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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2020년 임원인사…6명 승진 2020-01-22 16:52:38
삼성카드는 22일 2020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 1명과 전무 2명, 신임임원(상무) 3명이 승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개인과 조직의 성과뿐만 아니라 임원으로서의 자질, 사업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승진자 명단] ◇ 부사장 ▲ 박경국 ◇...
삼성 금융계열사도 '세대교체' 2020-01-21 17:41:39
<앵커> 삼성이 전자계열사에 이어 금융계열사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금융계열사 역시 `60세 룰`이 적용돼 50대 사장으로 세대교체가 이뤄졌습니다. 장슬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삼성 금융계열사들이 오늘(2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를 추천했습니다. 삼성생명 신임 대표이사에는...
젊어진 삼성전자…"1970년생 부사장 나왔다" 2020-01-21 17:41:15
하는가` 재판부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준 숙제에 `준법감시위원회`라는 카드를 꺼낸 데 이어, 삼성은 이번 인사에서도 `준법 경영`의 의지를 또 한 번 확인했습니다. 젊은 사장을 배치해 빠른 의사 결정 체제를 갖추고, `성과주의` 신상필벌`의 원칙을 지킨 것. 이번 임원인사에서는 1970년대생 부사장이 나온...
CEO 바꾼 삼성생명·카드…'실적 회복' 과제 2020-01-21 17:26:19
삼성 금융계열사 최고경영자(CEO)가 대폭 교체됐다. 인사의 핵심은 ‘세대교체’. 올해로 60세가 된 CEO들이 용퇴하고, 모든 계열사 대표이사가 50대 중·후반으로 채워졌다. 삼성 금융계열사들은 21일 일제히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1986년 생명...
삼성 금융사 사장단 인사…생명·금융일류화추진팀 출신 약진(종합) 2020-01-21 15:09:27
= 이번 삼성 금융계열사 사장단 인사는 좁게는 삼성생명[032830] 출신, 옛 금융일류화 추진팀 출신, 넓게는 금융사 출신 강세로 요약된다. 또 올해 60세가 되는 생명과 카드 수장이 교체되고 두 회사를 포함해 5개 계열사 모두 50대 중·후반 리더로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삼성 금융계열사 중에서...
삼성 금융계열사 사장단 50대 중후반 체제로 2020-01-21 12:43:14
삼성 금융계열사 사장단 50대 중후반 체제로 생명 전영묵·자산운용 심종극 승진 이동 카드 김대환 이동, 증권 장석훈 승진…화재 최영무 유임 올해 60세 생명 현성철·카드 원기찬 물러나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박상돈 임미나 기자 = 21일 발표된 삼성 금융 계열사 사장단 인사에서 올해 60세가 되는 삼성생명과...
[종합]삼성그룹 금융계열사들 '세대교체'…등용문 된 삼성생명 2020-01-21 11:20:00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를 거치면서 금융업 전반에 걸친 종합적 안목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룹 금융 계열사 사장단 인사에서 삼성생명 출신 부사장들이 주요 계열사로 포진됐다. 삼성카드 대표로 이름을 올린 김대환 내정자는 삼성생명 부사장(경영지원실장) 출신이다. 심종극 삼성생명 부사장(FC영업본부장)은...
삼성카드 새 대표에 김대환 삼성생명 부사장 내정 2020-01-21 11:06:20
삼성생명으로 입사해 마케팅그룹 상무, 경영지원실 상무, 경영지원실 전무 등을 역임한 이후 2018년부터 부사장직을 맡고 있다. 삼성카드는 그간 디지털 혁신으로 새로운 변화와 성장을 리드해온 원기찬 사장을 이어 김 내정자가 참신한 전략과 과감한 혁신으로 회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카드 대표에 김대환, 자산운용에 심종극…'생명' 출신 CEO 포진 2020-01-20 17:46:28
삼성증권 실적이 좋은 만큼 수장 자리를 지키는 쪽으로 결론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금융계열사 인사에서는 전자와 금융 계열사 간 순환 인사를 찾아볼 수 없게 됐다. 삼성은 과거 삼성전자 DNA를 전 계열사로 확산시킨다는 취지에서 전자와 금융계열사의 순환 이동을 장려했다. 2013년 취임한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