속에서 전원생활을 만끽할 공간이 많다. 2011년 이후 3천318가구, 5천438명이 귀농·귀촌했는데, 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4-10 15:00:09
180410-0565 지방-0116 13:46 속초시 '건축물 높이·용적률 제한' 시민단체 조례개정안 수리 180410-0567 지방-0117 13:48 '젊은이가 찾는 전통시장으로' 양구군 시장지원센터 운영 180410-0568 지방-0118 13:49 부산 화주단체-해운업계 상생협력 협약 180410-0569 지방-0119 13:50 다산신도시 아파트 택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4-10 15:00:08
180410-0547 지방-0116 13:46 속초시 '건축물 높이·용적률 제한' 시민단체 조례개정안 수리 180410-0549 지방-0117 13:48 '젊은이가 찾는 전통시장으로' 양구군 시장지원센터 운영 180410-0550 지방-0118 13:49 부산 화주단체-해운업계 상생협력 협약 180410-0551 지방-0119 13:50 다산신도시 아파트 택배...
서울 송파구,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 서비스 2018-04-02 07:55:03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 서비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이달부터 11월까지 관내 아파트 단지와 학교 등지로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잠실역 자전거 수리센터가 멀어 방문이 어려운 곳에 사는 주민에게 자전거 수리 기회를 주고자 한다"며 "자전거 이용...
작년 하반기 부산 소비자상담 1위는 휴대전화 2018-03-15 07:51:11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상담한 품목은 휴대전화와 이동전화 서비스 등 휴대전화 관련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지난해 하반기 부산시청 소비생활센터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을 분석한 결과 전체 4만4천464건의 상담 중 휴대전화 관련 상담이 2천803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15일 밝혔다. 이어 자동차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3-09 08:00:08
주민센터 2020년 말 완공 180308-0944 지방-0219 16:29 무너지고 넘어져 다치고…폭설에 경북서 사고 속출 180308-0945 지방-0220 16:29 [인사] 의정부시 180308-0946 지방-0221 16:29 김연식 태백시장, 자유한국당 강원도지사 공천 신청 180308-0950 지방-0222 16:32 대구도시철도 3호선 운행 정상화…교통통제 속속 해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3-09 08:00:07
주민센터 2020년 말 완공 180308-0907 지방-0219 16:29 무너지고 넘어져 다치고…폭설에 경북서 사고 속출 180308-0908 지방-0220 16:29 [인사] 의정부시 180308-0909 지방-0221 16:29 김연식 태백시장, 자유한국당 강원도지사 공천 신청 180308-0913 지방-0222 16:32 대구도시철도 3호선 운행 정상화…교통통제 속속 해제...
경북 소비자 민원 1위는 스마트폰…2위는 이동전화서비스 2018-02-16 09:33:13
경북 소비자 민원 1위는 스마트폰…2위는 이동전화서비스 (안동=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에서 소비자 민원이 가장 많은 품목은 스마트폰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지난해 소비자상담센터에 들어온 상담 2만7천146건을 분석한 결과 스마트폰이 765건으로 가장 많다고 16일 밝혔다. 이동전화서비스가 715건,...
[올림픽] '눈 뜨기도 어렵네' 강릉 강풍에 올림픽파크 곳곳 혼란(종합) 2018-02-14 17:23:11
가건물이라 바람에 취약해, 내부를 수리한 뒤 영업을 재개할 방침이다. 그러나 바람이 그치지 않아 오후 6시 현재 아직 수리를 시작하지도 못했다. 올림픽파크 내의 특히 바람이 심한 구역에서는 바닥에 고정해 둔 안내판이 뜯겨 나가 쓰러진 경우도 있었다. 올림픽파크에서는 "강풍이 불어 야외에 있는 것이 위험하니...
[올림픽] '눈 뜨기도 어렵네' 강릉 강풍에 올림픽파크 곳곳 혼란 2018-02-14 16:18:29
만든 가건물이라 바람에 취약해, 지붕을 수리한 뒤 영업을 재개할 방침이다. 올림픽파크 내의 특히 바람이 심한 구역에서는 바닥에 고정해 둔 안내판이 뜯겨 나가 쓰러진 경우도 있었다. 올림픽파크에서는 "강풍이 불어 야외에 있는 것이 위험하니 관객 식당 등 실내 영업장으로 들어가 주시기 바란다"라는 안내 방송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