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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이바나, V리그 2라운드 남녀 MVP로 선정 2017-12-04 10:46:45
중 10표를 가져가 여자부 MVP에 올랐다. 이바나는 서브 부문 1위로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 현대건설 양효진이 9표로 이바나와 경합을 벌였다. 현대건설 이다영과 황연주도 각각 3표, 2표를 받았다. GS칼텍스의 파토우 듀크와 강소휘는 각각 2표, 1표를 획득했다. KGC인삼공사의 알레나 버그스마와 도로공사 정대영도 1표씩...
[ 사진 송고 LIST ] 2017-12-04 10:00:00
12/03 18:00 서울 사진부 선창1호 인양작업 12/03 18:06 서울 사진부 도로공사 이바나 공격 12/03 18:07 서울 사진부 도로공사 환호 12/03 18:07 서울 사진부 도로공사 배유나 공격 12/03 18:31 서울 윤태현 바닥에 큰 구멍 뚫린 선창1호 12/03 18:36 서울 윤태현 야간으로 이어진 낚싯배 실종자 수색...
'파다르 원맨쇼' 우리카드, 한전에 극적 역전승…3연패 탈출(종합) 2017-12-03 17:27:09
손쉽게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외국인 공격수 이바나 네소비치(등록명 이바나)는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20점(공격 성공률 61.53%%)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배유나(16점), 박정아(15점)가 뒤를 받쳤다. 문정원도 블로킹 3개, 서브 에이스 2개를 포함한 9득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ksw08@yna.co.kr, 4bun@yna.co.kr...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1-29 08:00:06
171128-1067 체육-0056 18:39 이바나 26점…도로공사, 3연승 행진으로 선두 현대건설 압박 171128-1070 체육-0057 18:49 삼성, 코칭스태프와 프런트가 함께하는 워크숍 171128-1087 체육-0058 19:13 사우디, 피시 전 칠레 감독 영입…'올해 세 번째 감독' 171128-1100 체육-0059 19:35 [고침] 체육(KLPGA 투어...
'강서브로 상대 속공 차단'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제압(종합) 2017-11-28 21:24:38
박정아가 김수지의 이동공격을 블로킹하며 앞서갔고, 이바나의 후위 공격으로 첫 세트를 끝냈다. 기업은행을 24점으로 묶어 놓고, 5점을 내리 따내는 극적인 장면이었다. 1세트의 기세는 2, 3세트에서도 이어졌고, 도로공사는 3세트 만에 경기를 끝냈다. 이바나는 양 팀 합해 최다인 26점을 올렸다. 기업은행은 범실을...
이바나 26점…도로공사, 3연승 행진으로 선두 현대건설 압박 2017-11-28 18:39:25
박정아가 김수지의 이동공격을 블로킹하며 앞서갔고, 이바나의 후위 공격으로 첫 세트를 끝냈다. 기업은행을 24점으로 묶어 놓고, 5점을 내리 따내는 극적인 장면이었다. 이바나는 1세트에서 팀 공격의 48.65%를 책임지며 11점을 올리는 괴력을 선보였다. 1세트의 기세는 2, 3세트에서도 이어졌다. 도로공사는 2세트...
트럼프 첫 부인 "아이들과 놀아준 적 없는 아빠였다" 2017-11-27 04:01:15
언론에 따르면 이바나는 아일랜드 공영TV RTE의 '더 레이 다키 쇼'에 나와 남편이 육아를 도와준 적이 있는지 묻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절대 없다. 그는 기저귀를 갈아준 적이 전혀 없다"고 답했다. 이바나는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와 차남인 에릭, 장녀인 이방카의 생모다. 체코 태생의 모델...
박정아, 이제는 '에이스' 칭호에 익숙해져야 할 때 2017-11-22 09:43:17
보기에 박정아는 '나보다는 이바나(외국인 선수 이바나 네소비치)가 해줘야 하는데'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매 경기 1세트에서 박정아가 주춤한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김 감독은 분석하고 있다. 지난 18일 KGC인삼공사전을 돌아보면, 박정아는 3득점에 그쳤지만 2세트 이후 17득점을 추가해 승리를 이끌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1-22 08:00:06
감독 "이바나 어깨 통증…검사 결과는 괜찮아" 171121-0919 체육-0053 16:49 최영원, 34개월 만에 천하장사씨름 태백장사 등극 171121-0931 체육-0054 16:59 KPGA 코리안투어 박준섭,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 171121-0933 체육-0055 16:59 프로축구연맹, 연탄 1만1천장 기부·배달봉사 171121-0951 체육-0056 17:09...
'브람 40점 맹폭' OK저축은행, 대한항공 꺾고 탈꼴찌(종합) 2017-11-21 21:23:46
승수에서 앞섰다. 도로공사는 이날 외국인 주포 이바나 네소비치가 어깨 통증으로 정상 컨디션이 아니라는 점을 우려했다. 그러나 도로공사에는 토종 주포 박정아가 있었다. 박정아는 24득점을 폭발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24득점에는 블로킹 3개, 서브에이스 1개도 포함됐다. 이바나도 19득점으로 힘을 냈다. 여기에 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