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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주민 서울통신원 모집…네팔·인니·필리핀·불어 등 2018-05-31 15:40:58
정보를 모국어로 번역하고 외국인 주민 관련 행사 취재·작성, 소셜미디어 활동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근무 시간은 주당 14시간 내외며 시간당 9천211원(식비 및 교통비 1일 8천원 별도)씩의 활동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을 원하는 외국인은 6월 3일까지 지원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작성해 종로구...
하나금융투자, 시카고상품거래소 거래중지 통보에 '비상' 2018-05-22 16:28:12
줄 것을 하나금융투자에 요구했지만, 회사측은 '고객정보제공 동의서'를 받은 고객에 한해서만 정보를 제공했다. 이에 cme측은 고객 정보를 미제공했다며 거래중단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회사측은 "cme가 요구하는 사항과 국내법과 상충되는 부분이 있기 대문에 발생된 일"이라며 "거래정상화를...
"페이스북·카카오가 활용하는 내 개인정보 범위를 한 눈에!" 2018-05-18 13:08:25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박 의원은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의 입장에서는 개인정보 활용범위 등급제의 등급이 높아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불필요한 개인정보 수집을 줄이도록 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수행한 '2017년 개인정보보호 실태조사'에 따르...
금융사 '개인정보 동의서' 이해하기 쉽게 바뀐다 2018-05-10 19:27:49
등을 소비자에게 쉬운 표현으로 알려준다.금융위는 정보제공으로 인한 사생활 침해 위험 정도를 ‘적정’, ‘비교적 적정’, ‘신중’, ‘매우 신중’ 등 4단계의 평가등급으로 구분해 동의서에 표기하기로 했다. 소비자가 어느 정도 수준의 개인정보를 제공하는지 쉽게 판단할 수...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보기 쉽게 바뀐다…신용정보 이동권도 도입 2018-05-10 12:00:10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가 알아보기 쉽게 개선된다. 요약된 정보를 시각화해 제공하고 고객이 요구할 경우 상세 정보를 제공하는 식이다. 또 개인정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개인 신용정보 이동권이 도입된다.◆정보활용 동의서 양식 개정…요약정보 우선 제공 10일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금융분야...
깨알같은 금융사 개인정보 활용동의서 짧고 간명해진다 2018-05-10 12:00:07
정보 활용 결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로 했다. 개정된 정보 활용동의서는 제공하게 되는 정보와 얻게 되는 이익, 감내해야 하는 불이익 등을 쉬운 표현으로 알려준다. 소비자가 원하면 지금처럼 상세한 정보 동의서도 제공한다. 또 정보제공으로 인한 사생활 침해 위험 정도를 '적정', '비교적 적정',...
분당차병원, 출생신고 인터넷 서비스 제공 2018-05-03 16:52:03
있는 `온라인 출생신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이번 서비스는 병원에서 출생증명서를 발급받아 주민센터에 방문할 필요없이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홈페이지`에 접속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기존 출생신고의 경우 출생신고서 1부와 산부인과 발급 출생증명서 1통, 신고인(엄마 또는 아빠)...
분당차병원, 온라인 출생신고 서비스 제공 2018-05-03 14:15:55
아이가 태어나면 병원은 산모의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받아 대법원 전자가족시스템으로 출생증명서를 전송한다. 이후 부모 중 한 명이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홈페이지에 접속해 출생등록을 하면 된다.장성운 분당차여성병원 진료부원장은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출산 부모가 더 편안하게 산후관리에 집중할...
분당차병원, 주민센터 안 가는 '온라인 출생신고' 서비스 2018-05-03 12:29:14
할 수 있는 '온라인 출생신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기존에는 출생신고를 하기 위해 부모 중 1명이 본인의 신분증과 출생신고서 1부, 산부인과에서 발급한 출생증명서 1부를 지참해 주민센터를 방문해야만 했다. 출생 후 1개월 내 신고하지 않으면 최소 1만원에서 5만원의 과태료도 물어야 한다. 그러...
대전 전교조 "청렴 컨설팅에 전체 교직원 이메일 수집 안 돼" 2018-04-18 15:47:40
했다. 대전 전교조는 "아무리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공 동의서를 받는다 해도 공·사립 초·중·고·각종·특수학교 전체 직원의 민감한 개인정보인 이메일을 집적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다가오는 선거에 이용되지 말란 법도 없다"고 주장했다. 또 "교육청이 진정 청렴도 향상을 꾀하고 싶다면 소속 교직원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