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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3-05 15:00:02
공급 180305-0499 사회-0132 12:00 주민등록표 등·초본에서 '계모·계부' 표기 사라진다 180305-0504 사회-0133 12:00 화재 잦은 곳에 더 많은 소방관…'소방서별 등급제' 도입 180305-0506 사회-0134 12:00 전자정부 서비스 '인지·이용·만족도' 모두 잡았다 180305-0509 사회-0135 12:00 평창...
[주요 기사 2차 메모](5일ㆍ월) 2018-03-05 14:00:15
주민등록표 등ㆍ초본에서 '계모ㆍ계부' 표기 사라진다(송고) ▲ 교수진 성추문 명지전문대 신입생들 "용기 낸 선배들 고마워"(송고) ▲ 소환 앞둔 MB, 변호인단 구성ㆍ입장정리…"다스는 형님 것"(송고) [전국] ▲ "충북 기초자치단체장 예비후보도 성추행" 미투 폭로(송고) ▲ 원적외선 레이저 활용 체내 항암제...
주민등록표 등·초본에서 '계모·계부' 표기 사라진다 2018-03-05 12:00:01
주민등록표 등·초본에서 '계모·계부' 표기 사라진다 채권자가 채무자 초본 발급 신청할 수 있는 '채무기준액' 상향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그간 주민등록표 등·초본에 기재돼 사생활 침해 논란을 빚었던 '계모'나 '계부' 표기가 사라지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주민등록표...
'바지 상속인' 행세 계약금 4억4천만원 가로챘다 징역 4년 2018-03-03 08:30:01
제적등본과 주민등록표를 발급받았다. 그리고 자신의 어머니 인감도장 및 인감증명서와 같이 B씨에게 건넸다. B씨는 A씨가 C씨의 손자인 것처럼 이들 서류를 위조하는 한편 A씨의 이름이 적힌 상속재산분할 협의서를 만들었다. A씨는 지난해 6월 23일께 위조된 서류를 가지고 서울의 한 법무사 사무실을 방문, 자신 앞으로...
경기도 시장·도의원 예비후보 등록 시작…선거전 돌입(종합) 2018-03-02 22:54:08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면 관할 선거구 선관위에 주민등록표 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대한 증명 서류, 전과 기록에 대한 증명 서류, 정규 학력에 대한 증명서를 제시해야 한다. 후보자 기탁금의 20%도 납부해야 한다. 시장·구청장 선거는 200만 원, 시·도의원 선거는 60만 원, 구·시의원 선거는 40만 원...
이재명 성남시장 사퇴, 도지사 선거전 시작됐다 2018-03-02 22:14:48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면 관할 선거구 선관위에 주민등록표 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대한 증명 서류, 전과 기록에 대한 증명 서류, 정규 학력에 대한 증명서를 제시해야 한다. 후보자 기탁금의 20%도 납부해야 한다. 시장·구청장 선거는 200만 원, 시·도의원 선거는 60만 원, 구·시의원 선거는 40만 원...
경기도 시장·도의원 예비후보 등록 시작…선거전 돌입 2018-03-02 15:56:45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면 관할 선거구 선관위에 주민등록표 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대한 증명 서류, 전과 기록에 대한 증명 서류, 정규 학력에 대한 증명서를 제시해야 한다. 후보자 기탁금의 20%도 납부해야 한다. 시장·구청장 선거는 200만 원, 시·도의원 선거는 60만 원, 구·시의원 선거는 40만 원...
내일부터 광역의원 예비후보 등록…일부 혼선 불가피 2018-03-01 11:36:38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면 관할 선거구 선관위에 주민등록표 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대한 증명 서류, 전과 기록에 대한 증명 서류, 정규 학력에 대한 증명서를 제시해야 한다. 후보자 기탁금의 20%도 납부해야 한다. 시장·구청장 선거는 200만 원, 시·도의원 선거는 60만 원, 구·시의원 선거는 40만 원...
'강아지공장' 허가제로 전환…자연공원흡연 최고 200만원 과태료 2018-02-27 11:27:44
세대주 주민등록지와 일치하면 주민등록표에 기록할 수 있게 된다. 이 개정안은 우리 국민의 배우자 또는 직계혈족인 외국 국적자가 현재 가족관계등록부에는 기록되고 있으나 주민등록표에는 기록되지 않아 한부모 가정으로 오해받는 등 일상생활의 불편이 제기된 데 따라 마련됐다. 이밖에 개정된 동물보호법이 3월...
절차 안 지키고 민원 반려…세종시 공무원 감사서 적발 2018-02-20 07:00:08
3명의 주민등록표 초본을 은행에 교부했다. 금융회사 등 채권·채무관계에서 채무 금액이 50만원을 넘지 않는 경우엔 초본을 떼어주지 못하게 돼 있다. 이해관계 사실확인서 등 증명자료 상당수를 원본(또는 원본과 동일함을 확인한 것)이 아닌 사본으로 제출했는데도 주민등록표 초본을 교부한 사례도 확인됐다. 원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