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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1차 메모](19일ㆍ수) 2017-04-19 08:00:01
- 트럼프 '전문직비자 강화' 행정명령…"미국산 사고 미국인 고용"(송고) - '트럼프 장기침체' 전망했던 美이코노미스트 입장 번복(송고) - 佛대선 3위권 후보 피용 "결선진출 자신" 우파결집 막판 세몰이(송고) - 저커버그 "카메라를 증강현실 플랫폼으로"(송고) - "터키 국민투표 최대 250만표...
새옷 갈아입고 산뜻한 개정판으로 다시 나온 책들 2017-03-15 07:31:00
직업 종사자의 관점에서 소개하는 '전문직 리포트' 시리즈 개정판의 첫 작업이다. 개정판이지만 2년 동안 모든 원고를 다시 쓰고 갈무리해 내용은 신간 수준으로 바뀌었다. 필진도 상당수가 바뀌었고 남은 필진 역시 원고를 업그레이드했다. 2004년 초판이 나온 후 13년간 달라진 사회 환경도 책에 대폭 반영됐다....
'다시, 첫사랑' 김승수 "명세빈 아니었음 이렇게 몰입 못했다" 2017-03-12 11:00:17
대해 김승수는 "최근 tvN 등에서 방송하는 독특한 작품들을 보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다"며 "촬영현장이 기성 시스템과는 다르니 맡겨준다면 한 번쯤 해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캐릭터도 제가 해왔던 건 전부 전문직종이었는데 한 번쯤은 평범하고 자유분방한 인물을 연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 사진 송고 LIST ] 2017-02-22 10:00:01
서울 김인철 경기 시작 기다리는 빌라스 보아스 감독 02/21 19:47 서울 사진부 강은희, '전문직여성 한국연맹 2017 국제친선의 밤' 참석 02/21 19:49 서울 하사헌 이상호 슛 02/21 19:59 서울 김인철 돌파하는 FC서울 주세종 02/21 19:59 서울 김인철 FC서울 고요한, 숨은 공 찾기 02/21 20:01 서울...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7-02-15 08:00:05
2015년 개인 사무실을 운영하는 변호사, 세무사,공인 회계사 등 9개 전문직종 사업자는 3만3천명이었다. 전문보기 : http://yna.kr/V3R84KGDANR ■ 車수입 2년 연속 100억달러↑…벤츠·BMW·상용차 선전 국내 자동차 수입액이 2년 연속 100억달러를 돌파했다. 폴크스바겐 배출가스 조작사태에도 불구하고 벤츠, BMW,...
[고침] 경제(변호사도 '부익부 빈익빈'…) 2017-02-15 07:45:14
매출액의 70% 올려…'생존 경쟁 치열해진 탓'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변호사 네 명 중 한 명은 한 달에 400만 원도 채 벌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됐다.반면 매출 상위 10%가 전체 매출액의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변호사 사이에도 소득 편중 현상이 빚어지고 있었다. 15일 국세청 국세통계연보에 따르...
'고소득 전문직도 옛말' 변호사 26%는 한달 200만원 못 벌어 2017-02-15 07:07:00
매출액의 70% 올려…'생존 경쟁 치열해진 탓'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변호사 네 명 중 한 명은 한 달에 200만 원도 채 벌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됐다.반면 매출 상위 10%가 전체 매출액의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변호사 사이에도 소득 편중 현상이 빚어지고 있었다. 15일 국세청 국세통계연보에 따르...
[김봉구의 소수의견] '인구학 권위자' 조영태 교수 "두 딸에 베트남어, 농고 추천" 2017-02-09 15:53:47
되고. 그런데 앞으로도 그럴까? 아니다. 전문직이라고 하지만 본질은 자영업이다. 은퇴가 없다. 위에서 안 나가면 아래에서 들어가는 사람이 힘들어질 수밖에 없다. 농업은 정반대다. 우선 농사짓는 인구 자체가 얼마 안 된다. 그리고 연령대가 높다. 이 세대가 빠져나가면 더 이상 농사지을 사람도 없다. 과연 어느 쪽이...
[인사] 제주도교육청 2017-02-08 18:23:18
◇ 교장 중임 ▲ 봉개초 한금옥 ◇ 교육전문직 승진 ▲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고성종 ▲ 교원인사과 장학관 이정애 ▲ 학교교육과 장학관 고민녀 ▲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생안전지원과장 안명숙 ◇ 교장 승진 ▲ 한림초 김진선 ▲ 고산초 이금남 ▲ 남원초 강여임 ▲ 법환초 허덕희 ▲ 사계초 양효순 ▲ 서광초 정원...
[미국의 선택 트럼프] 저학력 백인 남성 '숨은표' 결집…히스패닉·아시아인도 '변심' 2016-11-09 18:59:34
지지율은 2%포인트, 3%포인트씩 올라갔다. 비주류인 유색인종 가운데서도 ‘매력 없는’ 클린턴에게 등을 돌린 이들이 많았다는 뜻이다.도농 간 격차도 컸다. 5만명 이상이 거주하는 도시지역 거주자 중 트럼프 지지자는 35%인 데 비해 교외에 사는 이들은 50%, 소도시 및 농촌 거주자는 62%가 트럼프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