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17 08:00:09
사과재배 적지는 강원도…스마트 팜으로 고품질 생산해야 170417-0094 지방-0036 06:35 장애인 보호장구 맞춤제작 35년…탁구 에이스 정영식 부친 170417-0096 지방-0006 06:47 중부내륙고속도로서 트레일러 전복…통행 차질 극심 170417-0098 지방-0007 06:58 부산 비·안개로 시야 300m밖에 확보 안돼…출근길 주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17 08:00:08
사과재배 적지는 강원도…스마트 팜으로 고품질 생산해야 170417-0092 지방-0036 06:35 장애인 보호장구 맞춤제작 35년…탁구 에이스 정영식 부친 170417-0094 지방-0006 06:47 중부내륙고속도로서 트레일러 전복…통행 차질 극심 170417-0096 지방-0007 06:58 부산 비·안개로 시야 300m밖에 확보 안돼…출근길 주의...
사과재배 적지는 강원도…스마트 팜으로 고품질 생산해야 2017-04-17 06:32:01
재배 적지는 강원도…스마트 팜으로 고품질 생산해야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기후변화로 강원도가 사과 등 과수작물 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대구가 주산지이던 사과는 경북 영주를 거쳐 영월, 정선에 이어 양구와 철원까지 북상했다. 2015년 양구 사과는 과일 산업대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전국 최고품질의 사과로...
[과일 지도 변한다] 온난화 영향에 DMZ 인근 '꿀사과' 재배지 부상 2017-03-19 06:01:10
사과 재배가 시작된 양구군에서는 20년 사이 재배 면적이 120㏊(150 농가)로 늘었고, 사과가 지역 대표 농산물로 떠올랐다. 사과가 최전방 마을의 대표 농작물로 자리 잡은 것은 내륙 산간 특성상 일교차가 커 고품질 사과를 생산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양구에서 생산된 사과 당도는 15브릭스 이상이다. 한마디로...
'이제 뭘 심지'…21세기 후반 강원도 '감자' 재배 적지 아니다 2017-03-07 10:42:00
후반 강원도 '감자' 재배 적지 아니다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21세기 후반에는 강원도가 더는 감자 재배 적지가 아니라는 전망이 나왔다. 강원도 하면 감자를 가장 먼저 떠올릴 정도로 대표작물이다. 강원지방기상청의 기후변화 전망과 활용 자료에 따르면 강원도는 백두대간과 동해안의 거리가 20㎞에...
바다 한가운데에 놀이터?…국가 공간정보 DB '엉망' 2017-02-22 14:39:03
지난 2011년 구축한 농작물재배적지도가 기후조건 등을 고려하지 않아 실제 재배에 활용할 수 없는데도 매년 고도화 사업을 추진했다. 또 국토교통부는 경관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국토공간계획지원체계(KOPSS)를 개발하고 지방자치단체에 보급했지만, 사용실적이 거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부가...
인제 자작나무 숲 언제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나올까? 2017-02-21 11:20:29
지역·고도별 조림 적정시기 개발, 미래 재배 적지 예측, 산마늘과 잣, 편백 잠재 생장량을 예측하는 산림기상정보도 개발했다. 이동 양봉 농가를 위해서는 아까시나무의 개화예측 모델, 양봉지수를 개발해 시군에 기술이전하고 찰피나무, 헛개나무, 쉬나무 등 강원도 유망 밀원식물을 발굴했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임업 분야 직불금제 실현될까…산림조합 "대선공약 반영 추진" 2017-02-15 06:00:16
입장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직불금제를 도입하려면 적지 않은 예산이 필요하지만, 산주들의 사유재산권 행사 제약에 따른 피해와 농업과의 형평성도 고려해야 한다고 본다"며 "현 상황에서 도입이 쉽지는 않겠지만, 대선 국면에서 공론화해 진지하게 검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yej@yna.co.kr (끝) <저작권...
'봄의 여왕' 딸기는 어쩌다 '겨울 과일'이 됐을까 2017-02-10 10:08:49
꽂기만 해도 재배가 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재배가 수월했다. 설향은 2008년 점유율을 39%까지 끌어올리며 전체 품종 중 가장 많은 생산량을 자랑했다. 2015년에는 시장에 유통된 딸기의 78%가 설향 품종이었다.설향 덕분에 일본 딸기는 자취를 감췄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국산 딸기 보급률은 92.9%까지 뛰었다....
[사설] 성역이 돼버린 '쌀 신화' 못 깨면 농업개혁 불가능하다 2017-02-09 17:25:32
벼 재배면적을 더 줄이고 남아도는 쌀은 해외로 보낸다는 게 골자다. 하지만 정부 보조금 탓에 만성적인 공급과잉을 보이는 쌀 수급문제에 대한 근본적 수술과는 거리가 멀다.정부가 벼 재배면적을 지난해 77만9000ha에서 올해 74만4000ha로, 그리고 내년에는 71만1000ha로 줄이겠다는 계획만 해도 그렇다. 지방자치단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