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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가짜뉴스에 '강공'…'천공 의혹' 김종대·김어준 고발 2022-12-06 18:39:04
여사의 사진을 두고 ‘조명을 동원한 콘셉트 촬영’이라고 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고발했다. 한편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청담동 고급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김의겸 민주당 의원과 이를 보도한 더탐사 취재진 등에 대해 최근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좌동욱 기자 leftking@hankyung.com
韓-베트남 정상 "방산·희토류 개발 협력 강화" 2022-12-06 00:01:02
인사 120명이 만찬에 초청됐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GS 명예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CJ그룹 회장) 등 베트남 현지 투자가 활발한 주요 그룹 총수와 경제단체장들도 참석했다. 좌동욱/김인엽 기자 leftking@hankyung.com
대통령실 정책라인 재정비…이관섭·최상목 '투톱체제'로 2022-12-05 18:44:43
찾고 있다는 얘기도 돌고 있지만, 대통령실은 “확인해 줄 게 없다”는 입장이다. 일각에서 거론하던 김 실장 교체 등 대통령실 전면 개편 목소리도 자취를 감췄다. 대통령실은 이날 김 실장이 윤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이달 중순 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좌동욱/이지훈 기자 leftking@hankyung.com
韓-베트남 정상 "방산·희토류 개발 협력 강화" 2022-12-05 18:40:44
등 총 9건의 MOU를 체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푹 주석에게 2030년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고, 이에 대해 푹 주석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푹 주석은 윤 대통령에게 베트남을 조기에 방문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좌동욱 기자 leftking@hankyung.com
대통령실 정책라인 '이관섭-최상목' 투톱 체제로 2022-12-05 15:35:16
분석이다. 당초 정책조정비서관직엔 기획재정부 출신 인들도 검토 대상에 올랐지만, 정부 내 이런 반대 의견 등으로 박 국장이 내정됐다는 전언이다. 여권에선 내년 당대표 선출 전당대회를 전후로 대통령실과 내각의 추가 인사가 잇따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좌동욱/이지훈/김인엽 기자 leftking@hankyung.com...
[단독] 내년 인사도 올스톱, 청사는 세종시로…무기력한 방통위 2022-12-04 09:04:29
미디어 제도 개편을 우려해 한 위원장의 사퇴를 강하게 만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통위의 한 고위 관계자는 “위원장이 사퇴하지 않는 것은 방송의 독립성을 지켜야 한다는 대의명분 때문이며 자리엔 연연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라며 “다만 지금도 여전히 고심이 많다”고 전했다. 좌동욱 기자 leftking@hankyung.com
韓-베트남 5일 정상회담 2022-12-01 18:22:36
6일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 포럼엔 한국과 베트남의 주요 기업인 300여 명이 참석해 양국 기업 간 협력을 모색한다. 그는 이와 별도로 삼성, 현대자동차, LG 등 국내 주요 그룹 오너들과도 면담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좌동욱 기자 leftking@hankyung.com
"정치 파업 악순환 반드시 끊겠다"…윤 대통령 '강한 의지' 2022-11-30 18:33:28
대한 불법 행위를 제대로 적발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판단도 하고 있다. BCT의 경우 화물연대 가입률은 33%, 유조차는 40%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윤석열 정부에선 파업에 대한 공권력의 대응이 달라졌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줄 것”이라고 했다. 좌동욱/김인엽 기자 leftking@hankyung.com
"운송거부 계속땐 안전운임 전면 폐지" 2022-11-30 18:18:28
넘어섰다고 산업계는 추산했다. 화물연대 파업으로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재고는 이날 기준 8일분에 그쳤다. 전국 1만1000개 주유소 가운데 26곳은 재고가 동이 났다.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날 열린 정부와 화물연대의 두 번째 협상은 입장차만 확인한 채 40분 만에 결렬됐다. 좌동욱/김소현 기자 leftking@hankyung.com
강공모드 윤석열 대통령 "국가경제 볼모 파업, 명분 없다" 2022-11-29 18:13:23
민주주의가 위태한 상황에선 어떤 성장과 번영도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국무위원들에게 “노사 문제에 있어 당장 타협하는 게 편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러면 또 다른 불법 파업을 유발하게 된다”며 법과 원칙에 따른 대응을 당부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좌동욱 기자 leftk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