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다음카카오 닻 올렸다, 최세훈·이석우 공동대표 체제 … '새로운 연결, 새로운 세상' 내걸고 출항 2014-10-01 11:10:31
합병법인 '다음카카오'가 최세훈·이석우 공동대표 체제로 공식 출범했다. '새로운 연결, 새로운 세상'이라는 비전을 내세우고 통합법인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다음카카오는 1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통합법인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새 닻을 올린 다음카카오의 선장은...
다음, 최세훈·이석우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2014-10-01 11:05:19
다음커뮤니케이션[035720]은 1일 최세훈 대표이사 체제가 최세훈·이석우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카카오와의 합병에 따라 이석우 대표를 추가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네이버 긴장해! … IT 괴물 탄생 `다음카카오` 출범... 시가 총액 "10조원" 2014-10-01 10:58:15
새로운 주인은 이석우 카카오 대표와 최세훈 다음 대표가 공동으로 맡기로 했다.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은 다음카카오의 최대주주로, 경영에 직접적으로 참여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카카오와 다음, 두 회사가 각각 인터넷 포털과 모바일 메신저 업계에서 신화를 써내려간 만큼, 시너지를 내면 인터넷 강자...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 '다음카카오', 10월 1일 공식 출범 2014-10-01 10:52:37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다음카카오는 최세훈, 이석우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이날 진행된 '다음카카오 데이원(daum kakao day 1)' 기자간담회에서 다음카카오는 새로 출범하는 통합법인의 사업비전과 ci(corporate identity, 기업이미지)를 공개했다. 최세훈·이석우 공동대표는...
다음카카오 출범, 합병 직후 다음 주가 7.8% 급등.."온라인 모바일 패권전쟁 서막" 2014-10-01 10:29:47
14일 상장된다. 다음카카오는 최세훈 전 다음 대표와 이석우 전 카카오 공동대표가 나란히 통합법인의 공동대표를 맡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 통합법인의 최대주주인 김범수 전 카카오 이사회 의장은 다음카카오 이사회 의장으로만 활동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넷 포털과 모바일 메신저 업계에서...
다음, 최세훈·이석우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2014-10-01 09:25:30
최세훈 대표이사 체제에서 최세훈·이석우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1일 공시했다.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스타워즈] 하이證 정재훈,...
다음카카오 출범, IT업계 `지각변동` 예고.."네이버 아성 무너지나?" 2014-10-01 08:53:39
계획이다. 다음카카오는 최세훈 전 다음 대표와 이석우 전 카카오 공동대표가 나란히 통합법인의 공동대표를 맡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은 지난 5월 합병계약 발표 당시에도 나란히 행사장에 나와 합병 배경 등에 대해 밝힌 적이 있다. 통합법인의 최대주주인 김범수 전 카카오 이사회 의장은 다음카카오...
다음카카오 내일 출범, `거대 IT기업 탄생` 2014-09-30 19:41:23
두 가지가 가능성이 있다. 현재로서는 최세훈과 이석우의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1인 운영 체제로 방향을 잡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다음카카오 내일 출범에서 사내이사인 최세훈 다음 대표와 김범수 카카오이사회 의장, 이석우 카카오 공동대표 중 1명을 대표이사로 선임하게 된다....
다음카카오 내일 출범, 공룡기업 탄생…대표는 누가? 2014-09-30 16:06:05
새로운 ci와 bi를 공개한다. 업계에서는 최세훈, 이석우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1인 대표 체제가 될 가능성도 있다. 대표이사는 사내이사인 최세훈 다음 대표와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이석우 카카오 공동 대표 중 한 명이 선임된다. 다음카카오는 전 직원이 함께 일할 수 있는 통합...
다음카카오 내일 출범 "업계 지각 변동 예고, 판교에 통합사무공간 마련" 2014-09-30 13:40:18
포부를 밝힐 전망이다. 대표이사는 사내이사인 최세훈 다음 대표와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이석우 카카오 공동 대표 중 한 명이 선임될 예정이다. 다음카카오의 순수 인력 규모는 3300여명이며 전 직원이 함께 일할 수 있는 통합 사무공간을 경기도 판교로 정했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이에 대해 “2000명이 넘는...