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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ILO 정이사국 선출…통산 6번째 2024-06-08 14:28:07
고용노동부는 6월 3일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112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서 정부측 정이사국에 선출됐다고 7일 밝혔다. 2024년 6월 15일부터 3년 임기가 시작된다. 노사정 3자 기구인 ILO의 이사회(Governing Body)는 총 56개 정부 이사국(정이사 28, 부이사 28)과 66명의 노·사 이사(정이사 28명,...
한국, ILO 정이사국 선출…통산 6번째 2024-06-07 21:22:29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제112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정부 측 정이사국에 선출됐다. 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정이사국 임기는 오는 15일부터 3년이며, 매년 3·6·10월에 열리는 정기 이사회에서 ILO의 예산·결산 및 주요 사업계획 수립, 사무총장 선출 등 주요 결정 사항의 표결권을 갖는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 "SK, 뇌전증 프랜차이즈 될 것" 2024-06-07 18:08:15
자체 개발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로 미국 신규 환자 처방 건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시장에선 올해 세노바메이트의 매출이 전년(2708억원) 대비 66% 증가한 45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2029년엔 1조원 돌파가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소아뇌전증과 전신발작 뇌전증...
'청개천은 싫어'…청계천 반려동물 출입 추진에 '반대' 만만찮아 2024-06-05 09:54:28
반려견 산책하게 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에는 총 66명이 댓글을 달았는데, 이 중 반대가 39개, 찬성이 7개였다. 비공개로 쓴 댓글은 20개였다. 민원인은 "청계천에서는 반려견 산책이 왜 불가능한가요. 도심에선 차도 쌩쌩 달려서 산책할 곳도 마땅히 없어요"라는 의견을 냈었다. 수도권에서 반려동물 출입이 안 되는...
영화진흥위원장에 한상준…"K무비 발전 위해 힘쓸 것" 2024-06-05 00:35:18
위원장에 한상준(66·사진) 위원이 4일 선출됐다. 4개월 넘는 위원장 부재로 표류하던 영진위가 다시 제 기능을 할 수 있게 됐다. 영진위는 이날 영진위원 9명이 모여 임시회의를 열고 한 위원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7년 5월 23일까지다. 한 신임 위원장은 영화 현장과 학계를 오가며 활발한...
4개월 공백 끝…영화진흥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한상준 2024-06-04 22:20:46
신임 위원장에 한상준(66) 위원이 4일 선출됐다. 4개월 넘는 위원장 부재로 표류하던 영진위가 다시 제 기능을 할 수 있게 됐다. 영진위는 이날 오후 영진위원 9인이 모여 임시회의를 열고 한 위원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한 신임 위원장의 위원 임기인 2027년 5월 23일까지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대한법무사협회장에 이강천 2024-06-04 20:47:00
제23대 대한법무사협회장 선거에서 이강천 후보(66·사진)가 신임 협회장으로 당선됐다. 4일 대한법무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서울 논현동 법무사회관 연수원 강의실에서 전자투표로 치러진 제23대 협회장 선거 개표를 진행했다. 개표 결과 득표율 49.9%(6103표 중 3050표)를 기록한 이 후보가 차기 협회장으로 확정됐다....
제23대 신임 대한법무사협회장에 이강천 2024-06-04 19:24:07
제23대 대한법무사협회장 선거에서 이강천 후보(66·사진)가 신임 협회장으로 당선됐다. 4일 대한법무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서울 논현동 법무사회관 연수원 강의실에서 전자투표로 치러진 제23대 협회장선거 개표를 진행했다. 개표 결과 득표율 49.9%(6103표 중 3050표)를 받은 이강천 후보가 차기 협회장으로 확정됐다....
"훈련병 사망, 전적으로 육군 잘못"…전 훈련소장의 일침 2024-06-01 14:14:18
말이 없다"고 일침했다. 고성균(66·육사 38기) 전 육군훈련소장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전직 육군훈련소장이 본 훈련병 순직사건' 영상을 올렸다. 고 전 소장은 이번 사건이 지휘관의 성별과는 관계없이 '규정 위반'과 '안일한 태도'로 인해 발생한 문제라고 짚었다. 그는 "일반...
"훈련병 사망, 입 열 개라도 할 말 없어"…전 육군훈련소장 소신 발언 2024-06-01 12:53:45
발언이 나왔다. 고성균(66·육사 38기) 전 육군훈련소장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전직 육군훈련소장이 본 훈련병 순직사건' 영상을 올렸다. 고 전 소장은 이번 사건이 지휘관의 성별과는 관계없이 '규정 위반'과 '안일한 태도'로 인해 발생한 문제라고 짚었다. 그는 "일반 회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