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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일주, ‘대박’ 촬영 현장 비하인드 공개…카메라 밖에서도 무술 연습 삼매경 2016-04-04 10:08:59
컷을 공개했다. 지일주가 맡은 무명은 이인좌(전광렬 분)의 충직한 호위무사이자 조선 내 최고의 무예 실력을 갖춘 인물로 강해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마음 여린 외강내유의 모습 또한 지니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일주는 카메라가 돌아가지 않는 순간에도 손에서 검을 놓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검을 이리저리...
차순배, ‘대박’ 조태구로 출연…이인좌 전광렬과 호흡 2016-04-04 09:57:27
극중 조태구는 소론의 수장이자 이인좌(전광렬)와 결탁하는 인물. 성격이 온화하고 위풍이 있었으며 생활이 검소하고 물욕이 없어 재물을 쌓지 않았던 인물로 경종(현우) 즉위 우의정에 올라 훗날 소론이 정권을 잡게 되는 신임사화의 영수로 주도적인 역할을 한다. 노론 김창집의 뒤를 이어 영의정에 올라 경종의...
[TV입장정리] ‘대박’ 최민수, 이쯤 되면 정말 야생의 촉 2016-04-04 07:00:00
다른 사람을 쉽게 이용하고 마음을 꿰뚫는 이인좌지만, 숙종만큼은 만만치 않은 상대가 될 것이란 걸 언급한 셈. 과연 이인좌와 숙종의 대결이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대박’은 천하와 사랑을 놓고 벌이는 잊혀진 왕자 대길과 그 아우 영조의 한판 대결을 그린 드라마로, 액션과...
‘대박’ 복수를 위해 검을 쥔 여인, 임지연을 주목하라 2016-04-03 10:36:38
등장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북돋았다. 1, 2회를 가득 채운 이인좌(전광렬 분), 숙종(최민수 분), 복순(윤진서 분), 백만금(이문식 분). 3회부터는 대길(장근석 분), 연잉군(여진구 분/훗날 영조), 담서(임지연 분)가 합세해 더욱 폭풍 같은 이야기를 만들어 갈 전망이다. 이에 4월 3일 ‘대박’ 제작진은 3회 방송을 하...
‘대박’ 지일주, 훈남 신 스틸러의 활약상 2016-03-30 17:57:15
연출 남건)에 출연하는 지일주는 전광렬(이인좌 역)의 충직한 호위무사 무명 역으로 등장한다. 이와 함께 29일 방송된 2회에서 무명은 백만금(이문식)을 죽이고 숙종(최민수)의 아들 어린 대길 (장근석)을 데려오라는 이인좌(전광렬)의 명에 백만금을 찾아 나섰다. 하지만 숙종의 명으로 아기 대길을 처리하러 온...
‘대박’, 남녀노소 빠지지 않는 명연기의 향연…‘강렬’ 2016-03-30 14:05:25
인물 이인좌(전광렬)가 나타났다. 이인좌는 백만금에게 복순을 빼앗아 간 인물이 이 나라 조선의 왕 숙종임을 알렸다. 이에 백만금은 넋이 나간 채 임금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 주먹이 터지도록 성문을 두드렸다. 또 아내를 돌려달라며 처절하게 절규했다. 결국 하룻밤의 고신을 겪은 백만금은 다시금 숙종의 앞에...
‘대박’ 시청률 1위, 아기 주인공만으로 정상 수성…화제성도 ‘단연 톱’ 2016-03-30 11:47:53
반영했다. 최고의 1분은 이인좌 전광렬이 숙빈 윤진서를 위협하며 아기 대길의 생사를 위협할 때 술에 취한 만금이 나타나 `내가 이기면 아기는 내 것`이라고 외치는 장면부터 시작된다. 숙빈 윤진서의 강렬한 모성애가 시청자의 심금을 울린 것은 물론, 착한 본성을 발휘, 전처가 난 다른 남자의 아이 대길을 살리기 위해...
‘대박’ 지일주, 화려한 검술 뒤 감춰진 여린 심성 2016-03-30 10:10:19
월화드라마 `대박`에서 전광렬(이인좌 역)의 충직한 호위무사이자 조선 내 최고의 무예 실력을 갖춘 무명 역으로 출연하여 극 초반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29일 방송된 2회에서 무명은 백만금(이문식 분)을 죽이고 숙종(최민수 분)의 아들 어린 대길 (장근석 분)을 데려오라는 이인좌(전광렬 분)의 명에 백만금을...
‘대박’ 윤지혜, ‘하드캐리’를 넘어 드라마 스토리까지 쥐락펴락 2016-03-30 10:06:29
위해 끊임없이 그를 괴롭혔다. 이어, 이인좌(전광렬 분)가 백만금의 빚을 대신 갚아주는 대가로 숙빈(윤진서 분)의 아기를 훔쳐오라고 제안하자 망설임 없이 이를 받아들이며 아기의 목숨을 위태롭게 한 것. 특히, 윤지혜(홍매 역)는 재물을 위해 악행을 저지르면서도 죄책감은커녕 눈 하나 깜빡하지 않는 냉정함으로 극 중...
‘대박’, 승부보다 더 짜릿한 명품배우 연기열전 2016-03-30 08:17:20
이때 백만금 앞에 이 모든 판을 짠 인물 이인좌(전광렬 분)가 나타났다. 이인좌는 백만금에게 복순을 빼앗아 간 인물이 이 나라 조선의 왕 ‘숙종’임을 알렸다. 이에 백만금은 넋이 나간 채 임금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 주먹이 터지도록 성문을 두드렸다. 또 아내를 돌려달라며 처절하게 절규했다. 결국 하룻밤의 고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