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사]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2017-08-30 10:30:48
▲ 행정부원장 이응제 ▲ 연구부원장 이혜경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 병원장 권순석 ▲ 영성부원장 최예원 ▲ 진료부원장 김희열 ▲ 행정부원장 최대식 ▲ 연구부원장 김사진 ◇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 병원장 권순용 ▲ 영성부원장 원영훈 ▲ 제1진료부원장 최승혜 ▲ 제2진료부원장 이상학 ▲ 행정부원장...
"서울시향 단원 재계약률 20% 불과…비정상적 운영 탓" 2017-08-28 16:04:25
탓" 이혜경 서울시의원 "서울시향 감사 부실…시정 조치도 미약"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서울시의회에서 박현정 전 대표와 정명훈 전 상임 지휘자의 갈등으로 홍역을 치른 서울시립교향악단에 대한 서울시의 감사 결과가 도마 위에 올랐다. 28일 열린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이혜경 시위원은...
'미술품 횡령'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 재판에 넘겨져 2017-07-18 15:27:08
처형인 이혜경 전 동양그룹 부회장도 동양사태 피해자들의 강제집행을 면하기 위해 재산을 은닉했다며 함께 고발했다.이혜경 전 부회장과 이화경 부회장은 동양그룹 창업주 고(故) 이양구 회장의 첫째, 둘째 딸로 이들의 남편인 현재현 전 동양 회장과 담 회장은 동서지간이다. 동양그룹과 오리온그룹은 2001년 분리된...
檢 오리온 이화경 부회장 미술품 횡령 기소…담철곤 회장 무혐의(종합) 2017-07-18 14:43:20
고발했다. 담 회장의 처형인 이혜경 전 동양그룹 부회장도 동양사태 피해자들의 강제집행을 면하기 위해 재산을 은닉했다며 함께 고발했다. 이에 이 전 부회장은 "선친에게 상속받은 아이팩 주식을 담 회장이 부당하게 가로챘다. 금액을 받게 되면 동양사태 피해자들 변제용으로 사용할 것"이라며 제부(弟夫)인 담 회장을...
檢, 담철곤 오리온 회장 '횡령' 무혐의…부인 이화경 기소 2017-07-18 11:41:56
혐의…아들·이혜경 전 동양그룹 부회장 무혐의 2011년엔 담 회장이 '회삿돈으로 미술품 구매'로 횡령 유죄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횡령·탈세 등 혐의로 고소·고발당한 담철곤(62) 오리온 회장이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부인 이화경(61) 부회장이 수사 과정에서 4억여원 상당의 회사...
박원순 "서울로 7017, 큰 영감 주는 도시의 변화" 2017-06-15 17:05:52
이날 열린 서울시의회 제274회 정례회 시정 질문에서 이혜경(자유한국당·중구2) 시의원의 관련 질문에 "중구 중림동·회현동·남대문시장이 얼마나 노후·낙후됐느냐. 이곳이 빛을 보게 된 것"이라며 "영국 '더 가디언'지도 '런던이 하지 못한 것을 서울시가 했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톡톡 CEO] 허인철 號, 오리온 턴어라운드 주목 2017-06-08 17:58:20
아들 담서원씨의 페이퍼컴퍼니 설립의혹, 사치를 위한 비자금 조성과 탈세의혹 등 12개 항목에 걸친 비리의혹이 담겼습니다. 담 회장의 처형인 이혜경 전 동양그룹 부회장도 담 회장을 횡령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는데요. 담 회장이 이 전 부회장 소유의 포장지업체 아이팩 주식을 담 회장이 가로챘다는 것입니다....
다시 빛 보는 노무현 정부 '차별시정위 인맥' 2017-06-07 17:53:34
알려졌다.차별시정위원장을 맡았던 이혜경 한국여성재단 이사장(연세대 사회복지대학원 명예교수)과 위원으로 활동했던 이숙진 한국여성재단 상임이사, 김유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 등도 같은 인맥으로 분류된다. ◆eitc 등 정책도 빛 보나차별시정위는 종합부동산세, 근로장려세제(eitc) 등 복지와 고용, 세제...
[ 사진 송고 LIST ] 2017-06-02 10:00:01
포즈 취하는 김선아-이혜경 06/01 18:50 서울 강민지 단아한 한예리 06/01 18:50 서울 강민지 한예리 '빛나는 미모' 06/01 18:51 서울 강민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 06/01 18:51 서울 강민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화이팅' 06/01 18:54 서울 진연수 인사하는 후와 만사쿠 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