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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휘의 한반도는 지금] 미국은 왜 '자유조선' 리더를 지명수배했나 2019-05-05 09:24:32
인권운동가며 부당하게 기소됐다고 주장했다. 아시아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선 “어떤 폭력도 침입도 없었으며, (홍 창 등은) 북한 대사관의 초대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월로스키 변호사는 지난달 22일 cnn과도 인터뷰를 했는데 이때는 “홍 창이 현재 북한의 보복을 예상하고 모처에 숨어 있다”며...
런던시장 만난 박원순 "런던 도심 차량제한 정책에 감동" 2019-05-03 10:00:01
이민자 가정 출신으로 첫 무슬림계 런던시장이다. 인권변호사로 일하다 노동당 하원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2016년 5월 시장에 취임했다. 박 시장은 이날 칸 시장을 서울시에 정식 초청했다. 칸 시장은 10월 열리는 국제 대기질 포럼에 박 시장이 발표자로 나서달라고 언급했다. 칸 시장 면담에 앞서 박 시장은 마크 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4-07 15:00:11
알릴 홍보대사 공모…교육청, 15일까지 접수 190407-0138 지방-004508:31 "누나 문화상품권 보내줘" 피싱범죄 기승…검거사례 찾기 힘들어 190407-0140 지방-004608:35 거창승강기밸리를 세계승강기허브도시로…지역발전투자사업 선정 190407-0141 지방-001008:38 경북서 교통·안전사고 잇따라…토요일 하루 동안 3명 사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4-07 15:00:10
경남 교육정책 알릴 홍보대사 공모…교육청, 15일까지 접수 190407-0136 지방-004508:31 "누나 문화상품권 보내줘" 피싱범죄 기승…검거사례 찾기 힘들어 190407-0138 지방-001008:38 경북서 교통·안전사고 잇따라…토요일 하루 동안 3명 사망 190407-0139 지방-004808:40 곡성세계장미축제, 전국 472개 지역축제 중...
방북 獨 前외무 "핵은 北정권 생명보험…신속 파기 안 할 듯" 2019-04-05 01:32:21
분야에 대한 인도적인 지원과 연계해 유럽의 인권문제 담당관이나 국제적십자사가 북한 내 강제수용시설을 방문하도록 요구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라며 "우선 이를 위해 서로 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동서독 분단 시절 긴장완화정책에 큰 성과가 나오기 전에 1960∼1970년대에 많은 '작은 발걸음'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3-26 15:00:04
구매 190326-0589 사회-017212:00 각국 혐오범죄 대응방안 듣는다…인권위, 주한대사 등과 간담회 190326-0587 사회-017012:00 [게시판] 수도권대기환경청, 광화문 등에서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 190326-0590 사회-017312:00 1천250개 학교 상상력 자극하는 혁신공간으로 바꾼다 190326-0591 사회-017412:00 흙 속 미세...
美 국무부 '2018 국가별 인권보고서' 발표…"한국정부, 탈북단체의 北 비판 막으려 압력" 2019-03-14 17:31:14
북한인권재단은 표류하고 있다. 외교부의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 자리는 2017년 9월 이후 계속 비어 있다.보고서는 북한에 대해서는 “정부에 의한 불법적 살해, 정부에 의한 강제 실종, 당국에 의한 고문, 공권력에 의한 임의구금, 생명을 위협하는 정치적 수용소 등의 인권 침해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신장에 구금된 이슬람 소수민족 150만명 이를수도" 2019-03-14 10:11:14
낸 인권보고서에서 중국의 인권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국무부 보고서는 신장의 수용소에 구금된 위구르족과 카자흐족, 다른 이슬람 신자들이 80만명에서 200만명 이상일 수 있다고 추산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브리핑에서 중국에 대해 "인권 침해에서는 독보적"이라고 말했다. 마이클 코작 국무부 인권담당...
美, 인권보고서에서 中 강력 비판…폼페이오 "인권침해 독보적" 2019-03-14 08:42:35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마이클 코작 국무부 인권담당 대사도 "우리의 추측은 (중국이) 수백만 명을 수용소에 넣어 고문하고 학대하며 그들의 문화와 종교 등을 DNA에서 지우려고 하는 것"이라며 "이건 매우 끔찍하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이 수용시설에 대해 일종의 노동 훈련 캠프이며 자발적인 것이라고 말하지만 이...
美 제재 이어 인권 들고 '강온 압박'…수위조절하며 대화 견인 2019-03-14 07:48:26
2017 보고서에 포함됐던 "북한 주민들이 지독한 인권침해에 직면했다"는 표현이 이번 2018 보고서에서는 빠진 게 단적인 예이다. 마이클 코작 국무부 인권담당 대사가 일문일답에서 '지독한'이라는 표현이 빠진 이유와 관련, 보고서에 각종 인권침해 사례가 나열돼 있음을 거론하며 "함축적으로 북한은 지독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