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효정X지호, 옛날 짜장에 극찬..."달큼하고 고소해" 2021-05-28 20:56:00
비볐고 효정은 젓가락에 묻은 짜장 소스를 먹으며 "양념이 제대로다"라고 말했다. 짜장을 한입 맛 본 효정은 "일반 짜장보다 조금 더 달큼하고 우리 할머니가 되게 좋아할 것 같은 맛이다"라고 말했고, 지호는 "면도 안 질기고 달큰하고 감자를 으깨면 속에 하얀 분이 나오는데 고소한 맛도 있다"라고 호평했다. 허영만...
㈜헬로마더스, 브랜드 대상 3관왕 위업 달성 2021-05-21 15:51:16
젓가락 사용 시 캐릭터가 직접 걷는 모습을 형상화한 특허를 보유한 것과 미키 마우스, 미니 마우스, 카카오 프렌즈 등의 많은 캐릭터를 접목시킨 점 등 아이들이 사용할 때 느끼는 재미 요소를 부모님 소비자들께서 주목하신 것 같다. 최근 인기리에 상영됐던 겨울왕국의 엘사와 올라프가 적용된 부분도 판매량 증가에 큰...
손담비, `168cm·52kg` "팔뚝이야 종아리야" 2021-05-07 17:32:10
햇살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외출을 한 듯한 손담비가 벽에 기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는 손담비는 허벅지와 종아리 두께가 일정할 정도로 젓가락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팔뚝 만큼 얇은 각선미가 감탄과 걱정을 자아낸다. 한편 손담비는 MBC 예능...
대구신세계, 장학금 1억3000만원과 환경보호 세트 전달 2021-05-06 15:33:26
젓가락,빨대, 세척솔로 구성된 '수저세트'를 지급했다. 이번 수저세트에는 바다거북 사진으로 유명해진 플라스틱 빨대를 대체하는 실리콘 소재의 빨대와 세척솔을 담았다. 수저세트 지급은 코로나 19로 각급학교에서 급식 때 제공하던 수저와 젓가락을 개인이 지참하도록 했고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일회용품...
일회용품 줄이고 다회용품 늘리고…'친환경 소비' 확산 2021-05-04 06:15:01
같은 기간 이마트에서 종이컵과 나무젓가락 매출은 각각 6.8%, 12% 떨어진 반면 보온병은 69.1% 급증하는 등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 일회용 빨대의 대용품으로 개발된 실리콘이나 스테인리스 재질의 다회용 빨대 매출은 12.6% 늘었다. 옥수수 전분 등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 생분해가 가능한 폴리락타이드(PLA) 접시 등...
[튜브뉴스] '천년돌' 재질…매드몬스터, 아직도 몰라? 2021-05-01 05:13:01
등을 독학하며 음악인의 길로 뛰어들었다. 젓가락, 숟가락만 있으면 바로 비트를 만들 수 있는 천재이기도 하다. 롤 모델이 지드래곤인 탄은 옷에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루이비통의 뮤즈이며 콜라보레이션 이름은 '루이비탄'이다. 매드몬스터 의상에 탄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귓불이 3자 모양으로...
중국산 싫지만 직접 담그긴 귀찮아…김치만들기 '5분 꿀팁' [리뷰+] 2021-04-24 08:00:11
물음표부터 생기며 젓가락이 안 갔다. 그런 불안감을 해소시켜줄 만한 제품이 나왔다. 딱 5분 만에 간단히 신선한 김치를 만들 수 있다는 샘표 '새미네 부엌' 제품을 이용해 직접 김치를 담가봤다. 소스에 고춧가루 넣고 배추와 버무리면 '끝' 김치를 5분 만에 만든다고? 놀라웠다. 자고로 김장은 큰 마음...
‘외식하는날 앳 홈’ 테이, ‘김준현과 푸드파이터 배틀?’ 호로록 릴레이 2021-04-21 08:40:10
호로록 타임을 가졌다. 옆에서 대화를 해도 젓가락을 놓지 않고 오로지 먹는 것만 집중해 ‘먹장인’의 면모를 입증했다. 테이와 조찬형은 세 가지 음식을 먹어 본 후 각각 짬뽕과 콩국수를 재구매 하고 싶은 최애 픽 음식으로 선택했다. 테이는 “먹는 것도 행복했는데 한식, 중식, 동남아 음식까지 여행 다니기...
`안다행` 박명수X유민상X쯔양, `자연 마스터` 지상렬 만나 `안다행` 최고 먹방 선물 2021-04-20 09:20:09
없이 젓가락을 움직이는 쯔양의 눈치를 보며 진땀을 흘리기도. 앞서 바지락전과 칼국수 먹방 대결에서 참패했던 유민상. 그는 마지막 도전에도 결국 쯔양에게 무릎을 꿇고 말았다. 지상렬은 "지금껏 살면서 유민상이 소식하는 느낌이 든 건 처음"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유민상 역시 "쯔양은 시간만 주면 이 섬의...
[생글기자 코너] 코로나로 급증한 플라스틱 폐기물 다같이 줄여나가야 2021-04-19 09:00:11
교촌치킨 등 7개 요식업 회원사는 나무젓가락, 비닐봉지 사용을 억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소비자들도 플라스틱 폐기물 증가의 심각성을 인지해 불필요한 일회용품과 배달 반찬은 거절하고, 음료 테이크아웃을 위해 개인 용기를 사용하는 등 환경 보전 활동에 동참해야 한다. 최진아 생글기자(경복여고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