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오늘의 주요 일정](15일ㆍ월) 2018-10-15 07:00:01
▲ 2018년 글로벌 제주상공인 리더십포럼 개회식(16:30 롯데시티호텔 제주) ▲ 2018 제주 장애인평생교육 포럼(10:00 제주도의회 대회의실) [국제](현지시간) ▲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기자회견(10:00 베트남축구협회) ▲ 한-인도네시아 공공외교 대화(한국시간 16:00 인니 외무부내 식당) ▲ 중국 외교부 정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0-05 15:00:06
181005-0459 체육-002312:07 인도네시아 장애인AG, 6일 개막…남북, 최초 공동입장 181005-0467 체육-002412:15 류현진, 4년만의 가을야구서 7이닝 무실점 완벽투…PS 첫 안타도 181005-0468 체육-002512:19 [표] 류현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이닝별 투구 181005-0469 체육-002612:20 류현진, 4년만의 가을야구서 7이닝...
인도네시아 축구팬 갈등에 20대男 피살…정규리그 중단 2018-09-26 12:23:42
멈출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축구협회(PSSI)는 2005년 이후 95명이 축구 관련 사건으로 숨졌다면서 2018시즌 1부 리그 진행을 당분간 중단하고 자체 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앞서, 인도네시아 축구팬들은 올해 7월 아세안축구연맹(AFF) 19세 이하(U-19) 챔피언십 준결승 경기에서 인도네시아가 말레이시아에...
'셔틀콕 붉은악마' 배드민턴 국가대표 서포터즈 출범 2018-09-25 16:30:44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협회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팬들에게 티셔츠와 관람권을 지원하기로 했다. 협회 관계자는 "금요일에도 직장에 휴가를 내고 배드민턴 경기를 보러 오겠다는 팬들이 계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빅터 코리아오픈에는 덴마크,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도 서포터즈를 꾸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9-11 15:00:02
1.75p(0.08%) 내린 2,286.91(개장) 180911-0170 경제-001909:02 한수원·롯데건설, 인도네시아 수력발전소 공동개발 MOU 180911-0173 경제-002009:07 외국환시세(9월11일·KEB하나은행 1차 고시 기준) 180911-0175 경제-002109:08 두산인프라코어, 굴삭기 작업정보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180911-0177 경제-002209:10 9월...
부산 축구 A매치 유치 잇따라 무산…미숙행정 비난 2018-09-10 08:29:39
= 부산시가 미숙한 체육행정으로 국가대표 축구경기대회 A매치 유치에 두 번이나 실패했다.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축구에 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A매치를 열어 부산에서 축구 열기를 이어가려던 시도가 물거품이 된 셈이다. 부산시는 다음 달 12일 열리는 한국과 우루과이 A매치를 부산으로 유치하...
박항서 감독 월급 2500만원.."턱없이 부족한 금액" 2018-09-05 16:58:59
축구대표팀의 월급이 2만2천 달러(약2천500만원) 수준이라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단 비에트 등 현지 언론은 5일 "박항서 감독의 월급은 2만2천 달러로 동남아시아 국가 축구대표팀 사령탑 중에 4번째로 많은 금액을 받고 있다"라며 "다른 국가들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라고 꼬집었다. 베트남 언론들은 박항서...
베트남 언론 "박항서 감독 월급은 2천500만원…너무 박한 대우" 2018-09-05 15:51:38
받는 축구지도자는 인도네시아 루이스 밀라(스페인)감독이다. 그는 월봉 16만 달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항서 감독의 약 8배 수준이다. 이 밖에 태국 대표팀 밀로반 라예비츠(세르비아) 감독은 월급 10만 달러를 받아 박 감독의 약 5배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박항서 감독보다 많은 금액을 받는 지도자는 유럽 출신에...
'환영 인파 운집' AG 축구팀 귀국 현장…여고생 팬도 등장 2018-09-03 11:47:12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호박엿 세례를 받았다. 러시아 월드컵에 참가했던 대표팀이 귀국했을 때는 독일전 승리로 환영 분위기였지만 일부 팬이 날계란과 베개 모양의 쿠션이 날아들기도 했다. 한편 이날 입국장에는 공교롭게도 한국 야구대표팀의 우승을 인도네시아에서 지켜봤던 정운찬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선수들과...
[아시안게임] 금메달 책임지고 '날개 단' 이승우·황희찬, 유럽서 도약 발판 2018-09-01 23:06:37
(치비농[인도네시아]=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일본을 꺾고 따낸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금메달이 반가운 건 손흥민(26·토트넘) 때문만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유럽 무대에서 활약 중인 태극전사의 '젊은 피' 이승우(20·베로나)와 황희찬(22·함부르크)에게도 특별한 금메달이다. 이미 23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