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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보트 쥔 평화와정의, '댓글조작' 특검 어떤 선택할까 2018-04-17 16:12:07
함께하는 바른미래당 비례대표 박주현 이상돈 장정숙 의원을 빼면 범보수 의석은 148석이 아닌 145석에 그치기 때문이다. 따라서 20석의 '평화와 정의'가 야권 공동전선의 일부로 참여하느냐, 혹은 범진보인 민주당과 대오를 함께하느냐에 따라 특검 성사가 달린 셈이다. 일단 평화당은 댓글조작 사건에 대한...
[이슈+] 김기식 이어 '댓글 조작'…6.13 앞둔 여·야 '폭풍 속으로' 2018-04-15 13:40:49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정숙 민주평화당 대변인은 "지난 보수정권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인터넷 뉴스 댓글 여론조작 시도가 현 여당 당원에 의해 자행됐다는 사실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수사기관은 다른 현역의원 연루는 없는지 철저히 밝혀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평화당 "김경수, 댓글의혹 수사에 적극 협조해야" 2018-04-15 12:03:55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장정숙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김 의원은 한 치의 거짓말이 정권을 파국으로 이끌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라"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민주당은 강 건너 불구경하는 태도를 버리고 진상규명에 적극 나서라"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우를 범하지 말고, 관련자들이 당...
`민주당 당원 댓글조작` 야당에 호재? 2018-04-14 20:22:21
비판했다. 평화당 장정숙 대변인은 "지난 보수정권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인터넷 뉴스 댓글 여론조작 시도가 현 여당 당원에 의해 자행됐다는 사실에 충격을 금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장 대변인은 "더구나 여기에 민주당 소속 현역의원까지 연루돼 있다고 하니 수사 기관은 다른 사례가 없는지 철저하게 밝혀내고 엄벌에...
野3당, ‘민주당 당원 댓글조작’ 강력 비판 2018-04-14 15:50:12
낳는다"고 지적했다.장정숙 평화당 대변인은 "지난 보수정권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댓글 여론조작 시도가 현 여당 당원에 의해 자행됐다는 사실에 충격을 금할 수가 없다"면서 “민주당 현역의원까지 연루돼 있다고 하니 수사 기관은 철저하게 밝혀내고 엄벌에 처해 이 같은 작태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야3당, '민주당 당원 댓글조작' 강력 비판…"끔찍한 교활함" 2018-04-14 15:23:22
비판했다. 평화당 장정숙 대변인은 "지난 보수정권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인터넷 뉴스 댓글 여론조작 시도가 현 여당 당원에 의해 자행됐다는 사실에 충격을 금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장 대변인은 "더구나 여기에 민주당 소속 현역의원까지 연루돼 있다고 하니 수사 기관은 다른 사례가 없는지 철저하게 밝혀내고 엄벌에...
여야, 주말에도 '김기식 공방'…"정치공세 안돼" vs "사퇴해야" 2018-04-14 13:34:47
멈춰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평화당 장정숙 대변인 역시 논평에서 "김 원장이 자진 사퇴해야 대통령도 살고 문재인 정부가 성공할 수 있다"며 "대통령을 잘못 보필한 청와대 정무·민정 참모들도 국민께 사과하고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의당은 이번 일을 계기로 국회의원의 해외출장 실태를 조사해야...
평화당 "문 대통령-홍준표 대표, 남남갈등 해소에 노력하길" 2018-04-13 18:05:32
노력해달라"고 밝혔다. 장정숙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남북, 북미정상들도 만나는 마당에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의 만남은 갈등 해소와 국민통합을 위해 다다익선"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장 대변인은 "적지 않은 차이를 확인한 회담이었지만, 홍준표 대표는 남북정상회담만은 반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다"며 "한반도...
與 "수능개편안 여론수렴 합리적" vs 野 "김상곤 무능 드러나" 2018-04-12 16:48:57
부총리는 당장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다. 장정숙 평화당 대변인도 "국가교육회의가 문재인 정부 교육정책 실패의 면피 수단이냐"면서 "김 부총리는 자신 없으면 물러나라"고 가세했다. 장 대변인은 "이번 개편안은 구체적인 방향성도 제시하지 못한 채 쟁점 사안을 백화점식으로 나열하며 모든 논의를 국가교육회의로 떠넘...
평화당, 선대위 체제로 조기전환…지방선거 승부수(종합) 2018-04-11 16:38:21
묶였지만 평화당과 활동을 함께하는 박주현·이상돈·장정숙 비례대표 의원 3인은 이날 회의에 평화당의 선대위 복장인 초록색 재킷을 입고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6·13 지방선거도 평화당과 함께 치르면서 바른미래당 지도부를 향해 출당 처분 요구를 계속할 계획이다. d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