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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한 출발·완벽한 마무리…가스파리니 "부담 없이 서브" 2018-12-03 22:17:21
토종 정지석이 이끌었다. 정지석은 1∼2세트에서 13득점, 공격 성공률 76.47%로 활약했다. 하지만 경기 종료 후 최다 득점자는 가스파리니였다. 가스파리니는 24점을 올렸다. 공격 성공률도 48.71%까지 끌어올렸다. 백미는 4세트 후반이었다. 단 한 개의 서브 에이스도 성공하지 못했던 가스파리니는 23-22에서 이날 첫...
'10점 이상 5명' 대한항공, 선두 고공비행…KB손보는 5연패 2018-12-03 21:23:38
대한항공은 밋차 가스파리니(24점), 정지석(19점), 곽승석(10점) 등 날개 공격수는 물론 센터 김규민(10점)과 진성태(10점)마저 10점 이상을 올렸다. 세터 한선수의 노련한 손놀림에 KB손보 수비진은 크게 흔들렸다. 1세트는 KB손보가 따냈다. 그러나 이번 시즌 KB손보는 1세트에서만 강하다. 이날 경기를 포함해 13경기...
우리카드 황경민, '곽승석같은' 살림꾼으로 성장할까 2018-12-02 11:10:37
하는 정지석보다는 조명을 받지 못하지만, 당당하게 대한항공의 '삼각편대'를 형성하고 있다. 신 감독은 황경민이 우리카드에서 곽승석 같은 선수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다. 나경복, 한성정 등 우리카드의 다른 토종 공격수들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경기대 시절부터 공격력에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2-01 15:00:05
체육-000209:00 일본 거포 쓰쓰고 요시모토, 메이저리그 도전 선언 181201-0131 체육-000309:23 정지석·어나이, 프로배구 2라운드 남녀 MVP 181201-0157 체육-000410:01 '육안 확인될 때만 벌타' 규정으로 벌타 면한 우즈 181201-0179 체육-000510:43 '은퇴' 벨트레의 마지막 장난 "내년 다저스에서 뛸게...
[주요 기사 1차 메모](1일ㆍ토) 2018-12-01 10:00:09
정지석·어나이, 프로배구 2라운드 남녀 MVP(예정) [문화] ▲ 고려불경 '유가사지론 권66' 구결 연구서 발간(송고) ▲ 전공 살린 JTBC, 잘짜인 'SKY캐슬' 입주한 40대 여우들(송고) ▲ 연말연시엔 '천사들의 합창'…세계적 소년합창단 잇단 내한(송고) ▲ '저작권 인식 씨앗심기' 저작권...
정지석·어나이, 프로배구 2라운드 남녀 MVP 2018-12-01 09:23:08
정지석은 29표 중 20표를 획득해 리버만 아가메즈(우리카드·7표)를 크게 따돌리고 MVP의 영예를 안았다. 곽승석과 더불어 공수를 겸비한 레프트로서 대한항공과 국가대표팀을 지탱하는 정지석은 2라운드에서 공격 종합 1위(공격 성공률 60.42%)를 달리며 소속팀의 고공비행에 앞장섰다. 어나이도 20표를 휩쓸어 GS칼텍스의...
[ 사진 송고 LIST ] 2018-11-30 10:00:02
서울 사진부 공격하는 정지석 11/29 21:51 서울 황광모 문 대통령, 부에노스아이레스 도착 11/29 21:56 서울 김병규 일본 변호사들 "미쓰비시, 한국 대법원 판결 받아들여라" 11/29 21:57 서울 황광모 문대통령, 아르헨티나 도착…G20일정 돌입 11/29 21:58 서울 사진부 '민중미술 거두' 김윤수 전...
'상승세' 우리카드, 대한항공 6연승 저지하고 2연승(종합) 2018-11-29 21:45:11
가스파리니의 백어택, 곽승석의 서브에이스, 정지석의 오픈 공격에 진성택의 블로킹까지 고른 공격을 연속으로 펼치면서 4점 차로 달아났다. 우리카드는 2세트를 9점 차로 내줬다. 그러나 3세트 양 팀 분위기가 뒤바뀌었다. 아가메즈가 9득점, 황경민과 나경복이 각각 4득점으로 활약하며 우리카드가 3세트 승자가 됐다....
잘 나가는 대한항공의 고민 하나…"체력 완전치 않아" 2018-11-29 18:39:06
운영 능력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일단 정지석이 대한항공 입단 이후 성장해왔고, 국가대표팀에서 경험을 쌓아 최근 좋은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며 "정지석은 내가 만든 선수가 아니라 공동 작품"이라고 칭찬하면서도 "스포츠는 개인이 잘해서 이기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현재 대한항공의 상황에서 최상의 결과를...
풀세트 악몽 떨친 대한항공…올해도 여전한 삼성화재 2018-11-28 08:07:10
가스파리니), 국가대표 레프트 듀오 정지석·곽승석 등 대한항공의 공격진은 이번 시즌 절정의 기량을 뽐내며 풀세트에 이르기 전에 경기를 마친다. 완벽한 전력 덕분에 승점 쌓기에 가속 페달을 밟았고, 풀세트를 덜 치러 피로도 훨씬 줄었다. 타이스 덜 호스트(등록명 타이스), 박철우 쌍포에 자유계약선수(FA) 레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